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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대전역 지하상가에서...
산사나이3 추천 0 조회 287 26.07.25 18:1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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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25 18:26

    첫댓글 그래도 아들이 있는것 만으로도 좋게 생각하는건 뭔 일이래요 ?

  • 26.07.25 19:12

    제 생각엔 아들한테건 며느리 한테건..어느정도 할 얘기는 해야 한다고 봅니다..
    싫은소리 라고 안한다면 실망감은 갈수록 더 할겁니다..
    요즘 세상이 자녀 위주로 그저 편한대로 가다보니..기본적인 것도 안하고 지내는 집들이 꽤 많습니다..결혼해서 둘만 나가 산다고 끝이 아니라..부모님께 가끔 안부 전화는 기본이며 집안 대소사도 같이 공유하고참여해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결국 부모가 가르쳐야 합니다..그게 당사자들 한테는 잔소리로 들릴지라도..
    건강하고 여유있는 지금 부모님도 안 챙기면 나중에 늙고 병들면 어찌될까요..

  • 26.07.25 19:17

    산님 내일 며느리 생일 봉투에서 20만원 빼세요
    그리고 따님 보는데서 봉투절대 주지마세요
    산님께 잘하는 따님 신경 건드리면 또 폭팔합니다
    식사는 즐겁게 하는데 계산 할때도 조심해야 합니다
    원래 생일은 축하해주면 밥은 생일자가 사는겁니다
    그리고 아들내외에게 말하지 마세요
    그냥 아무말 않고 아들내외 눈만 마주치고 맛있게 드시고 오세요
    즐거운 모임 하시길 바랍니다

  • 26.07.25 19:33

    아들은 헛농사진 거라예
    탈기 사랑에 비하몬은예
    그래서 두아들 있는집은 거꾸로 목에달이라고 하지예ㅎ
    아들 장가 보내놓고 적어도 일 년은 도 닦아야 한다라고예

  • 26.07.25 20:42

    저같으면 설사 사이가 소원해 진다 하더라도
    꼭 할말은 하겠습니다만 ~~

  • 26.07.25 21:25

    생일날 즐겁게 드시고 .시부모.아들며느리 4명 있는데 서 이야기 하는게 어떨까요. .

  • 26.07.25 21:39

    군생활 마지막 휴가때 대전역 티엠오에서
    며칠 묶으면서 여러곳 유적지 답사해본적이
    있습니다.
    너도 이제 며느리 한테 바라지만 말고
    아들.며느리 생일도 잊지 않고 챙겨주어야
    겠다는..이글 읽으면서 깨달았습니다.

  • 26.07.25 22:21

    아드님이 못하던
    며느님이 못하던

    생일 식사 하는 자리인데
    할 말이 있어도 모른체
    그냥 넘어 가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아직 시댁식구가 어렵고
    조심 스럽지요.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마음의
    거리가 좁혀질거예요.

    행복 넘치는 가정 입니다.

  • 26.07.26 01:19

    기다려 주세요 자식은 기다려야 합니다
    저들 스스로 입이 열리고 생각이 자라야
    되지 그 전에 부모가 훈계 해봤자 효과
    미비하지요 저는 이제 기대도 없고
    화도 없고 저절로 초월했습니다
    아니 제가 지기로 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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