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이번 계엄이 왜 내란…헌법 테두리 내에서 이뤄져”

[정치]尹 “이번 계엄이 왜 내란…헌법 테두리 내에서 이뤄져” “나라 앞날, 국민 추위·생계 걱정”金여사 건강 우려도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ju0/123980c0b7bc3746049b15190c5dccff44f008a8" class="txc-image" width="614" height="463"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ju0/123980c0b7bc3746049b15190c5dccff44f008a8" data-origin-width="1200" data-origin-height="905"></div>----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4차 변론기일에출석해 있다---- < 2025.1.23 뉴스1 > 12·3 비상계엄 선포에 따른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로 구속기소된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이번 계엄이 왜 내란이냐, 어떻게 내란이 될 수 있느냐”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 측 석동현 변호사는 이날 서울구치소에 수용된 윤 대통령을 변호인단과 함께 접견한 뒤 언론에 이같은 내용이 담긴 윤 대통령의 입장을 전했다. 석 변호사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거대 야당이 지배하는 국회 독재 때문에 나라가 위기에 처한 것으로 대통령으로서 판단해 주권자인 국민에게 위기 사항을 알리고 호소하고자 헌법상의 권한으로 계엄을 선포했다”며 “국회가 헌법에 정한 방법으로 해제를 요구함에 따라서 즉각 해제했다. 모든 게 헌법 테두리 내에서 이뤄진 일”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유혈 사태가 있었나. 인명 사고가 단 한 건이라도 있었느냐. 정치인들 단 한명이라도 체포하거나 끌어낸 적이 있느냐. 그런 시도라도 한 적이 있느냐”는 취지로 말했다고 석 변호사는 밝혔다. 석 변호사는 “윤 대통령은 처음부터 계엄 사태를 오래 유지한다는 생각은 전혀 가진 적도 해본 적도 없다”고 했다.  그는 윤 대통령이 “계엄을 유지하려고 하면 계엄 상태에서 행정·사법을 어떻게 운영한다는 폴리티컬 가브닝 플랜(Political Governing Plan), 즉 정치 프로그램이 있어야 할 것인데 전혀 준비한 적도 없고 실제 없지 않았냐”고 말했다고 전했다. 석 변호사는 또 “(윤 대통령은) 계엄을 선포하기로 하고 지시하면서도 막상 선포를 하게 되면 국회에서 곧바로 해제 요구가 들어올 것을 예상했다”며 “대통령 스스로도 국회 요구 시점이 어떻게 되든 계엄 상태란 것은 오래 끌 수 없는 일이고 또 그럴 생각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고 말했다. 석 변호사는 설 명절을 구치소에서 보내는 윤 대통령의 심정에 대해 “현직 대통령으로서 겪는 현실에 관해 다른 말씀은 안 했지만 만감이 교차하는 표정으로 느꼈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자신의 고초에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다만 “무엇보다 나라의 앞날이 걱정되고, 국민 중에 하루하루가 지내기 어려운 분들이 많은데 추위와 생계에 얼마나 힘이 들까 하는 걱정과 꿈을 키워야 하는 청년들, 미래 세대들이 현실에 좌절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 더 걱정된다”고 말했다고 석 변호사는 밝혔다.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언급도 나왔다고 한다. 윤 대통령은 최근 김 여사의 건강 상태가 별로 좋지 않았다면서 “관저를 떠나온 이후 얼굴도 한 번도 볼 수 없었는데 건강 상태가 어떤지 좀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고 석 변호사는 덧붙였다.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ju0/b27f7214318b38e1d8aa69ce9a06e6dea4e00394" class="txc-image" width="155" height="155"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ju0/b27f7214318b38e1d8aa69ce9a06e6dea4e00394" data-origin-width="500" data-origin-height="500"></div>김혜린 기자[출처 : 동아일보]  [댓글] 발해의기상이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자꾸 해대니 점점 불리해지는 거다. 야당이 괴롭힌다고 비상계엄을 선포하는 건 남미나아프리카 후진국에서 하던 일이었다.대한민국을 그런 나라로 만들어버린 죄가 가장 크다. kikme망상에 사로집힌 넘이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헛소리 찍찍 해되는군너 같은 종자가 대통령이었다는 게 국민들이소름이 끼치도록 자괴감이 든단다. ***소리 더 듣고 싶지 않으면 잠자코 있던가,상식적인 판단이 안 되는 인간이 무슨 헛소리가 그리 많은가? 살다 살다 이런 망상을 가진 인간이 대통령이되는 경우가 있다니 국힘이라는 인간들 또한이넘과 다를게 무엇인가? 상식적인 판단 능력이 안되는 넘이 망상을 갖고계엄을 선포하고 계몽이라고 미친소리를 하고있는데 이딴것은 기사로 내보내지 마라. 돌쇄윤석열대통령 말이 전적으로 옳다.대통령이 헌법에 규정된 계엄을 선포한 것으로대통령만이 할 수 있는 권한이다.내란은 의회 독재로 탄핵중독과 예산 횡포로 정부를 무정부 상태로 만드는등 의회 구테타를 일으킨 이재명과 민주당이다. 이재명등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으로 대통령을 내란으로 몰아 무정부 상태로 만든 이재명을 당장 구속 해야한다. 에이모스내란은 아니다. 오죽하면 없는 것도 갖다 붙이는 사악한 이재명과 민주당 놈들도 뺐겠나. 더운겨울법 조항에 명문화 되 있는 계엄령 발동이 내란이면. 대한민국 법은 시궁창 법 이닌가???.헌재 라는 족속들 구성이 잠재적 내란범 수준도있더만...최고의 헌법학 권위 있는 사람을 임명 한게 아니고....목적에 부합할수 있는 3류 4류 들을 자리에 앉히고충성을 바치게 하는 수법임...진정한 판사라면....재산이니 자식이니 이념이니행적이니 하는 것들에 대한 구설이나 잡음이있지 않을것 임...말 잘들을 쒸레기를 데려다 놓으니 문제 생기는 건 어쩌면 당연 한 일일듯...쩝 더운겨울대한밈국 법에 행정부 수반 소추권은 있고,,,그 반대 기능 즉 국회 해산권은 없다....예전에 군부정권 시절 압박 당하던 피해의식이국회 라는것에 대해 견제 기능을 빼 버린결과로 생각함...오죽해야 4년동안 줄서기나 잘하고 지역구 홀대하다가 선거철에만 반짝 나타나는 무 실력 의원들이 상당하니 투표 조작만 잘 하면...영구 집권이라는 떠라이 족속들이 생기는 것이다...이해차니가 장기집권 걍 뱉은줄 아나?? 얼마나 국민들을 미개한 족속으로 봤으면 리기붕 수법을 .. invino내 말이. 대통령의 계엄 선포도 헌법상의 권한이고 국회의 탄핵 난동도 헌법상의 권한이다.대통령의 계엄 선포가 내란'이라면 국회의 탈을 쓴 더불당 강아지들의 29번에 걸친 탄핵은 왜 내란'이 아니냐. 포청천대통령은 무죄다.반드시 돌아온다. 뜰아래솔바다석열이 혼자 차가운 독방에서 애달프구나... 건희도 이미 갈아타고 면회조차 오지 않는다고하는데..... 춤추는사탕0321유투브에서 ”간큰 이야기“ 찾아서 봐주세요. 춤추는사탕0321부정선거가 진짜인지 거짓인지. 정말 극우유투브에 세뇌된 걸까요? 배고픈돌고래02윤석열은 광화문에 발가벗겨 묶어놓고 기관총 난사로 처형해버렸으면 속이 다 시원하겠네. 권력에 대한 중독에 가까운 집착 때문에 공화정을무너트리려던 저 개만도 못한 인간말종의 시신을온전히 보전해줄 필요가 있냐? 교수형은 너무나 관대한 형벌이다. kyu****지가 무능력해서, 그리고 군인들이 소극적으로 대응해서 실패해놓고 이제와서 그럴 의도가 없었다고 거짓말. 양심에 털난놈. 금산해오로지 권력욕에 미친 ㅎㄷㅎ 같은 놈이 지금도 배신자로 낙인 찍혀 끝난 지도 모르고 설치더라. 금산해부정선거로 중공 속국 되던 것 브레이크 잡은 것인 계엄... 계엄으로 탄핵시키는 인간들 한국에 살 자격이 없다.중공이나 북한에 체질에 맞지??? sorisae책임은 당근 의뢰인이 질거니까 돈만 챙길 수 있으면 무슨 짓이든, 무슨 말이든 할 수 있는 변호사라는 직업. 참 부럽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 바보라면 확실히 부러운 직업이다. 세상에 법을 아는 사람이 제 혼자라면 확실히 부러운 직업이다. 그러나 석동현씨, 돈에 환장해서 윤석열과 같은 레벨의 저능아로 취급받는 당신이 보기에 너무딱하오. 결국 윤석열은 교수대로 갈 것이고, 윤석열의 돈은 합법적으로 당신 호주머니로 가겠지만 말이오.괜찮은 변호사들이 그러더라고요. 그런 돈 벌어서 뭐 하겠냐고. 아무리 합법적이라도. 퍼플뤠인옆에서 우쭈우쭈하니 소영웅심으로 대통령이 된 것 엄청 후회가 될 거다.여하튼 빵에서 평생 썩어봐라. 투표잘하자-2국미늘 걱정하는 놈이 불법계엄령 선포해서 나라를 완전히 쑥대밭 만들었냐?국회의원은 국민이 뽑은 국민의 대표다!다수당 독재가 아니고 국민의 뜻이다.세치 혀로 말장난하면서 더 이상. 국민을 기만 하지마라! 日月山실질적인 내란행위는 저 개딸떨거지들과 그 개딸 아바이 올시다.대통령이 뭘 바라고 내란을 합니까, 억지 푸레임을 씌워 끌어 내리고 정권을 탈취하려는 저들의 쌩깡패 짓거리가 내란이고 그에 동업한 공수처외 서부지법 개떨거지 들이 내란죄인 올시다. 아버지맨정말이지 ..지금 돌이켜보면 생각만해도 기분이안좋아진다고 .. 국군의 날인가 선글라스 끼고 김용현과 대화할때 말이지 ..김용현은 입을 가리고 말을 하면서도 눈은 카메라를 쳐다보는거야 ..엄숙한 국군의 날에 둘이 무슨 얘기가 그리도 많나 .. 양손으로 제스쳐를 하면서 ..겸손하고 의젓하게 국군장병들을 바라봐야지 ..둘이 무슨 얘기를 그리도 하냐고 .. 이제 밝혀지지만 자주 만났다면서 .. 그나저나 보수 대통령은 거의 감옥에 가거나탄핵이 되네 ..이건 야당탓만 하기에는 너무 궁색한거 같아 .. 반대만 하면 종북이고 반국가세력이 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