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모습 /소정 金良任 나무, 한 이파리 작은 흔들림에 수 많은 나뭇잎 흔들리고 잔잔한 물주름 숨 죽여 흐르는데 출렁이는 파문에 요동치는 이 내마음 소란하기 그지 없고 조용한 이별이 남겨둔 상처의 흔적은 시간이 지날 수 록 깊은 외로움이 되는가 그림자 지는 마음. 여기 있으니,
출처: 하얀미소가 머무는 곳 원문보기 글쓴이: 소정 金良任
첫댓글 ~ ......에휴 ~~~~~~~~~~~~
~ 겨울 비는 내리기만 하는데 사람 마음은 어예 하늘 높은줄은 알꼬,상둥상둥 하늘 높은 사이로 겨울바람만 애꿎어 차갑다 하네.
누군가 간절히 보고싶은 아니 그리움이 더하는 마음이랄까???? 그런 생각이 들도록 해주네요...
가끔~~~아주 ~~~가끔 들리며 마음 산란하여 어디 두지 못할 때면 이곳에서 그마음들을 잠시 내려 놓았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