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북평면사무소(면장 정영철)가 청소년들의 안전한 주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관합동 '청소년유해업소 집중단속 및 선도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북평면은 지난 8일 공무원과 경찰, 청소년선도위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면소재지인 남창리 일대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청소년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위주의 단속으로 이루어졌다. |
|
첫댓글 아주좋은일이네요 너 나 없이 청소년 보호에는 앞장섭시다
남창차부가 보이네요..매표소을 우리 누이가 했었는데......아직도 그대로 입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