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갑자기 제가 다른일을하게되어
급하게 아래사진속의 집을 세놓습니다.
보증금 5백만원
월세 30만원
관리비 2만원
끝~입니다.
내일당장 입주가능합니다.
연락주세요~~
010-7661-1077
혹시 아래물건중에 필요하신것이 있으면
저렴하게 드리고 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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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박을 참..좋아합니다.
강원도에가면 그 정서를 느끼고
경상도에가면 경상도 분위기를 느끼지요~
일본에 가면 일본의 문화를 알게되고
중국에가면 물론 중국의 풍습을 엿보게되지요~~
^^*~~
제가 좋아하는 만큼
제가 강화에 이사온지 그다지 오래되지않지만
이사오기전부터 강화스럽게 생활하고자~노력했습니다. ^^*
우리집..
집은넓고 식구는없고..
그래서 생각해낸것이..민박~
일석이조이지요~
용돈도 생기고
생기도 불어지고
덕분에 청소도 좀..하겠지요~제가요~^^*
대신 전..조용한 식구를 맞이하려합니다.
민박인 만큼 모든물건들이 널부러져있기에 식구처럼 사용되길 바라는마음이지요~
와~말이너무많다~~
잘 꾸며진 호텔보다도~
어디서든 쉽게보는 콘도보다도
너무도 아름답고 멋들어지게~~꾸며진 팬션보다도..
더~멋스러운곳~~ㅎㅎ
저희집 강화국화저수지옆민박을 소개합니다. ^^*
같이 공유할 거실입니다.
50인치~무식하게 생긴티브를 맘껏 보실수있습니다. ^^*
아차~코다쯔에서 일본 전통의 차를 마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면..물론 무료입니다.)
약간은 정신이 없지만
볼거리는 제공이 되지요~
저속에는 사연이많이 담겨져있답니다.
백두산에서 주워온돌..
일본에서 얻어온 돌..
보지도못했던 구유.,.
다듬이돌..
맷돌까지~^^*
한국과 일본과의 만남..^^*
주방입니다.
편하게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릇들은 전부 제가 아주 소중하게여기는 물건이지만
깨치지만 않으신다면 모두 제공합니다. ^^*
본인이 좋아하는 커피를 가지고오시면 커피머신 제공합니다. ^^*
간접조명만으로 분위기를 내본 거실모습입니다.
은은한 샹송과 강화의 유명한 고향막걸리를 준비해 놓겠습니다. ^^*
물론 인사동에서 볼수있는 막걸리 항아리와 조롱박아지도 준비되 있습니다.~^^*
화장실을 겸비한 넓은방을 드리겠습니다.
인터넷도 가능합니다.
미리 예약하시면 와인도 준비해드립니다.
와인을 마시기위한 모든것이 준비되어있습니다. ^^*
갑자기찍힌 사진이기에 조잡하지만
더 뽀송뽀송하게 만들예정입니다
그림의것은 지금 사용하는 것입니다. ^^*
이것이 욕실입니다.
제2의 방입니다.
하얀색일색입니다.
제가 흰색과 노란색을 좋아해서..^^*
간접조명을 켜놓으면 그린의 운치있는방의 색깔이..^^*
문간방입니다.
커텐은 하~얀색으로 예쁘게 걸쳐놓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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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강화군 강화읍 국화리 국화저수지옆(걸으면 1분..)
주변관광지 : 고려산..고려궁지..용흥궁..고인돌..청련사..백련사..황련사 등등등
너무많습니다.
관광안내와 강화의 이모저모만 물어도 대환영입니다.
전화번호
010-7661-1077
노란장미
첫댓글 잘 가꾸셔서 더 멋진 공간 되시고 많은 분들 편하게 쉬어가는 장소 되시길 바랍니다. 기회되는대로 가고 싶슾니다.
^^* 고맙습니다. 강화에오시면 연락하세요~~^^*
안녕하세요?--@노란장미님 글이 있어서 얼릉 열어 봅니다--ㅎㅎ-얼마전에 글에 대해 부천이라고 전화드린 현암 입니다--다음날 오전 9:30분경 전화드리니 남자분이 받으셨어요--하여 자세한 말씀드리니--(제가 연락드린다하였기에)--ㅎㅎ-노란장미님에게 전해주신다했습니다--조금 미심쩍어(바쁘신듯하여-ㅋ) --노란장미님에게 쪽지도 드렸는데요--이제 저의장사도 며칠 남지안았고--집사람도 현재 봐주기로한 약속한 날짜 지나면 --"그냥"--한번 전화드리고 놀러가겠습니다--건강하시고요--^&^*
어? 전화받은적 없는데요~^^* 전화번호 몇번에 하셨는지요~~^^* ㅎㅎ 어쨌든 반갑습니다. 강화에 오시면 전화주세요. 그리고 진짜 전화못받았어요, ^^*
노란장미님 민박집보고 글올린다는것이---ㅎㅎ--국화리 저수지 낚시 몇번 갔어요--이렇게 이쁘고 분위기 있는 민박집이 근처에 있군요--ㅎㅎ--노란장미님이 사진도 잘담으셨네요---지나는 길에 함들러보려 합니다--건강-- ^&^*
칭찬~~~~감사합니다. ^^*
네~에--감사합니다---6월부터는 시간이 조금씩 납니다--강화는 가깝기도 하구요--ㅎㅎ-한번 지나는길에 집사람과 함 들를께요--건강하세요-- ^&^*
아름다운 방과 함께 조용히 민박 할 수있는 곳이군요. 언제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집을 내 놓으시나 봅니다.
네...새로운일과함께 넓은집이 생겼네요. 제가하는일을 이곳에 알릴려고합니다. 관심가져주세요....
장미님 어떤일을 하시는지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이쁘게 꾸며 놓으시고 남에게 제공하시는마음이 아름답습니다..
팬숀....// 임대해서 운영 해보고픈 사람입니다/ 잘관리 해드릴수있습니다 /현재 외국공관에서 일하고있다가 퇴직을 했어요/ 도움주실분 연략주십쇼 // 011-663-5283 서울 강서구 가양동에 살고있읍니다// 47년생 남자임니다////
이쩝님...제가 글을 잘못올렸나보네요. 이해가 잘 안되셨나보네요..^^* 가정집임대 내용입니다. 그리고 완료되었구요....죄송해요..수고하세요~^^
너무 이뽀서 꼭 가고 싶네요. 저는 강화 자주 놀러가는데 그곳에 살고 싶다는 생각 마니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