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교회가 사회로 부터 많은 지탄을 받고 있습니다
이유는
깨끗 해야할 교회가 돈에 파묻혀 부패해 가고 있기 때문이지요
강단에 서신 목사님께서는
돈과 명예에 집착하지 말고 주님만 바라 보라고 말씀들은 하시지만
이번 한기총(한국 기독교 총연합회?) 대표회장 선거에서도
불법적이고 불의한 돈선거가 실시 되었다고 말들이 많죠
나는
그런 목사님들 께서 강단에서 뭐라고 설교를 하실가 엄청 궁금하데요 ㅎㅎㅎ
대부분의 교파 총회에서도
총회장을 서로 할려고 온갖 불법이 난무하여
어느 교단에서는
아예 제비뽑기로 총회장을 선출 했던일도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제가 여기서 말하려고 하는 신선한 ? ? ? 얘기는
서대전 중앙교회에서
여전도회장 선거에 아주 깨끗한 모범을 보였다는 얘기랍니다
그것은 바로
제일 젊은 제16 여전도회구요
그녀들은 전혀 부정이 개입할수 없도록
가위 바위보로 회장을 선출 했다는군요
그 당선된 회장은
가위 바위보에서 꼴지를 한 이명희 집사구요
바로 우리 며느리.........
가문의 영광이죠 ㅎㅎㅎㅎㅎ
또 한가지 뉴스는요
지난 주일 저녁 여전도회 헌신예배 찬양을 하는데
그중에 제일 이쁜게 바로 우리 며느리더래요
여운주 권사의 말입니다....남들이야 믿거나 말거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