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 알아가기 36 - 애터미는 왜 하는가?

[조은남자(照誾喃慈)]

애터미를 왜 하는가?
돈을 벌기위한 일이 애터미만 있는 것은 아니다.

-시스템적 소득을 얻기 위함이다.
시스템 소득은 튼실한 소비자 구축에서만 가능하다

-누구던지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러나 누구나 성공하는것은 아니다.
시스템 속에서 단계적으로 학습을 해야만 한다.

-상속할 수 있음이 법으로 보장된다.
이미 상속을 받은 사람들이 나타나고 있고 상속의 지속성을 위해 회사는 생존을 창업이념으로 하고있다.

-애터미 초기 직급자 수입 200만 원의 가치.
노동의 댓가나 단순한 시간투자의 대가로 얻어지는 수입이 아닌 지속적인 시스템 소득으로 이어질 때 그 빛을 발하는 것이다.

어떻게 하는가?
자본 투자하지 않는다 하여 우습게 보거나 가볍게 보지마라.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지만 방법이 있다. 처음엔 물건 파는일 처럼 보이지만 이는 조직을 경영하는 일이다.

소비자마케팅/사업자마케팅(20/90)
시스템 소득인 최소 200만원이 될 때까지 재구매 소비자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 필수항목이며, 이는 누구도 피해갈 수 없습니다. 그 이후에 사업자 마케팅으로 옮겨가는 순서 입니다.

사업자마케팅(경영)
리더가 되어야 합니다(CEO), 리더는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애터미를 공부하는 단계부터 학습을 해야 합니다.

ㅁ석세스, 원데이, 센타강의, 스폰서라인미팅, 홈파티/홈미팅에 빠지지 마라.
시스템은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와 같다. 따라서 쉰다는 것은 멈춤이 아니라 퇴보인 것이다.

ㅁ부정적인 생각이나 말을 하지마라.
부정적인 생각은 부정적인 말을 하게하고, 긍정적인 생각은 긍정적인 말을 하게한다.

ㅁ험담/뒷담화를 하지마라.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비밀은 없다. 비밀이라고 말하는 순간 비밀이 해제된다고 믿어라.

ㅁ파트너에게 스폰서 탓하지 말고 스폰서에게 파트너 탓하지 마라.
상담중이라도 개선의 의도없이 남을 탓하는 말은 스스로를 무너 뜨린다.

ㅁ스폰서에게 매일 상담하라.
1:1상담, 카톡상담, 전화상담, 그룹콜, SNS 등등 방법은 다양하다.
절대스폰서의 시야에서 사라지지 마라.

ㅁ라인미팅에 빠지지 말라, 그러나 가급적 신규자는 스폰서 라인미팅에 안내하지 마라,
라인미팅은 사업을 소개하는 자리가 아니라 사업을 잘 하기위해 모이는 자리이기 때문에 신규가 오해를 할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하다.

ㅁ회사에서 발행하는 매거진, 회사소개서는 필수적으로 구매해서 비지니스에 적용하라. 그외 전문서적을 읽고 가슴과 시야를 넓혀라.

ㅁ애터미사업은 함께하는 사업이다.
자신의 능력으로 한다는 착각을 하지마라 함께하는 것이다. 수 없이 들어온 말이고 누구나 알고 있는 내용 이기도 하다. 그런데 잘 지켜지는지는 여전히 "?" 이다. 함께하기 위해서는 자주 만나야하고 자주 소통을 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데는 사연들이 많다.

ㅁ핑계대지 마라 내 사업이다.
파트너를 도와주는 사업이지만 그게 내 일이다. 아직 애터미를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핑계를 대는 것이다(시스템에 빠지지 마라)
시스템에 나오지도 않고 파트너 후원도 하지않고 지속적으로 핑계로 일관 한다면 정말 나쁜 사람이다.(돼지근성)

ㅁ계보도가 중요하고 ABC 전략이라고 하는것은 무슨 의미인가?
왜 벌리려고 하는가?
7만원 때문에 벌리려고 한다면 이미 사업가는 아니다. 벌려놓고 스스로 후원을 할 수 없다면 당신은 정말 나쁜사람일 수 밖에 없다. 후원능력 없이 받는 7만원은 아편이고 독약이다. 당신이 소비자라해도 마찬가지다. 언젠가는 원망의 대상이 된다. 본인이 후원할 능력이 생길 때까지 끊임없이 소비자를 구축하며 후원 능력을 배양하라. 이 시기가 1년 이상 늘어지지 않도록해라.

(맺음말)
공부도 중요하지만 행동이 더욱 중요하다. 초기에 제품전달, 교육참가, 미팅참가, 상담, 제품데모, 사업관련 카톡,밴드,스토리 등의 사업과 관련된 내용들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사업자는 모두 리더가 되어야 한다.
리더는 전투병이 아니라 지휘관이다.
지휘관이라면 문무에 능통해야 한다.
문무는 하루아침에 얻어지는게 아니라 꾸준히 갈고 닦는것이다.

애터미 리더의 자질은 시스템 속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글 : 박용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