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장동우
지금은 신분을 누구한테 말할수가 없는 삶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그전까지만 해도 나한테 따라오는 수식어는 예비 파티플래너 라는 수식어가 있었다. 그런데.. 왜 파티플래너가 아니라 이러한 삶을 택할수 밖에없는 이유가 다름이 아니라... 나의 소중한 동생이
한순간에 학교폭력으로 인해 사망을 하고 말았다.
하지만.. 가해자들은 반성은 커녕 오히려... 부모님과 나를 괴롭피는것이 일수였다.
우체부 - 등기우편이요. 장동우씨?
동우 - 네 전데요..
우체국 - 수고하세요...
동우, 송호엄마 - 동우야 뭐니???? 또 걔네들이 협박편지 보낸거야?
동우 - 응... 협박편지가 아니라.. 그거지 법적으로 싸우자고.
동우, 송호엄마 - 이런 미친것들 아니야... 왜 남의 애를 죽이고선 법적으로 승부를 보제.. 동우야 이싸움 엄마랑 아빠가 충분히 할게. 그러니깐 동우너는 준비하는것 하고...
동우 - 아니.. 나 다른 사람도 아니고 송호형이야. 왜 송호가 죽었는데.. 나는 가만히 있으라고 그래..
동우,송호엄마 - 동우야...
그날부터 나는 예비 파티플래너에서 벗어나서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갔다.
그런데 그곳은 너무나 음산한 분위기가 나왔다.
** - 누구시죠?
동우 - 저 강해지고 싶어서 왔습니다.
** - 들어와요. 형님 사람왔는데요..
형님.... 무슨 형님이지????
** - 안녕하세요 무슨일로 오셨습니까?
동우 - 제 동생 복수하고 싶어요.. 저좀 도와주세요..
** - 동생이 어떻게 되었는지 말씀해주시면 저희도 도와드리겠습니다.
동우 - 우선 제이름은 장동우고요. 동생이 학교폭력으로 인해서 죽었거든요. 동생한테 가해입은 학생들은 학교를 아무렇지 않게 다니고 있어요... 저는 정말.. 형 자격이 없어요...
** - 일어나요..
동우 - 네????
** - 동우씨 마음 저랑 동변상련이네요.. 제이름은 제이호 최준호라고 합니다. 편안하게 제이호라고 해주세요.
동우 - 네... 제이호님..
제이호 - 동우씨.. 이쪽은 영제이 성영재라고 해요.
영제이 - 안녕하세요.
동우 - 저 정말 강해지고 싶어요....
제이호 - 강해지고 싶다고 하셨는데.. 그럼 하고 있는일을 바꿔서라도 강해지고 싶으세요???
동우 - 네???
영제이 - 저랑 제이호는 하는일을 멈추고 여기 어두운세계에 왔어요. 어떻게 하시겠어요? 아니면 그냥 집으로 가시겠어요?
동우 - 하고싶어요.
제이호 - 좋습니다. 지금부터 동우씨는 저희랑 같은 크루가 된것입니다.
동우 - 네....
그날부터 나는 엄청나게 복수의 칼날을 갈았고 흔히.. 망나니가 되기로 결심했다.
세월이 흐르고....
제이호 - 동우씨.. 그동안 너무 강해지셨네요..너무 멋지십니다.
동우 - 고맙습니다...
영제이 - 제가 동우씨한테 동료들을 만들어줄까 합니다. 들어와.
누군가 들어오고
H - 안녕하세요 H라고 합니다.
L - 저는 L입니다.
동우 - 저는 동우입니다.
영제이 - 여기있는 H는 원래이름은 하울이지만 다른 사람들한테는 H로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L같은 경우에는 우태라는 이름이 있습니다.
동우 - 네...
H - 잘부탁드려요.
L - 저도 잘부탁드립니다.
동우 - 네....
이렇게 해서 나한테도 든든한 편이 생겼다.
H - 동생 학폭가해자들 현황이예요.
동우 - 이걸 어떻게 다 조사하셨어요???
L - 저희는 다 알아보고는 합니다. 그런데... 말 놓으세요. 어차피 저희랑 같이 있으면 말 놓기로 하셨잖아요.
동우 - 맞다... 이걸 어떻게...
H - 다 아는수가 있지..
종이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었다.
NO.1 임재평
현재 외교관이 되려고 준비중
NO.2 강재수
인테리어 업체 JSU CEO이자 무한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로 재직중
NO.3 윤준협
Asia & Europe Model
NO.4 강태풍
무한고등학교 음악교생
NO.5 한태이
무한외국어고등학교 프랑스어과 교사
NO.6 추혁진
Hukjin wine bar CEO
동우 - 그렇구나....
L - 어떻게 할꺼야????
동우 - 동생한테 이렇게 한놈들 다 죽일꺼야... 어떻게 해서든..
H - 잘해.. 괜히 경찰들한테 들키면 끝이야 끝...
동우 - 응...
결국 동생의 복수를 위해 난 달려왔다.
"재평 - 그래.. 엄마 집에 다 왔어.. 빨리 가서 엄마표 김치찌개 먹고 싶다. 응.. 들어갈게.."
동우 - 오랜만이다. 임재평
재평 - 동우형.... 여기는 왠일이세요???
동우 - 너한테 선물하나 줄려고...
재평 - 무슨 선물인데요?
동우 - (칼을 꺼내고) 잘가~~~
재평 - ............
동우 - 우리동생 복수야. 너가 외교관이 되는꼴 나는 못봐.
재평 - .........
잔인하게 죽인 동우였다.
그리고...
사람 1- 저기 불이야....
사람 2 - 어떻게 저기.. 임씨네 집안이잖아... 어디 아들한테 전화해서...
재평이를 죽이는것까지 모자라서 재평이의 부모님도 불태워서 죽인 동우였다.
다음타자
동우 - 여기가 한태이집이네.. 역시...
태이 - 어 동우형 아니세요? 안녕하세요.
동우 - 그래 태이야.. 이제 퇴근?
태이 - 네 퇴근하는데요.. 아 이왕 이렇게 된것 저희집에서 커피 마시고 가세요. 제가 맛있게 타드릴게요.
동우 - 난 저녁에 커피안마셔.
태이 - 그럼 우유라도...
동우 - 난 너한테 이거 줄려고 왔는데 마셔.
태이 - 뭔데요?
동우 - 마시기나 해.
뭔가 마시는순간 태이는 쓰러지고 만다.
동우 - 잘가 한태이.
태이네집에서도 동일한 음료를 마시고 쓰러진 부모님과 형이었다.
그만큼.. 학교폭력에 대가로 사람들을 음료수로 죽이거나 아니면 잔인하게 죽이는 일이었다.
준협 - 저는요 송호 죽인적없다말이예요.
동우 - 윤준협 내가 너 과거를 다알고 있는데 어떻게 죽인적이 없다고 난동을 피우는건데...
준협 - 씨발 뭐래???
동우 - 뭐라그랬냐?
준협 - 씨발이라고 그랬다고. 내가 장송호를 죽인것 아니라고 몇번을 해야알아들어
동우 - 이녀석이 진짜...
준협 - 형 그냥 송호랑 같이 하늘나라로 꺼져주세요. 제발 네???
나의 배를 찌르고 마는 준협이었다.
그렇지만 이대로 죽을수가 없어...
H - 동우야....
L - 장동우....
동우 - 나 괜찮아...
H - 윤준협 너 진짜 잔인한 녀석이다.
동우 - 나 쟤 죽일꺼야. 너네들 건들리면
L - 참아...
준협 - 어디한번 저 죽여보세요. 저 하나도 안무섭거든요 하하하하...
결국 나는 쓰러지고 만다. 하지만.. 이렇게 피흘리고 우연치 않게 가게 된곳이 지금 혜린이집이고..
또한 난 혜린씨에 대해서 잘알지는 못하지만.. 왠지 걱정스러운 사람이 되었다...
동우 - 왜이렇게 늦었어요???
혜린 - 네??
동우 - 여자가 늦게 다니면 그거 되게 안좋아요.
혜린 - 미안해요. 아 그런데..
동우 - 네???
혜린 - 동우씨 번호를 몰라서 그러는데 전화번호 입력해주시면 안되요? 또 오늘처럼 늦으면 제가 문자나 전화드릴게요.
동우 - 그냥 일찍오시면 안되요?
혜린 - 왜요? 회사다니면 회사에서 야근할수도 있고 또.. 다른일하면 바쁠수도 있을수도 있는데...
동우 - 그럼 이렇게 해주세요.
혜린 - 네???
동우 - (뭔가를 주고) 이거 저랑 소통할 수 있는건데..늦으면 이걸로 대신 메시지 보내주시면 저 걱정안할게요.
혜린 - 아.. 네... 저 씻고잘게요.
동우 - 그러세요..
왠지 이렇게 동생에 대한 신경을 혜린씨에게 신경을 쓰게 되었다.
언제쯤.. 나의 이야기들을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