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의 꽃대가 올라왔는데, 윗쪽은 흐드러지게 피고, 아래쪽은 이제 시작이네요. 떨어지는 꿀이 바닥을 끈적이게 하지만, 꽃향은 정말 진해서 취할 것 같습니다. 이맘때 밖에서 현관문 열고 들어 오면 집안 전체가 향으로 가득합니다.
첫댓글 백년에 한번 핀다는 귀한꽃이 피었네요 축하드립니다 울집 행운목 꽃피던 날 울집 딸내미 숙명여대 합격 되었던 기억을 떠오르게 하네요 행운을 가져다 줄 겁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 사진 보시는 분들도 모두 행운이 왔으면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말그대로 행운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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