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파주시에 금촌역앞에 정식 분향소가 차려졌습니다</P>
<P>(정식이라 할것두 안되는게 민주당 소속 시의원 도의원 당원들이 만든겁니다)</P>
<P>파주시청 근처에 분향소 안내 현수막을 하나 걸어놨더니 파주시장이란 사람이 와서 따지더군요</P>
<P>당장 치우라고 그래서 국민장인데 안내현수막하나는 걸어도 되지 않냐 했더니</P>
<P>국민장은 국민장이고 파주시 규정엔 이런거 없다구 치우라고 말싸움을 했답니다</P>
<P>분향소 위치가 공사장 옆이라 안그래두 처량해 보이는데 조의 화환 하나 보내지 않으면서 오히려 와서</P>
<P>싸움이나 걸고 이게 말이 됩니까?? 광명시장이며 파주시장 정말 한나라당이면 다 이렇습니까</P>
<P>보고있자니 정말 욱해서 참을수가 없더군요 </P>
<P>이 파주시장 별명이 리틀이명박입니다 이 말 한마디로 모든걸 알수있습니다</P>
<P>다음 선거에 두고볼겁니다 </P>
<P>가시는분한테 이렇게까지 하는게 그들의 조의인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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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런 사람들이 시장으로 뽑혀있는데 전 신기할 따름입니다...사람이길 포기하니 안타까울 뿐이네요...
쥐랑 똑같은 부류의 사람이네요 , 정말.... 동물만도 못한....... 윗분 말씀처럼 사람이길 포기하니 안타까울 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