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용실을 경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30대 끝자락에 있는 남자이다 보니까 탈모 징후가 많죠
저희 매장은 케라스타즈를 사용하고 있어서 벌써약 8년정도를
케라스타즈의 방프리벤션(탈모샴푸), 아미넥실(탈모앰플), 뱅비탈(민감성두피샴푸),
뱅에이지리차지(두피의 수분과 영양공급 앰플)등....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어떤제품이라도 장기간 사용하면 그 제품에 대한 내성이
생긴다고 봅니다. 저는 그래서 번갈아가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품 느낌을 말씀드린다면 ......
1. 방프리벤션: 데일리 케어 용도로 사용, 두피가 정화되는 느낌
2. 아 미 넥 실: 사용초기에는 왠지 약간 더 빠지는 느낌, 사용 후 약1주일정도 지나면서
모발이 빠지는게 현저히 줄어듬, 지속적으로 사용시 모발이 뚜꺼워짐을 느낌
(헹구지 않는 제품)
3. 뱅 비 탈: 방프리벤션을 사용할 때보다 약간 더 가변은 느낌?????
4. 뱅에이지
리차지 : P-리포좀 이라는 두피의 필수 지질 성분과 수분 활성 성분이
두피의 표피층을 재구성시켜서 탄력있는 두피를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사용 후에 두피가 촉촉한 느낌(헹구지 않는 제품)
이상 제품 사용 후기를 말씀드렸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저같은 초보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