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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훈련행사 사진방 '와서 아침을 먹어라'(요한 21,12)
쇠침쟁이요셉 추천 0 조회 108 14.02.15 09:0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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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15 10:50

    첫댓글 쇠침쟁이님의 간곡한 글을 임은형데레사님 읽으신다면 다음주부터 꼭 나오실것 같습니다.

  • 작성자 14.02.16 21:46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 14.02.15 13:27

    저도 달리고싶어요 나가서 반가운 얼굴들을 보고싶구요 완전히 낳아서 마음껏 뛰고 싶으데 현상태로는 백프로완치는
    안될것같애요 다음주부터 나가서 걷기라도 시작해볼까 합니다
    심려끼쳐드려 너무 죄송하구요 이렇게까지 걱정해주시는것에 정말 황송하고 죄스럽습니다
    가마동 회원님 화이팅!!!사랑합니다

  • 14.02.16 14:39

    데레사자매님. 심하게 아플때는당연히 쉬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그 부상 정도가 걷기에 또는 달리기에 불편하다고 심하게 느끼지 않는다면 즐겁게 운동하는 것이 오히려 회복이 빠릅니다. 사람들은 보통 자신의 부상에 대해 굉장한 두려움을 갖습니다. 그래서 그냥 운동도 않고 쉬는 것이 좋다고 하여 몸을 움직이지 않는데 그것이 몸을 더욱 경직되게 만들수도 있습니다.
    천천히 걷다보면 어느새 몸이 회복되는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다만, 나이가 들면 회복의 속도가 늦습니다. 절대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천천히 즐겁게 운동하십시오.

  • 작성자 14.02.16 21:47

    @김종배(미카엘) 데레사 형수님
    너미 고맙습니다.

  • 14.02.15 17:45

    즐겁게 달리고,맛있게 잘먹었습니다.저도 요며칠 허리가 안좋았는데,아파도 참고 새벽녁에 달렸
    더니, 확실히 회복이 빨르단걸 느꼈습니다
    달리면서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재미난 생활이 됐으면 합니다

  • 작성자 14.02.16 21:52

    늘씬하고 년식이 짧은 마테오께서 허리 통증을 호소하길래 속마음으론 걱정했는데
    쾌차 하셨다니 촘말로 다행입니다.
    전남대 전자공학도 동기생 아델라 어찌 꼬셨습나까?
    고해 하십시오.

  • 14.02.16 10:42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이 달리고
    뛰고난후 우정의 모임을 하는 모습
    그리고 기뻐하는 모습등 너무 보기 좋네요

  • 작성자 14.02.16 21:52

    보고 싶소.

  • 정말 아름답고 당당한 가마동 가족들입니다.음식을 함께 먹는 다는 것은 한식구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 입니다.
    이렇게 함께 마라톤하고 함께 식사하고 함께 기도하는 아름다운 삶은 바로 축복이며 하느님의 영광을 들어 높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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