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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산문 그리고 시와녹색
 
 
 
카페 게시글
회원 창작 자작시 보석골 백로
정창수 추천 0 조회 25 09.06.14 09:5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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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15 11:38

    첫댓글 변해야 살 수 있는 거, 그래서 더욱 서러워지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09.06.15 18:26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09.06.17 19:07

    고맙습니다.

  • 09.06.15 19:36

    오랜만에 긴 호흡의 시 한편을 만납니다. 장중한 파이프오르간의 연주를 듣는 느낌으로 한동안 읽다갑니다. 소중한 벗을 보낸 화자의 안타까움이 여리게 깔려오는군요. 블로그의 사진에 중절모가 멋들어지게 어울리십니다. 잔잔하게 행간을 오가는 기법이 예사롭지않군요. 특히 연세에 비해 엄청나게 젊은 시를 쓰시는것에 놀랍습니다. 조용할때 블러그에 한번 놀러 가겠습니다. 멋진시 감사드리며....

  • 작성자 09.06.17 19:07

    너무 좋은 평을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더 잘 쓰라는 뜻으로 받아 들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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