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벤유 도로시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캐나다 관리형 유학,
기숙사 추천 프로그램을 안내드렸는데요.
오늘은 학업 뿐 아니라 생활 관리까지 가능한
캐나다 관리형 유학, 홈스테이 추천 프로그램을
소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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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관리형 유학을 선택하는 이유는?
자녀의 미국, 캐나다, 영국 등의 대학입학을
고려하는 경우 우리나라에서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해외 대학으로 입학하는 방향보다는 해당
국가의 문화, 학교 시스템 적응 등을 위해
조기유학을 통한 대학 입시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캐나다의 경우 미국에 비해 낮은 환율과 안전한
도시환경, 그리고 미국과 같은 학제로 캐나다
조기유학 후 미국 / 캐나다 대학 입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캐나다 관리형 유학의 경우 학교 시스템 적응과
부족한 과목 그리고 영어 점수 준비 뿐만 아니라
생활 관리까지 해주기 때문에 자녀가 원하는 대학
및 전공의 방향을 놓치지 않도록 길을 잡아주는
프로그램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G6 ~ G9 까지 추천 홈스테이 관리형
위치 : BC주 버논 (Vernon)
BC주 버논은 밴쿠버에서 비행기로 50분 가량
떨어져있는 오카나간 밸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90% 이상 백인 캐네디언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외국인에게 친절하고 우호적인 커뮤니티가
형성되어있어 자녀 혼자 조기유학을 진행하는
경우에도 홈스테이 만족도가 높습니다.
버논의 홈스테이 관리형은 준 관리형 시스템으로
캐나다 문화와 교육 시스템에 적응 및 영어
실력을 높이기에 적합한 환경으로 G10 이상의
입시에 포커스가 맞춰진 고학년보다는 G7~G9
정도의 학년에게 추천하고 있습니다.
버논 교육청 홈스테이 관리형 자세히 보러가기
https://cafe.daum.net/ourvancouver/EkMX/701
G10~G12 까지 추천 홈스테이 관리형
위치 : 밴쿠버 메이플릿지
메이플릿지 홈스테이 관리형 유학은 타이트한
학습 관리 뿐 아니라 생활 관리까지 철저하게
진행되고 있어 관리형 유학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학생 이상인 자녀의 학업 성적은 아이의 성향,
공부하는 방식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는데요.
모든 과목을 잘해도 인 서울에 들어가기 어려운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자기주도 학습이 되어있는
2등급 정도의 친구들의 경우 캐나다 관리형 유학을
통해 충분히 미국 캐나다의 좋은 대학을 갈 확률이
높습니다.
메이플릿지 홈스테이 관리형은 밴쿠버에서 차로
1시간 정도 떨어진 90% 이상 백인 캐네디언들이
생활하는 도시로 미국 또는 캐나다 대학 입시에
포커스 맞춰 학습과 생활 관리를 필요로 하는 학년의
자녀들에게 추천합니다.
메이플릿지 홈스테이 관리형 자세히 보기
https://cafe.daum.net/ourvancouver/EkMX/698
우리 아이의 캐나다 관리형 유학을 고려중이신가요?
-학교 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캐나다 문화 적응과
영어 실력 향상 관리형
-학습 뿐 아니라 생활 관리가 가능한 관리형
캐나다 관리형 유학, 도로시와 상의하세요.
자녀의 성향, 성적 및 예산에 맞춰 안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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