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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의 조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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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한동훈과 국민의힘, 회생 불가능 자멸의 길로」
문 무 추천 0 조회 56 24.12.10 10:3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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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2.10 10:52

    첫댓글 * 절절히 옳은 말이다.
    * 며칠 전의 '한덕수와 한동훈', 두 '한'의 담화를 보고 있으려니... ...아니 "지"가 뭔데... ...선출직도 아니고, 그저 국민의힘(국민의적)이라는 정당에 가입되어 있는 겨우 몇 십만의 당원들 투표로 "정당 대표"가 된 자가 무슨 얼어 죽을 대통령과 독대하여 전권을 위임?......??
    * 이런 "놈"이 있으니, '국민의힘'은 망해야 하고, 퇴출되어야 할 '정당'이다.
    * 세상에 "백수한량"이 무슨 얼어 죽을... ....더구나 평생을 법률가인 검사로 근무를 했다는 "놈"이 말이다.
    수많은 검사들, 동료들을 바보, 멍청이 취급하는 '놈'이다.
    * 결국 "윤석열"이나 "한동훈"이나 "한덕수"나 '그 놈'이 '그 놈'이라는 이야기다.
    * 참 아무리 생각을 봬봐도 "비상계엄"에 "국무총리"가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막지 못하고 어슬프게 동조하다니......!
    * "윤석열과 한동훈과 한덕수 이놈들은 다 미친놈들이요, 똑같은 ;놈'들이다"
    *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는 것도 모자라, 국민들이 지들 눈에 보이지도 않는 모양이다.
    * '미친 개에게는 뭉둥이가 약이라는 말이 있다.
    * 어쩌다가 이 나라가 "저란 미친 놈들의 놀이터가 된 것일까?

  • 작성자 24.12.10 10:54

    * "윤석엵"과 "한덕수"와 "한동훈", 이 "놈"들은 똑같은 "놈"들이다.
    마땅히 "이 나라"에서 퇴출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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