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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곡물 수출 재개에 7월 세계 식량 가격 대폭 하락
러시아의 침공으로 인한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한 탓에 무섭게 치솟았던 세계 식량 가격이 약 24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양국이 흑해 항만을 통한 곡물 수출을 재개하는 데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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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침공으로 인한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한 탓에 무섭게 치솟았던 세계 식량 가격이 약 24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양국이 흑해 항만을 통한 곡물 수출을 재개하는 데 합의했고, 상당수 품목의 수입 수요가 감소한 영향이 큽니다. 품목별로 보면 곡물 가격지수는 전달보다 11.5% 하락했고, 유지류 지수는 19.2% 떨어졌습니다. 육류 지수는 전월보다 0.5% 하락했는데, 쇠고기의 경우 주요 생산국의 수출 여력이 커져서 가격이 내려갔지만, 가금육은 수입 수요가 강세를 보이는 데다 북반구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영향으로 가격이 크게 올랐습니다.
첫댓글 허우ㅜㅜㅠ
아 다행이다ㅜㅜ
젭알,,,
다행이다ㅠㅠ 고마워우크라이나야
다행이다 ㅠㅠ
식당들 인플레 핑계로 올린가격 내려라
아 ㄹㅇ 이거 걱정됨ㅡㅡ
휴
러시아 개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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