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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성경 연구방 제가 본 계시록 요약
소망에서 사랑을 추천 0 조회 170 18.02.13 17:5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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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13 19:03

    첫댓글 아니
    아무리 봐도
    넘 지나치십니다

    다섯 나팔까지가 이미 이뤄
    졌다면

    지구 1/3 이 불탔던적이 있나요
    바다 1/3 이 피가 된 적이 있나요

  • 작성자 18.02.13 19:37

    그 부분은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기록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이 후로 그와 같은 일이 온 세상에 임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떤 분은 계시록이 유대인에게 임할 일과 이방인에게 임할 일을 구분해서 이중적으로 계시했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거의 순서대로 인 것 같습니다.
    첫째화 둘째화 셋째화 이렇게 기록하고 있으니까요

  • 18.02.13 22:21

    제가 기준은 아니지만,
    계시록을 보려면 창세기로부터 유다서까지 훤히 보이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좋은 선생님으로부터 배우셔야 하는데요......

    제가 보기에도 너무 무리하신 것 같아요!

  • 작성자 18.02.13 22:45

    성경 전체를 훤히 보시는 분이 하나님 외에 과연 있을까요?
    그러신 분이 있고 가르침을 주시면 참 좋겠습니다만 ....
    하여튼 제게는 계시록의 흐름이 이렇게 보여지고 있습니다.
    계시록 중 환란관련 부분을 순서대로 메모형식으로 열거하고 나름대로 정리를 해본 것 뿐입니다.
    뭘 주장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좋은 말씀이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 18.02.13 22:44

    네. 님의 열정이 바르게 빛을 발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18.02.13 22:57

    이 글이 사람들께 오해를 낳아서 하나님께 누가 되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그냥 독후감 정도로 보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8.02.14 00:11

    이런 생각이 듭니다.

    계시록에 대한 바른 이해와 보다 명확한 지식은 '매우' 중요하다.

    허나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지금..바로.. 이 순간..구원에 이르는 믿음을 가졌는가? '를 자문하는 것이란 반성인 듯 반성 아닌 반성 같은 생각이 듭니다.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성경지식, 계시록 이론을 가졌는데 정작 예수님 오실 때 버림 받는다면...너무 무서운 상상입니다.

    지식만으로는 구원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읽고..듣고..행하여야 하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솔직히...

    신앙과 믿음을 스스로 점검하리라는 깊은 다짐을 ..나에게.. 해봅니다.

  • 18.02.13 23:47

    로마서와 갈라디아서 읽어보시면 좋을 듯 해요.
    믿음의 열매는 그리스도의 영이 내안에 있는지부터 검토해보시면 되죠.
    그리스도의 영이 내안에 사시는건 말씀이 내 마음판에 깊이 새겨져서 성경책 없어도 말씀이 술술나오는 상태여야 이긴자가 될 수 있읍니다. 말씀이 우리 영/혼/육 을 나눕니다.

  • 18.02.14 12:59

    아주 중요한 내용을 깨닫고 계시네요 맞습니다 지금 이시대에서 계시록을 신*지 만큼 아는 자들도 드물 것입니다
    그러나 이*희는 반드시 예수님께 버림 받을 자라는 것이지요 아무리 성경 지식이 있으면 무엇합니까? 말씀이 생명이 되지 아니하면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구원 받을 믿음인 것입니다!!!

  • 18.02.14 18:51

    @물통 신천지는 대체신학의 영향받은 통일교와같은 졸작종교입니다.혹시 저를 신천지신도라고 오해하진 마시길.

  • 18.02.14 20:24

    @심령이가난한자 나는 무명이 님에게
    댓글을 달아습니다 귀하의 글에 답한 것이
    아닙니다

  • 18.02.14 18:48

    행위 구원에 속지 않는 것은 그리스도의 영이 내안에 계시고 하나님의 율법을 즐.거.워.하고ㅡ 그분의 아들 독생자 예수님을 사랑하여 하나님과 가까운관계라고 저는 요즘 생각이 드네요.
    그러면 지금이 환란전?환란중? 초월하는 사람아닐까요? 죄와 싸우는 회개와 후회의 반복이아닌,
    항상, 하나님만 바라만 보는 회개의 상태! 지금 시점은 오직 믿음으로만 봐야할듯. 믿음으로 비롯된 회개아님
    내 행위로 믿음을 증거하려고 하면, 불교나천주교이교도에 만연한 행위구원과 별반 다를바 없습니다.

  • 18.02.14 02:03

    그래요...훌륭한 분이시군요.

    수년 전 행위구원을 강력히 비판하는 글을 썼던 기억이 나네요.

    굳이 찾아서 읽을 필요는 없습니다.
    졸렬한 글입니다.

    네...구원은 믿음의 결과이지요.
    뭔 행위의 공로가 필요한가요..

    위 댓글의 문장을 꼼꼼히 살펴 보신다면 오해는 풀릴 듯합니다.

    믿음 없는 지식...믿음 없는 구원의 착각...을 말한 것이지요.

    읽고..듣고..행한다...

    이는 구원의 조건이 아닌 성화의 과정을 의미합니다.

    네..짧고 간단하고 별로 읽을 가치 없는 댓글이지만 조금만 유심히 보신다면..

    네..그런 생각이 드네요...

  • 18.02.14 11:34

    @무명이
    아멘아멘.
    말씀 읽고 (마음판에 새겨) 듣고 행할수 밖에 없는 믿음생활이 진짜 믿음이죠.
    이 세가지가 반드시 동시에 이루어지는 삶.

  • 작성자 18.02.14 13:09

    @무명이 두분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계시록 이해 보다는 구원에 이르는 믿음이 우선되고 또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성령의 도우심이 없는 단순한 지식적인 믿음으로는 구원에 이르지 못하니까요
    또 이러한 의지적 믿음은 착각을 일으키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성령의 도우심으로 예수님께서 이루신 구원이 내게 적용된 상태가 되는 것이 먼저입니다.

    제가 계시록을 열거해서 본 것은 휴거에 대하여 환란전, 중, 후라고 주장하시는 분이 많고 그 어떤 분의 주장도 마음에 아멘이 되지 않아서이고 또 성경적으로 지금 이 시점이 어디쯤 와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한 것입니다.

  • 작성자 18.02.14 13:07

    @소망에서 사랑을 이것은 어떤 학설이나 주장이 아니고 말씀을 열거하는 방식으로 찾아본 것입니다.
    열거해서 보니까 좀 정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 18.02.14 09:36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을 통체로 휴지통에 버리셨네요..

    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다니엘서 70이레를 깨닫지 못하는 자는 계시록을 이해 할수 가 없어요..

    성경을 요세푸스의 책으로 풀어버리네요. .. 헐..

    요세푸스가 쓴 책은 유대사를 기록한 것이죠..

  • 작성자 18.02.14 17:17

    제가 보기에 계시록은 다니엘서의 69이레 이후에 된 일(계시록 기록 시점 기준)과 될 일을 기록하고 있고
    예수님께서도 미래에 일어날 일을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이스라엘에 일어날 일과 세상끝에 일어날 일을 이중계시하셨으므로 이 세 부분의 말씀이 상호 보완하는 성격이 있으며 서로 일치하고 있다고 봅니다.
    본문은 다만 계시록 부분만을 4장에서 20장 초반까지 순서대로 열거해서 본 것이고
    요세푸스는 역사서로 볼 수 있으므로 그 당시 그 현장에서 일어난 사건을 통하여 예언이 성취된 모습을 보고 계시록에 대입해 보았습니다. 요세푸스로 풀어낸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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