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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공사ㅣ공기업 코펙이 만병 통치약인가_실연당한 청년실업자의 푸념...
쓰자원서 추천 0 조회 634 04.02.05 01:2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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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2.05 02:22

    첫댓글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시간이 약이죠.....힘내요....이런말 화나실지 모르지만...남여사이란게....아쉬워하지말아요..모두 귀한 아들 딸들인데...모.아쉬워 합니까?..힘내요

  • 04.02.05 08:50

    힘내세여.아직 우린 젊잖아여.좋은 직장 구해서 그 여친한테 다시 가서 축하해달라고 하세여.그때 당당히 보여주세여.그리고 지금의 아픔을 공부하고 노력하는데 집중해서 날려버리세여.물론 힘들겠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주저앉을 순 없잖아요. 힘내고 화이팅 합시다

  • 04.02.05 09:16

    코펙이 만병통치약인가.. 란 제목 보고.. 코에 붙이는 펙을 생각햇네요..^^; 이럴때 일수록 강해져야죠 만병통치약이 될수도 있습니다. 남자가 든든한 직장도 생기면 기운도 나는거고 기운없는 남친 옆에서 챙겨주다 지쳣나 보죠 코펙 일정은 잘모르지만.. 시험못쳐도 면접 마니 본다고 읽은거 같은데.

  • 04.02.05 09:15

    더 힘내서 면접 당당히 붙고 당당히 찾아 가보세요.. 무조건 잘못했다 하거..ㅡㅡ;..그리고 합격하기 전에도 전화통화는 부담될수 있으니.. 별의미 없는 문자라도 가끔 날려 주시고요.. 꼭..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 04.02.05 09:40

    힘내세여... 코펙발표한 건 보셨는지... ^^ 붙으셨길...

  • 04.02.05 10:37

    저두 예전에 그랫는데..2002년 겨울에 헤여지고..작년 죽어라 공부하고...올해는 수공입사 햇어요....그전에는 매일 생각낫었는데..지금은...........사람맘이 너무 간사하죠???? 하긴 지금도 매일 한번씩은 생각하지만.....저도 좋은데 취업하면 꼭찾아가서 말해야지 했는데...안될껄 알기에..

  • 04.02.05 10:42

    안될껄 알기에 ...백수 생활이 넘 길어서 헤여진거 같기두 하고.....지금은 그냥 얼굴 한 번 보면서..그동안의 설움 잊고 싶은데......님도 힘내세요..지금의 현실이 님에게 힘들지 모르지만..뒤돌아 보면..그 여자에게 감사할껄요.......공부 하게 되서..........저도 지금은 그 여자에게 감사해요...공부하게 만들엇으니.

  • 작성자 04.02.05 15:08

    감사합니다...어젯밤에 여친 만났습니다... 그냥 또 푸념담 한번 더 써봤습니다...읽어주신 분들 리플 달아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제 복까지 다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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