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전당을 방문하면서

[박종선(젊은청년)]

토요일 오후에 연락을 받았습니다.

정비파 선생님의 목판화 전시회가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다는 소식!

마침 회원님이 전체를 큐레이팅했고,

멀리 경주와 세종시, 평창에서 오셔서 축하를

해 주신다는 소식에 그 자리를 방문했습니다.

축하호접란을 전해주고 기획의도를 들으면서

백두에서 한라까지 통일운동을 하시던 분들과

문화운동하시는 분들을 보고 왔습니다.

시간이 나는 분들은 

초대전이라 무료이니 한번 둘러 보시기 바랍니다.

9월 25~10월 5일까지 한가람미술관에서 전시합니다.

[박영란(근정)]

30m의 대작에
목판도 함께 전시되는 초대전
좋은 기회이니 시간 되시는 분들 다녀 오시기를 강추 합니다.

[강영민(신사)]

시간내서 꼭 가봐야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햇살 이해수]

정비파님의 칼끝으로 틔워 올린 통일 염원은
그야말로 감동 그 자체입니다.
저는 2015년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 전시된
역동적인 우리의 산하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하,

[이산]

우와, 독수리 그림이 정말 예사롭지 않은 대작으로 보입니다.
진짜루 멋집니다. 짝짝짝짝짝 !

[무아]

전시회 축하 드립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동이]

축하 드립니다.
멋진 작품이 무료라니 꼭 가볼까 합니다.ㅎ

[버들강아지]

통일염원이 담긴 大作이 桀作이였지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