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번에 몹쓸 대한민국 현직검사 4마리와 웃기는 경찰 1마리를 고소하고자 한다.
참고로 ‘마리’는 개나 돼지 같은 가축 또는 늑대나 하이에나 같은 짐승을 헤아리는 단위로 사용되는 수치다.
내가 최근에 경험했던 대한민국의 사정기관을 비롯한 지방자치단체에서 근무하는 정부미들을 볼 때 한마디로 가관이다.
도대체 이 국가가 왜 이 지경까지 오게 되었는지 나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하여간 이번 한 전직 대통령의 죽음으로 인해 우리 ‘좋은사법세상’에서 몹쓸 공직자들을 찾아내어 고소(발) 하고자 한다고 하니 나는 아래와 같이 몹쓸 대한민국 현직검사 4마리와 웃기는 경찰 1마리를 고소하고자 한다.
아 래
1. 검사 4마리
① 한 마리 : 김형록 검사 (전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 서울대. 현 중앙지검 금융조사부)
-이 짐승은 내가 고발한 사건을 축소, 은폐, 조작하였다.
② 두 마리 : 최종필 검사 (전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 건국대. 현 부산지검 공판부)
- 이 짐승은 내가 고소(발)한 사건을 6개월간 제 멋대로 가지고 놀다가 동부지검으로 사건을 이관했다.
③ 세 마리 : 김병구 검사 (현 서울동부지검 형사1부)
- 이 짐승은 사건을 이관 받고 또 다시 5개월여를 탱자탱자 개기고 있다.
④ 네 마리 : 신승희 검사 (전 서울동부지검 형사1부, 현 국외파견)
- 이 짐승은 없는 죄(횡령 26만원)를 만들어 본인에게 뒤집어 씌웠다. (본인을 감히 기소유예 처분했다.)
2. 경찰 1마리
① 한 마리 : 임영종 경위 (현 송파경찰서 경제 11팀장)
- 상기 ④ 네 마리 신승희 검사와 함께 없는 죄(횡령 26만원)를 만들어 본인에게 뒤집어 씌웠다.
(본인을 감히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3. 특히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에서는 내 사건을 맨 처음 노만석 검사가 맡았고, 그 다음 박기종 검사가 맡았는데 내가 진정서를 두 차례 넣자 내 사건을 김형록 검사에게 배당했다,
그런데 그 때 마침 내 사건이 KBS2 추적60분에서 상세하게 방영되자 또 다시 사건을 조작한 김형록 검사와 그 방에 같이 근무하는 수사계장을 타 부서로 방출시켰다. 그리고 새로 내 사건을 맡은 짐승이 최종필 검사다.
4. 이로 볼 때, 당시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 부장검사 조은석도 이 사건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 왜냐하면 어느 한 사건을 평검사끼리 지네들 마음대로 서로 이관 시킬 수는 없기 때문이다. 내 사건을 잘 처리해서인지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 부장검사 조은석은 현재 대검찰청 대변인으로 승진 근무하고 있다.
5. 그런데 대검찰청 대변인 조은석은 보니 마침 고려대 출신이다.
내가 내 사건에 대한 청와대, 법무부 등으로의 진정 때 그 진정서에서 항상 주장하기를 "주 피의자가 평소 이명박(고려대 출신)이 대통령이 되면 뒤를 봐 줄 사람이 확실하게 있다”라고 이야기 하고 다니니 그 부분도 참고해 달라고 했는데, 혹시나 조은석 현 대검찰청 대변인이 바로 그 뒤를 봐주는 사람이든지 아니면 그 뒤를 봐 주는 사람의 연결선상에 있는 사람이든지 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6. 이제 우리 회원님들께 말씀드립니다. 저는 이번에 상기와 같은 요지로 고소하고자 합니다. 물론 상기의 요지에 맞는 고소(발)내용은 별도로 잘 정리하여 이 게시판에 다시 한 번 더 올릴 것입니다.
그리고 대단히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상기의 검사 4마리에 대한 프로필을 좀 아시는 분이 있으면 댓글로 좀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 근무처. 출신학교 등)
7. 그리고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번에 모쪼록 찾아온 이 기회에 우리 회원님들 각자가 생각해 볼 때 너무 억울하다 싶은 사건에 대해서는 그 억울하게 한 공직자를 꼭 고소(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꼭 고소나 고발이 아니더라도 피해사례를 정리하여 게재해 주시면 그것을 검토하여 책자를 만든 후 그 책자를 국회, 언론 등에 배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동영상은 추적60분 - 어느 복지관 사무국장의 외로운 싸움... 40초짜리 예고편입니다.
본 영상은 http://www.kbs.co.kr/2tv/sisa/chu60/ 402번(2008.07.30.방영)에 있습니다.
저의 블로그는 http://blog.daum.net/inkojhk/?_top_blogtop=go2myblog입니다.
첫댓글 가시는 의기구현 애국의 길에 서광과 필승이! 소인도 기획단계입니다. 끝까지 발본색원 쥐새끼들을 축포하여,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처단함으로 잎으로는 절대 만행이 없도록 하여야 합니다.
쥐새끼들을 불쌍타고 놓아주거나 흐지부지 망각하면 그들의 습성상 또 국민분들의 부부침실에 기어 들어 난장판을 만든 답니다. 우리는 역사에서 배워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절대로 권선징악 사필귀정의 철퇴내리는 걸 잊지말고 시행하여야, 시이비악의 근원을 없앨 수 있답니다. 서너마리만 죽여 놓으면 비양심사이비 쥐새끼들 찍찍거리는 소리도 내지못하고 주저 앉아 오물을 저릴 흑사병원인균들인 보잘것 없는 미생물들 입니다.
때가 무르익었읍니다. 썩은 뿌리를 파 내 벼려야할 때가! 민주당을 비롯 대한민국 국회의 여타정당들도 각성하여, 사법정화달성기초인 검찰개혁에 발을 내 딛기 시작했고, 이구동성의 검찰개혁소리를 내고 있읍니다. 좋은 것은 좋은것! 우리모두 좋은 것을 향하여 힘을 모으고 민주공화대한민국을 다지는데 총력을 다 합시다!
저도 판사 3 (서울고등법원 임성철, 이광범, 김성수, ) 마리 공동고발하였습니다. 머리는 사람임에 틀림없으나 마음씀씀이가 개만도 못하니 놈이라고 하는 것 보다 마리라고 하는 것이 맞습니다. 언어는 살아 숨쉽니다. 널리 보급시킵시다.
지성이냐 야성이냐, 먹느냐 먹히느냐 이것이 문제로다. 必死則生, 必生則死.............
오늘 한마리( * 서울서부지방법원 김재협 * ) 추가하려고 합니다. 오차범위 + - 0.0001%
김형록 : 72.5.26.부산산 91년 부산금정고졸업, 97년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 2002년 검사임용. 신승희 : 71.6.21원주산 강원대 2001년 검사임용. 최종필은 최근 임용되어 책에 없고, 김병구는 2마리가 있어 구분이 안되네요.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하지요...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원../.
맘대로 기소권남용하여 자기승진에 이용한다는 것을 아는 국민들은 전무한 상태여서 책임은 반드시물어 개인의 명예와 권리회복을 되 찾으시고 세상에 널리 알려야 한다는것 또한 저의 의견입니다. 의로운 투쟁에 감히 기소유예라니여~기가차서...
저도 화가니서 1월 임채진부터 13 마리를 고소했드니 힘으로 ..무고로 감옥행 작정.... 진정으로 바꿔 종결 대한민국은 검사만 살아야 하나!
한 마디로 인간 백정들입니다.
잠못이루는 이현실을 검,판사 네희들은 알고 있느냐? 한맺힌 이사실을 터지는 심장을 안고 헤메이는 이 현실을,,, 막강한 권한과 힘으로 휘두른 너희의 칼날에 우리의 분노는 계속된다,,,자폭하라
검찰 개혁 꼭 이루어야 한다...
가축을 세는 단위 1.소는 (두 ) 2. 말은 (필) 3 개는 (마리). 4. 집에서 기루는 가금, 닭이나 오리, 거위는 (수) 하! 하! 하! 웃 습 다. 추악한 사람놈의 단위는, 두로 할까? 필로 할까? 마리로 할까 ? 수로 할까? 아니면 백해 무익인 쥐새끼로 할까? 여러분들이 단위를 만들어 주세요 2009년 6월 5일 秋空 드림
아느냐 아느냐?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 지는 것. 쥐 구멍에라도 들어 가고 싶겟지만... 쥐구멍도 않받아 줄것이다.
내 사건과 어쩌면 그리 흡사하오? 난 현재 본안 민사중이므로 아무래도 김종현 님이 승소받은 후에야 소장 쓸 거 같으오. 좋은 테크닉 많이 개발해서 이 후임자에게 전수해주시기 바라오^^ㅎㅎ
존경 지당한 말씀 입니다. 노만석이 이놈 내 형사 1심 공판 검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