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가 저는 산송장처럼 만들어 놓고
잔인하게 병 놀이 당하며 살아왔고 지금도 계속 병 놀이 당하고 있는데
매일이 죽고 싶은 날인데..
님은 글을 보면 피해도 별로 없고 쌩쌩하네요.
책읽는사람님의 진피 같은 글이 좋아서 제 개인 카페에 들어오게 한건데
이런식으로 피해가 아무일도 아니라는 듯 글 쓰면
제가 뭐가 됩니까.. 피해자들 입장이 뭐가 됩니까..
님은 피해가 거의 없다시피 하네요.
놀듯이 일기 쓰는 일반인스럽기도 하고.. 너무 태평한 그런 글이거든요.
"내일은 뭘먹지 ㅋㅋㅋ" 이런 글이나 쓰고 있으니요.
제 카페에 글쓰는 피해자는 님 혼자 뿐인데.. 이런 피해자가 제 카페에 글을 쓰면
제가 많이 난처해지네요. 정말 싫네요.
님의 글들 다 다른데로 옮겨 가던지 하세요. 더이상 제 카페에 글 쓰지 않았으면 합니다.
오늘 지나면 님 글 싹다 지울겁니다. 탈퇴 처리 하겠습니다.
피해도 별로 없어 보이고 건강한 이미지를 풍기는 님의 글.. 정말로 많이 거슬립니다.
책읽는사람님이 가입한 제 카페는 여기죠. https://cafe.daum.net/coco7877
첫댓글 피해자들은 피해를 호소하고.. 고문.. 고통으로 평범한 삶을 살기 힘들고.. 도움을 요청하는 그런 피해자분들도 많습니다.
피해자들한테 극단적 ㅈㅅ이라는 감정도 흔한걸로 압니다. 그런데 님은 전혀 그렇지가 않아 보입니다.
제 카페에 유일하게 글 쓰는 분이 이런 분이면 제가 아주 많이 난감합니다.
엔비님 일전에 위장으로 의심해서 너무 죄송합니다.
피해자들은 정말 다양한 거 같아요
케이스도 천차만별이고
다미님은 이 카페 들어오자마자 저부터 여러번 공격했었죠.
제가 수상히 보는 피해자들한테도 다 친절한 댓글 다는 느낌드는 다미님이구요.
누가 진피인지 가피인지 구분을 못하는건지.. 일부러 안하는건지..
일단은 님도 피하고 싶네요.
위장피해자 부두에꿈을두고떠나는배 한테도 친절한 댓글 달던 다미님..
저하고 부두하고 싸우니 부두 편들던데요. 카페에서 부두가 활동한 사악한 내용들을 아신다며 부두 편 못듭니다.
뇌해킹이 어떤 피해인지 조종에 대해서 잘 아시는것 같아서 그건 다행입니다만..
(실제 조직스토킹 있습니다. 일반인을 조직스토킹처럼 보이게 하는 조종도 있습니다)
@엔비 그렇게 생각은 못했습니다~!! 엔비님이 그렇게 느끼도록 제 행동을 조종했나봅니다 무튼 그렇게 느끼셨다니 죄송하네요 ㅠㅠ
좋은하루보내세요^^
@엔비 부두님은 너무 화와 분노가 많아 보이셔서ㅠ 안타깝긴합니다
@다미 다미님도 좋은하루되세요.
저도 개인적으로 이상했어요
미친사람들이 24시간 붙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을 투시하면서 후벼파는데, 긍적적인 글은 절대로 안나오고, 이전에 욕없이 살던 본인입이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나는 참 속상한 마음인데 정신력으로 버틴다해도 글을 쓰고 싶어도 조금이라도 긴글은 몸이 힘들어서 쓸수가 없는데, 긍적적인글을 쓰시는 피해자분들, 글 도배하시는분들은 고문 강도가 어느정도인지 궁금했어요.
공감이 갑니다. 저도 욕 없이 살던 사람인데..
피해자 되고 나서부터는 이놈들과 24시간 싸우느라 욕이 일상입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고 잡을수도 없고..
신체에 대해서는 못하는 짓이 없고.. 생각도 감정까지도 마음대로 조종합니다.
힘내세요.
방금 전 오후 3시 9분~10분경 관공서에서 딩동댕동~을 틀고 껐다.
내 글이 맞다는 듯..
마인드컨트롤 조종으로 틀게 한건지.. 왜 그렇게 트는건지 이유가 궁금한다.
탈퇴 처리 하던지 하세여 어차피 일기형식의 글은 블로그에도 쓰고있으니...
솔직히 자주 글을 못 올리는것도 블로그며 다른카페며 여러군데에 글쓰는게 번거롭고 귀찮아서 입니다.
피해자라도 긍정적으로 살고 글쓰면 안됩니까? 왜죠?
저 말고도 수많은 사람들이 매일쓰는데?
죄다 죽겠다 아프다 살기 힘들다 24시간 감시를 당한다
길만가도 수많은 사람이 감시를 하고 지나가는 차량들도 가해차량이다 등등.
숨만쉬어도 가해자들한테 공격당한다는 식의 글은 수도없이 많아여.
저도 초기만해도 그런 상황이고 죄다 의심하고 살았었으니까여
한달에 호텔 모텔 생활하면서 숙박비만 460 사용할정도로 계속 이동하면서 살았구여
매일 죽이러 온다는 환청에 벌벌떨어야 합니까?
제가 글쓴것중에 있을테지만.
가해자들한테 이제 도망 안갈테나 올테면오라고 하면서 삽니다.
아프고 힘들고 잠도 잘못자고 그런다고 우울해하고 힘들게 살아야할 이유가 없자나여
나는 이렇게 잘산다 운동하고 돌아다녀 보니 할만하다.
새벽2시에 나가서 2시간동안 런닝하고 운동하고 돌아다녀도 아무일도 안생기고
그런다는걸 쓰는건데
새벽 2시에 많이 다니세요. 두번다시 대화 섞는일 없기를 바라고요.
죽겠다 힘들다 가족도 한패다 주변사람도 다 가해자다 이런글만 쓰라 이건가여?
제가 글을써도 마지막에 내 현제 상황에 대해 적어놓긴 하는데여
요즘 이명은 어떻고 환청은 어떻고 신체통증이 어떻고.
아..탈퇴 되기전에 글이나 삭제하러 가야겠네 뭔 대단한거라고
대화를 안걸어여 노래방 어쩌고 하는거에 제가 글을 남기던가여. 허구헌날 노래방...
@책읽는사람 무슨 일기를 여기저기 힘들게 계속 씁니까.. 놀듯 쓰는 피해 같지도 않은 피해글.. 누가 쓰라고 시킨건가봅니다. 혹시 알바비 받고 글 씁니까? 제가 눈이 많이 아픈데.. 닉네임도 하필 책읽는사람이고요. 일부러 제 카페에 접근한거죠?
@엔비 블로그에도 쓰고 다른 카페들도 쓰기때문에 자주 못쓴다고 했지 여기저기 계속 쓴다고 어디 그랬나여?
저는 글을 써도 다양한 주제나 활동에 관해서 쓰려고 하고
같은 글을써도 다른사람들처럼 복사해서 다른카페에 붙여넣기 못하겟더라구여
한 두번 몇군데 카페에 같은 게시글 복붙하는 식으로 올린적이 있는데
내가 왜 이짓을 하는가 싶어서 안그러네여.
차라리 그냥 생각나는거나 전에 떠올랐던 생각을 적는게 좋지 뭐하러 복붙합니까.
참나... 뭔 갑자기 누가 시켜서 그런건가봅니다 이러고있네
@엔비 이봐여 댁 나이가 몇이요?
눈이 많이 아프다고? 늙으면 다 아퍼
돌아가신 아버지 어머니도 여기저기 아프셔서 매번 수술하시고 약을 한움큼식 드셨어.
닉네임도 초기 가입할때 그대로고 안바꿨는데 그럼 그때부터 눈이 아픈데 병원가서 치료도 안했어?
그러니 아프지 이사람아. 내가 글쓴거 보면 난 눈아프면 병원가.
마지막으로...일부러 접근했냐고???
그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 뭐 어디 대단한 사람이야? 재력가야?
왜 그런 생각을 하지?
나는 가끔 글을쓰면...왜 나같은 놈한테 이런 가해를 하냐고 쓰거든.
내가 이런 장비를 쓰면서까지 24시간 지켜볼 가치가 있냐고 말이야.
난 그런 대단한 사람도 아닌데..말이지.
난 내 주제를알아.
근데 당신은 아닌가보네....뭐 얼마나 대단하길래 내가 일부러 접근을 했다고 의심을 하지??
내가 따로 쪽지를 보내거나 열성적으로 댓글을 달기라도 했어? 아닐건데.....
자존감이 얼마나 대단하길래 저런 생각을 하지...
@책읽는사람 회원이 하나도 없는.. 내 상막한 개인 카페에 가입신청했잖아 아니야???
맞잖아.
그리고 남의 일..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막떠들지말고.. 대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