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아가면서 쓸모없는 쓰레기 더미를 끌어안고 있는 것처럼 부질없는 집착과 욕심으로 스스로를 지치게 하고 있다.
우리를 변하게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를 혁명처럼 바꾸게 하는 힘은 어디서 나오는 것인가? 어떻게 해야 인간답게 살 수 있을까?
수 없이 많은 처세술 책과 강연과 좋은 글들이 우리 곁에 있지만
듣고 보는 것은 그때뿐이고 타성에 젖은 일상이 반복되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가?
겉모습은 그렇게 잘 보이려고 치장하면서 마음과 영혼은 어째서 그렇게 형편없이 내동댕이 치는가?
무엇이 우리를 옭아매는가? 무엇이 우리를 한 발자국도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항상 같은 모습으로 제자리걸음을 하게 하는가? 무엇 때문에 우리는 괴로워하는가?
사실 우리는 매일매일 충격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인터넷을 보면 엽기적인 사건들과 뉴스들이 우리를 우울하게 하고
때때로 즐거운 소식도 있지만 어두운 글과 슬픈 뉴스는 그렇지 않아도 현실에 힘들어하는 우리의 마음을 더 무겁게 한다.
한마디로 우리의 삶은 충격의 연속이다. 이 충격적이고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우리는 끝없이 고뇌하고 받아들이면서 앞으로 나가야 한다. 두려움 때문에 뒷걸음쳐서는 안 된다. 그리고 나의 삶과 타인의 삶을 비교하고 내 삶 속에 타인의 삶을 불필요하게 끌어들이지 말아야 한다.
파도치는 바다를 보면서 난 생각했다. 이제 나의 남은 삶은 전율의 파도가 아니라 치유의 바다가 되어야 한다고...
지금껏 즐거운 전율만을 위해서 쫓아온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제대로 돌보지 못한 내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관심을 가져야 할 시간이라고... 그리고 하나씩 하나씩 정리를 해야 할 때라고...
왜? 나만 이렇게 아프고 힘드냐고 불평을 하지 말자.
모든 게 다 내 탓이기 때문이다. 관계에 집착하다 보니 관리에 소홀한 탓이다.
나는 '시작이 반이다' 라는 이 격언을 매우 좋아한다. 이 격언은 정말 명언이다. 너무나도 멋진 격언이다.
해야 할 일이라면, 좋은 일이라면 가능한 한 빨리 시작할수록 좋다.
계획을 세운게 있다면, 좋은 계획이 있다면 빨리 시작해 보자. 시작이 반이기 때문이다.
원하는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선 일단 '성공열차' 에 탑승을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시작' 이라는 액션을 취해야 한다. 열차에 타지도 않고 어떻게 종착역에 도착할 수 있겠는가! 힘과 용기를 내어 움직여야 한다. 정신력을 키워야 한다.
정신력을 키우려면 몸만 다이어트가 필요한 게 아니라 정신도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삶 전반에 걸친 다이어트를 통해 불필요한 것은 그때그때 버리고 잊어버리자.
어쩌면 버림과 비움과 망각이 치유가 되고 기적 같은 새로운 세계로의 진입이 될 수도 있기에 실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첫댓글
정신도 다이어트!!
필요없는 것은 버려라~
정신도 다이어트가
필요하지요~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나 자신부터의 변화,
함께라면 더 멀리 갈 수 있다 하네요
응원합니다!
함께라면
더 멀리 갈 수 있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닿네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