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란 민들레도 토종이 있다는데~~ 외래종과 구별 방법이 무엇인지요?
육아스트레스/부모교육
육아정책연구소 카드뉴스 5호 입니다.
육아가 극한직업에서
극한기쁨으로
만 3세의 기적!
만 3세가 되면 양육스트레스가 현저히 줄어든다고 합니다.
YouTube에서 '아빠놀이학교 set1 신체놀이 03. 늑대야 몇시니?' 보기
https://youtu.be/TyLsbcvsGMA
한결 어린이집 부모교육
"부모교육의 필요성"
영유아를 위한 측면뿐만이 아니라 부모 자신을 위해서도 부모교육은 필요하다.
부모로서의 역할은 결혼한 성인이라면 대부분 하게 되며
특별한 훈련이나 교육을 받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시작하는 역할이다.
핵가족 내에서의 부모역할은 많은 갈등과 어려움을 갖게 한다.
각 연령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을 문제행동 으로 해석하기도 하고
지도방법을 잘못 적용하여 바른 성장에 손상을 주기도 한다.
자신의 뜻대로 자라주지 않는 아이 때문에 부모-자녀관계가 악화되어 우울증을 겪기도 하고
버거운 육아로 인해 심한 스트레스를 갖기도 한다.
지금은 힘들지만 잘 견뎌내는 지혜가 필요하다.
취학 전 시기의 부모 자녀관계는 전 생애를 거쳐 모든 것의 기초가 되기 때문이다.
엄마에게 매달리고 귀찮게 하면서 따라다니는 아이가 머지않아 또래관계를 더 중시하면서
친구들과 노느랴 엄마의 존재를 등한시 하게 된다.
친구들에게 빠져 있던 아이는 아동기, 청소년기를 거쳐 성에게 몰두하며 독립한다.
'엄마, 나가 놀아도 되요?'라는 질문이 시작되면 품에서 떠나보내는 준비를 하면 된다.
자녀가 부모에게 보여주는 사랑스러운 재롱'은 만5세 이전에 90% 이상 사용한다고 한다.
내 생활을 희생해가며 뭐든지 해줘야 하고 보살펴야 하는 일이 힘들지만 긍정적으로 양육을 바라보아야 한다.
스트레스를 현명하게 덜어내며 행복한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기관에서 안내해주는 여러 가지 정보에 관심을 가지고
자녀에게 최선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기 바란다.
자녀의 발달에 가장 많은 영향을 치는 핵심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부모가 자신에게 가장 적절하고 효율적인 정보를 찾도록 도와주는 과정이 부모교육이기 때문이다.
자존감UP Story님의 스토리를 확인해보세요.
https://story.kakao.com/ch/hankyul12/eVH4mcJ3qc0
봄 편지
(이해인)
하얀 민들레 꽃씨 속에
바람으로 숨어서 오렴
이름 없는 풀섶에서
잔기침하는 들꽃으로 오렴
눈 덮인 강 밑을
흐르는 물로 오렴
부리 고운 연둣빛 산새의
노래와 함께 오렴
해마다 내 가슴에
보이지 않게 살아오는 봄
진달래 꽃망울처럼
아프게 부어오른 그리움
말없이 터트리며
나에게 오렴
2019년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AI)’ 시대 자녀의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 한결 어린이집이 초석을 다져 놓겠습니다!
생명·생태의 꿈! 한결 어린이집에서 만나요!!
2019년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 해! ‘자연 속에서 뛰어놀다 보면 창의력과 사고력이 쑥쑥 자라요’
자연이 어린이들의 스승인 한결 어린이집은 아이들의 건강한 식단으로 원 內에 1천1백여 평의 자연학습장 먹거리 농장을
인체와 흙의 성분과의 관계 [당뇨병, 성인병,고 지혈증, 고혈압, 심장질환, 뇌출혈, 풍, 비만의 근본원인은 무엇인가?]
인체와 흙의 성분 신토불이(身土不二): 신체와 흙은 둘이 아닌 하나 라는 뜻.
창세기 2장 7절에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라는 말이 나온다.
사람의 본 바탕은 흙이라는 것이다.
현대과학은 사람을 비롯한 생물이 흙으로 되어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증거하고 있다.
실제로 생물의 구성원소를 분석해 보면 흙의 성분과 거의 같음을 알 수 있다.
생물체와 흙에 공통으로 들어 있는 성분은 산소, 수소, 칼슘, 철, 칼륨, 인, 나트륨, 마그네슘, 구리, 크롬, 망간 등이다.
생물체에 두 번째로 많은 탄소(C)는 지각 성분에는 없으나, 유기화합물로 토양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엄밀히 말하면 생물체의 모든 성분은 빠짐없이 흙속에 들어 있는 성분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원소를 분석해 보면 생물체는 분명히 흙으로 되어 있음을 알 수가 있다.
흙이 곧, 사람이라면 흙이 병들면 사람도 병이 든다는 이론이 성립이 된다.
예전에는 흙이 건강했었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과학문명이 발달하면서 흙이 병들기 시작했다.
과학이 발달하면서 왜 흙이 병들게 됐을까?
불과 50여년전만 하더라도 우리의 농촌에는 메뚜기와 미꾸라지, 우렁이, 땅강아지, 지렁이, 거머리 등을 쉽게 볼 수 있었다.
메뚜기 거머리 지렁이 지렁이
땅강아지 우렁이 미꾸라지
▲하지만 주어진 여건에서 좀 더 많은 양을 수확하려고, 비료나 제초제, 살충제 등의 농약을 농작물에 아무 거리낌 없이
무작위로 살포했다. 그러다 보니 증산의 목적은 달성했으나, 우리는 소중한 것들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땅의 지력(地力)을 잃었고, 공생관계에 있는 메뚜기와 미꾸라지, 우렁이, 땅강아지, 지렁이, 거머리 등을 볼 수가 없게 되었다.
비료(3대 영양소인 질소, 인산, 칼륨)의 사용으로 흙은 산성토양으로 바뀌어 지렁이, 땅강아지가 살아갈 수 있는 생명력을
잃어버린 것이다. 생명력이 없는 땅에서 난 농산물을 먹는 사람 또한 생명력을 잃기는 마찬가지다.
동맥경화, 고혈압, 중풍, 협심증, 심근경색, 암 등 현대병이라고 일컬어지는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렇다면 땅을 살릴 수 있는 길은 무엇인가?
옛날 방식 그대로 퇴비를 사용하여 기름진 옥토를 만들고 유기농법으로 농사를 짓는 것이다.
땅이 비료의 3요소인 질소, 인산, 칼륨을 과잉 섭취하여 산성화가 되면서 병이 왔듯이
인간도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3대 영양소인 열량소 위주의 음식을 섭취하여 산성체질이 되면서 병이 온 것이다.
그렇다면 열량소 위주의 식사에서 벗어나, 땅에 퇴비를 주어 지력을 회복시키듯이 지금까지 등한시 해왔던 조절소
즉, 우리가 버리고 먹었던 약 알칼리의 건강한 땅에서 수확한 곡식의 껍질과 씨눈, 야채 과일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효소, 비타민, 미네랄, R물질, 섬유질을 섭취함으로, 약 알칼리 체질이 되면서 다시 건강을 찾을 수 있음을 명심하시기 바란다.
병마의 고통에서 신음하고 계신 분이라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분명 옛날의 건강을 다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식품을 약으로 인정한 서양학자들의 한마디
☞식품이 가장 좋은 약이다 . - 진 카피(미국영양학자)
☞만일 우리가 충분히만 알고 있다면 식품으로 모든 질병은 치료 가능하다. - 스파이스 박사(영양학자)
☞음식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
☞식품이 약이고 약이 곧 식품이다. - 히포크라테스
흙을 밟아야 사는 이유!
흙에서 자라는 꽃과 열매, 생명의 발아 현상을 통해 기다림과 정직함을 배운다. 추월과 무질서가 없음을 배운다.
애기나리반(만 2세) 친구들! 햇살 따뜻하고 미세먼지 없는 날은 무조건^^~~실외활동이 이루어집니다.
누가 우리를 부르지?
난 적목놀이가 좋아요.
테리(토끼)야 밥줄게 나와봐~.
이리와~이리와!
앗! 사과 껍질이 물속에 풍덩했어요.
어서와. 맛있는 먹이를 줄게~
선생님 모래 좀 보세요.
선생님 제가 만들었어요. 멋있죠?
선생님 시금치 뜯어왔어요. (한결 어린이집 內 자연학습 먹거리농장)
저기 좀 보세요.
한결 어린이집 內 자연학습 농장 먹거리 농장
특별활동 - 코앤코
미운 아기 오리 동화를 듣고 오리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한결어린이집 "코앤코" 감성뮤직 수업★
다함께 오리야~하고 외쳐봅니다.
오리의 탄생을 축하하며 신나게 리듬봉고를 연주해봅니다.
신체활동을 통해 일정한 박을 느껴볼 수 있어요.
막내 오리의 생김새가 달라요.
형님 짝궁과 함께 산책로를 거닐어 봅니다.
조심조심 인도로 걸어갑니다.
플로라카페 한 테이블 차지했네요.~~~
아름답게 꾸며진 꽃밭 앞에서 저절로 걸음이 멈춰집니다.
가원미술관 정원에서도 다양한 봄꽃들이 피어있네요.
우리는 친구끼리 손잡고 싶어요.♡
어린이집으로 돌아오는 길.~
선생님이 챙겨주지도 않은 물통을 혼자서 챙기고 산책로를 왕복하여 온 00이 넘! 대견하고 놀라웠어요.^^
팦콘 나무의 모습들을 관찰하고 돌아가는 길~~~ 노오란 개나리와도 인사합니다.
동물 모양으로 꾸며진 개나리 꽃밭이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걸음을 멈춘 채 감상을 합니다.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어린이집으로 돌아옵니다.
만 1세 토끼풀반 영아들이 부러웠나봅니다. 건 타고 함박웃음을 짓네요.
저희들도 태워주세요.~~~그래.그래. 례차례 태워줄게
또 태워주세요~~~재미를 붙였나 봅니다.
오감 톡톡톡 팝콘놀이를 해요.
팝콘나무를 관찰하고 나서 유아과학으로 연계활동을 해 보아요.
<활동목표>-팝콘의 변화과정을 관찰할 수 있다. 콘의 변화과정에 따른 소리에 관심을 가진다.
언어활동 - 우리 원 사진을 보고 함께 이야기나눠요. 우리반 교실에 내 이름을 붙여보아요.
자유선택활동을 해요. 블록으로 만들어볼까? 만들어볼까?^^
벽돌블록으로 침대를 만들어요. 동물친구들의 쉼터를 만들었네요.^^
사이좋게 손을 잡아요.^^
전 이구역의 의사선생님이예요. 멋지죠?^^~~
선생님~~한스푼 드셔보세요.^^요즘 소꼽놀이가 재미있어요.~~
제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생일축하송을 넘 좋아하는 애기나리들(만 2세)!
생일축하합니다.~~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이의 생일축하합니다.
모두의 이름을 하나씩 다 넣고 노래를 불러야 영아들이 만족해합니다.ㅎㅎ
한결어린이집 민들레!
민들레관찰을 해요. 그러나 토종 민들레는 흔치 않아요.
전국에 분포하며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라 우리가 생활하는 도심 보도 블록 사이에서도 피어납니다.
흰 민들레는 한반도 원산 토착종이고 노란 민들레 중에서
총포(꽃받침)가 위로 곧게 서 있는 것이 토종 민들레, 총포(꽃받침)가 아래로 뻗은 것은 서양민들레입니다.
서양민들레의 강한 번식력으로
자생종인 토종 흰민들레가 점점 사라진다고 하니 개체보호에 관심이 필요하겠습니다.^^
※한결어린이집 자연학습장 농장에서 관찰한 졸업생들의 민들레 기록 보관사진
국화과(菊花科 Aster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이상화의〈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에 나오는 '맨드레미'도
외국에서 들여와 뜰에 널리 심는 맨드라미가 아니라 민들레를 부르는 사투리라고 한다.
민들레 잎을 보고 우리 친구들은 톱니처럼 생겼다고 했어요.
루페를 이용하여 민들레 꽃을 관찰하여 보았어요.
노란 민들레도 토종이 있다는데~~ 외래종과 구별 방법이 무엇인지요?
외래종은 꽃받침이 아래로 돌돌말려있어 한눈에 알아볼수있지요.토종은 꽃받침이 죽죽 뻗어있읍니다. |
서양민들레 & 토종민들레 구별하는 방법으로
서양민들레의 특징은 꽃이 더 탐스럽고 진노랑색이며, 꽃 받침을 보면 총포가 뒤집어져있는것이 특징이며 그에 비해,
토종은 꽃이 약간 엉성하고, 연한 노란색을 띠며 총포가 뒤집혀있지 않기에 색깔만 가지고는 토종이다, 아니다,
외래종이다 구분하는것은 아닙니다.
민들레는 백개 이상의 꽃이 모여있습니다.
민들레는 꽃이 지고 나면 하얀 털이 달린 씨앗이 생기고, 씨앗은 바람이 불면 다른 곳으로 날아가 민들레를 피웁니다.
민들레는 로제트 식물
‘홀씨’와 ‘포자’는 같은 뜻이다. 민들레는 홀씨나 포자가 아닌 '씨'로 번식합니다.
식물은 크게 꽃식물과 민꽃식물로 나뉘는데 꽃식물은 꽃을 피워 씨로 번식하고 민꽃식물은 꽃 없이 홀씨로 번식하며
민꽃식물에는 조류(藻類), 이끼류, 양치식물 등이 있있고, 민들레는 꽃식물이므로 홀씨나 포자가 아니라 ‘씨’로 번식해요.
종자식물 & 포자식물의 특징 종자식물은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열매를 맺어 자손을 퍼뜨리는 모든 식물로 고추, 사과, 모과, 봉선화, 채송화등의 모든 씨를 맺는 식물을 종자식물이라고 합니다. 포자식물은 열매라고 할 수는 없지만 종자식물의 씨에 해당하는 포자라는 것을 만들어 바람에 날려 종자를 퍼뜨리는 종류를 말합니다. 고사리가 가장 대표적인 포자식물이며 난과식물 중에고 포자로 종자를 퍼뜨리는 종류가 많습니다. |
꽃이 피지 않는 민꽃식물들은 모두 포자 번식으로 대표적인 고사리의 예를 보여드리겠습니다.
1.흰색은 토종 민들레(흰민들레)로 보아도 무방합니다.
노란색꽃은 피우는 것은 민들레, 서양민들레 ,산만들레, 좀민들레 등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외래종은 서양민들레 뿐입니다.(그러나 전국적으로 개체수가 가장 많다고 보아도 무방함)
서양민들레의 동정포인트는 외총포가 뒤로 젖혀진다는 것입니다.
아래의 주소를 클릭해서 참조하십시오.
http://blog.daum.net/kj3337/16117567
출처: Daum지식 "http://blog.daum.net/kj3337/16117567"
2.로제트 식물?
줄기를 위로 뻗지 않고 잎만 바닥 근처를 기면서 무성하게 자라는 식물을 로제트(rosette) 식물이라고 합니다.
달맞이꽃, 민들레, 엉겅퀴, 질경이, 꽃다지, 뽀리뱅이, 방가지똥, 뽀리뱅이, 분취, 사철쑥, 비쑥, 개똥쑥,
씀바귀(벋음씀바귀,선씀바귀), 냉이류, 솜방망이...
바닥에 바짝 붙어 있는 모습이 방석 같다 하여 방석식물, 잎 모양이 장미를 닮았다 하여 로제트 식물이라고 불러요.
(로제트는 원래 24면으로 된 장미 모양의 다이아몬드를 말해요.)
로제트식물은 바람을 이겨내기 위해 땅에 바짝 부터있고, 햇볕을 많이 받기 위해 잎에 넓게 펼쳐진 식물로 꺾일 줄기가 없다 보니
밟혀도 쉽게 죽지 않고, 어느 정도 성장할 때까지 눈에 띄지 않아 다른 동물에게 먹힐 염려도 없을 뿐 아니라
바람의 영향도 받지 않습니다.
rosette
[
[
3.포자식물
꽃을 형성하지 않고 포자로 번식하는 식물로 아래와 같습니다.
1) 조균식물: 격벽이 없는 균사, 엽록소가 없다. 기생, 부생생활, 무성과 유성생식 - 빵곰팡이, 물곰팡이
2) 진균식물 : 격벽이 있는 균사
① 자낭균류 : 분생포자(무성), 자낭포자(접합에 의한 유성) - 푸른곰팡이, 효모
② 담자균류 : 자실체형성, 자실체끝의 담자병에서 4개의 담자포자형성 - 버섯
3) 홍조식물 : 엽록소 a, d 및 남조소와 홍조소 함유(남조류와 유연관계), 유성세대
와 무성세대를 거치며, 편모가 없는 부동포자형성, 세포벽에 한천질보유 - 김, 우뭇가사리
4) 규조식물 : 엽록소 a, c 및 규조소(황갈색)보유 분열(무성), 증대포자(유성), 세포벽에 규산질 - 실패돌말, 깃돌말
5) 갈조식물 : 엽록소 a, c 및 갈조소보유, 다세포, 엽상체, 세포벽에 요오드, 무성과 유성생식을 교대로 - 미역, 다시마, 모자반 등
6) 녹조식물 : 엽록소 a, b함유 녹말생성, 세포벽에 셀롤로오스함유(고등식물과 유연관계), 분열, 포자형성(무성), 접합,
수정(유성생식) - 클로렐라(무성), 해캄(접합), 청각(수정)
7) 차축조식물 : 엽록소 a, b함유, 수레바퀴모양(윤조식물), 감수분열 - 쇠뜨기말
8) 선태식물 : 이끼류, 수중생활에서 육상생활한 최초의 식물, 배우체(2n), 포자체(n)
① 태류 : 엽상체(잎, 줄기, 뿌리구분없음)
② 선류 : 반경엽체(구분가능), 관다발은 없다.
9)양치식물 : 관다발존재(물관대신 헛물관), 형성층이 없다. 솔잎난, 고사리, 고비
4.왜 일편단심은 민들레인가요?
민들레의 꽃말은 '바람둥이' 가 아니라 [감사하는 마음]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바라기의 꽃말은 '바라볼께요' 가 아니라 [ 그리움 ] 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편단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는 것은 생활을 함에 있어서 부적절한 어구이지만,
일편단심으로 그리워하는 마음을 가진다는 것은, 생활을 함에 있어서 적절한 어구로 쓰이고 있습니다.
일편단심 민들레보다 일편단심 해바라기라고 쓰는 것이 올바른 표현법입니다.
참고로 다음부터 읽게 되는 것은 http://forestwind.com.ne.kr/ 사이트에서 옮겨적은 것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민들레에 얽힌 전설 내용
옛날 노아의 대홍수가 일어날 무렵의 일입니다.
땅에서 사는 사람들이 끊임없이 죄를 범하자 하나님께서는 악한 인간들을 멸망시키기로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노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40일 동안 온 땅에 비가 내려 홍수가 날 것이니 큰 방주를 만들고 짐승 한 쌍씩을 태우라고요.
동물들을 차례차례 방주에 태우고 나니, 정말로 하늘에서 굵은 빗줄기가 후두두후두두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홍수가 났다. 모두 몸을 피하자!" 방주에 못 탄 짐승들은 뒤늦게야 야단법석을 떨었습니다.
"진작 노아 할아버지의 말을 들을 걸 그랬어."
"노아 할아버지를 미친 사람으로 취급하는 걸 보고 이렇게 될 줄 알았다구." 작은 꽃들이 떠들어 댔습니다.
민들레도 친구들의 걱정을 했습니다.
"사슴이랑 토끼는 배에 탔을까? 발이 빠르니까 무사히 올라탔을 거야."
어느덧 물이 민들레의 발꿈치까지 올라왔습니다.
발이 땅에 붙어 있는 민들레는 꼼짝도 할 수가 없었지요.
민들레는 겁에 질렸습니다.
"아아, 이 일을 어쩌면 좋아. 이대로 가면 난 죽고 말텐데."
하늘에서 계속 퍼붓던 장대 같은 비는 조금 있으려니까 민들레의 허리까지 찼습니다.
민들레는 얼마나 애가 탔던지 머리가 하얗게 세어 버렸습니다.
"하나님, 이 보잘것없는 식물을 살려 주십시오. 저를 구원해 주옵소서."
물은 이제 민들레의 턱 밑까지 차올랐습니다.
조금만 더 있으면 민들레는 이제 흙탕물 속에 잠기고 말 수밖에 없는 처지였습니다.
그 때 하나님은 민들레의 기도를 듣고 불쌍히 여겨 구해 주시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갑자기 바람이 씽 하고 불어 오더니 민들레 씨를 멀리멀리 날렸습니다.
민들레 씨는 하늘을 날며 사방을 휘휘 둘러보았습니다.
세상은 온통 물로 뒤덮여 있었습니다.
살아 있는 생물이라곤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민들레씨를 노아의 방주 지붕 위에 살짝 올려 놓으셨습니다.
방주의 지붕 위에 앉아 있던 민들레씨는 조그만 구멍으로 방주 안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거기에 있는 동물들은 모두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었습니다.
마침내 비가 그치고 물이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민들레씨는 산중턱 양지바른 곳에 내려앉아 다시 방긋 웃는 노란 꽃을 피우게 되었습니다.
민들레는 낮에는 어여쁜 얼굴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였으며, 해가 없는 밤이면 고개를 숙이고
조용히 잠이 들게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게 되었습니다.
해바라기에 얽힌 슬픈 전설 내용
옛날, 바다의 신에게는 두 딸 '그리디'와 '우고시아'가 있었답니다.
이들은 해가 진 후부터 동이트기 전까지만 연못 가에서 놀도록 허락을 받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들은 놀기에 정신이 팔려 해가 뜬 것도 모르고 놀았는데 태양의 신 아폴로가 빛을 발하자 지금까지 보지 못한
황홀한 광경을 보았습니다. 언니는 자기만 아폴로의 환심을 사려고 동생이 규율을 어겼다고 모함을 했지만,
마음씨 나쁜 언니를 아폴로는 거들떠보지도 않았습니다. 언니는 아홉 날 아홉 밤을 선 채로 그의 사랑을 애원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하고 발이 땅에 뿌리를 내려 한 그루 '해바라기'로 변해버렸습니다. (출처: Daum지식)
4-1.왜 일편단심은 민들레인가요?
민들레는 4~5월에 노오란 꽃을 피우게 되는데 우리의 토종민들레들은 절대로 근친 결혼을 하지 않기 때문에,
흔하게 피어나는 서양민들레의 꽃가루 총각이 찾아와 애걸해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자기가 원하는 우리 토종민들레의 신랑감이 날아오기를 일편단심으로 기다리다,
토종민들레의 꽃가루 총각이 날아오면 받아들이고 끝내 오지 않으면 급기야는 처녀임신을 해버리고 만다는데요.
때문에 우리가 봄날에 부는 바람에 날리는 꽃가루는 발아가 되지 않은 무정란과 같은 씨입니다.
이 때문에 '일편단심 민들레'라는 말이 나온 것이라고 하네요.
그 반대로 서양민들레들은 근친이고 무엇이고 찾아오는 대로 모두 받아들여,
씨를 맺기 때문에 서양민들레의 씨는 100% 발아하고 서양민들레의 숫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절개를 지키는 것이 토종민들레의 수가 점차 줄어드는 원인중의 하나가 된 것이죠. (출처: Daum지식)
4-2.왜 일편단심은 민들레인가요?
민들레에 일편단심이란 말을 붙인 것은 색깔 때문이 아니라 민들레의 뿌리 때문이라고 한다는데요,
민들레는 뿌리가 곧게 내리뻗습니다.
옆으로 뻗은 실뿌리는 아주 빈약해서 있으나마나하고, 중심뿌리 하나가 굵고 곧게 생겼습니다.
그래서 다른 일에 흔들리지 않고 한 가지에만 절개를 지킨다는 의미로 일편단심(一片丹心, 한 조각 붉은 마음)
민들레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출처: Daum지식)
5."포공구덕" 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옛날 서당에서 민들레를 심어 포공구덕을 교훈으로 삼도록 했다는데서 유래한 것이지요.
포공이란 말은 민들레의 뿌리 또는 민들레를 칭하는 말로서 민들레의 습성을 비유하여 생겨난 말인데 민들레에게
아홉 가지의 배울점이 있다는데서 구덕이라 하지요.
그 아홉 가지의 덕은
o마소와 수레에 짓밟혀도 죽지 않고 살아나는 끈질긴 생명력이 있으니 인(忍)의 덕이요
o뿌리를 자르거나 캐내어 며칠을 말려도 싹이 돋아나니 강(剛)의 덕이요
o돋아난 잎사귀 수 많큼 꽃이 차례를 지켜 한송이 씩 피어나니 예(禮)를 아는 덕이요
o사람들이 여린 잎이나 뿌리를 먹으니 온몸을 다 바치는 쓰임새가 있으니 용(用)의 덕이요
o꽃에는 꿀이 많아 벌 나비가 모여드니 정(情)의 덕이요
o잎이나 줄기를 자르면 하얀 젖이 나오니 사랑을 베푸는 자(慈)의 덕이요
o약재로서 머리를 검게하여 늙은이를 젊게하니 효(孝)의 덕이요
o모든 종기에 민들레의 즙이 으뜸이니 인(仁)의 덕이요
o씨앗이 바람을 타고 멀리 날아가 스스로 번식하고 융성하니 용(勇)의 덕이라 하는 아홉 가지의 덕목이 있음을 말합니다.
즉, 이처럼 끈기가 있고 밣혀도 다시 일어나는 민들레의 강인함과 한결같음 때문에 일편단심 민들레라는 말이 생겼을 겁니다.
6.민들레 이름의 유래
민들레는 씨앗에 흰 관모(冠毛)가 있어서 바람을 타고 먼 곳까지 종자를 퍼트려,
사립문 둘레에서도 흔히 볼 수 있었기에 문둘레라고 하던것이 민들레로 변화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7.민들레의 효능 ‘민들레는 무엇인가?’
위염을 다스리고 암세포를 죽이며 간은 보호하고 머리카락 은 검게하는 민들레,
우리 나라 천지에 깔려 있는것이 민들레이지만 사람들은 민들레가 그리 중요한 약재 인줄을 모르고 지낸다.
민들레는 우리나라에서뿐 아니라 중국, 일본, 인도, 유럽 아메리카의 인디언들 까지도 중요한 약으로 썼다.
옛 의서를 대강 찾아봐도 민들레에 대한 기록이 적지 않을 만큼 여러 질병에 효과가 뛰어난 약초이다.
민들레는 맛이 조금 쓰고 달며 약성은 차다. 독이 없으며 간, 위에 들어간다.
열을 내리고, 소변이 잘 나오게 하고, 염증을 없애며,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젖을 잘 나오게 하며,
독을 풀고 피를 맑게 하는 등의 작용이 있다.
여성의 유방에 종기 멍울이 생겨 염증이 된 것과 종기가 나서 쑤시고 아픈것을 치료한다.
종기를 치료하고 열로 인한 독을 풀어 주며 땀을 잘 나게 하고 변비를 치료한다.
또한 흰머리를 검게 하고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하고 갖가지 눈병에도 효과가 있다.
각기, 수종,천식,기관지염, 임파선염, 늑막염, 위염, 간염,담낭염, 에도 좋으며 식도가 좁아 음식을 먹지 못하는것,
요로감염, 결핵, 소화불량에도 좋은 효험이 있다.
민들레는 갖가지 질병에 두루 효과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유방암, 유종의 고름을 없애는 힘이 매우 강하다.
또 산모의 젖을 나오게 하는데에도 효과가 크다. 민들레는 맛이 쓰다.
그런 까닭에 병충해의 피해를 거의 받지 않고 생명력이 몹시 강하여 도시의 시멘트 벽틈에서도 잘 자란다.
맛이 쓴 식물은 어느것 이나 뛰어난 약성을 지니고 있다.
민들레는 옛부터 동서양 어디에서나 먹을 거리나 민간약으로 널리 다양하게 써 왔다.
이른봄 풋풋한 어린 잎은 국거리로도 쓰고 나물로 무쳐서 먹는다.
쓴맛이 나는데 이 쓴맛이 위와 심장을 튼튼하게 하며 위염이나 위궤양도 치료한다.
뿌리는 가을이나 봄에 캐서 된장에 박아 두었다가 장아찌로도 먹고 김치를 담가서도 먹는다.
우엉과 함께 조려 먹어도 맛이 있고 기름에 튀겨 먹어도 일품이다. 민들레 꽃이나 뿌리는 술을 담근다.
꽃이나 뿌리에다 2∼2.5배의 소주를 부어서 20일쯤 두면 담황색으로 우러난다.
여기에 설탕이나 꿀을 넣고 한두 달 숙성시켰다가 조금씩 마시면 강정·강장제로 효과가 있다.
민들레를 유럽에서는 채소로 많이 먹는다. 프랑스 요리에 민들레 샐러드가 있다.
민들레를 밭에 가꾸어서 이른봄이나 가을에 뿌리를 캐내어 상자 같은 곳에 밀식한 다음 캄캄한 동굴 같은 곳에 두어 싹을 키운다.
우리나라에서 콩나물을 기르는 것과 비슷하다.
이렇게 해서 자란 하얀 싹을 날로 샐러드로 만들어 먹는데, 쓴맛이 거의 없고 향기가 좋아 인기다.
서양에서 민들레로 만드는 요리가 열 가지도 넘는데 이중에서 민들레 커피는 오래전부터 인기가 좋다.
민들레 뿌리를 말려 볶아서 가루를 내어 물에 타서 마시는 것인데, 맛과 빛깔은 물론 향기까지 커피와 비슷하여
민들레 커피라고 부른다. 커피처럼 자극적이지 않고, 카페인 같은 유해물질도 없으며, 습관성·중독성도 없을 뿐더러
영양이 풍부하고 몸에 매우 유익하므로 한번 널리 마셔 봄직하다.
민들레는 세계 도처에 2∼4백 종류가 있으나 국내에서 자라는 흰민들레가 가장 약성이 뛰어나다.
우리나라의 도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민들레는 서양에서 건너온 서양 민들레가 대부분이다.
서양 민들레보다는 토종 민들레, 흰 꽃이 피는 흰민들레가 제일 약효가 좋다.
민들레를 약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몇 가지 소개한다.
1). 위염, 위궤양 등의 위장병
민들레 생잎을 깨끗하게 씻어서 씹어 먹는다. 쓴맛이 나지만 습관이 되면 그런 대로 먹을 만하다.
뿌리째 캐서 그늘에 말렸다가 진하게 달여서 먹어도 좋다.
2). 만성간염, 지방간 등의 간질환
민들레를 뿌리까지 캐서 그늘에서 말린 것 30-40그램에 물 1되(1.8리터)를 넣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하루 3-4번에 나누어 마신다. 황달이나 간경화증 환자가 치유된 보기가 더러 있다.
3). 변비, 만성장염
4-5월에 민들레 뿌리를 캐서 말렸다가 가루 내어 한번에 10-15그램씩 하루 세 번 밥먹기 전에 먹는다.
같은 양의 꿀과 섞어서 알약을 만들어 먹어도 좋고 더운물에 타서 먹어도 된다.
4). 천식, 기침
민들레를 생즙을 내어 한번에 한 잔씩 하루 세 번 마신다.
5). 산모의 젖이 잘 안 나올 때
민들레 뿌리를 물로 진하게 달여서 마시거나 생잎을 무쳐 먹는다.
6). 신경통
민들레의 꽃, 잎, 줄기, 뿌리를 달여서 차처럼 수시로 마신다.
한약 재료로 쓸때는 포공영이라 쓰며 전초를 약으로 쓴다. (뿌리는 민간 요법에서만 이용한다.)
다함께 시소를~~~선생님 시소가 안 움직여요.~~맨 끝 친구가 발을 굴려보세요^^ㅎㅎ
따사로운 햇살에 몸이 나른해져요. 넘 편안해서 졸려요.^^
미술활동 - 모양 도장을 찍어요...꽃모양 도장을 찍어 멋진 꽃나무를 만들어요.
서울 자람교육센터
재미있고 신나는! 역할놀이·찾아가는 체험놀이
각종행사 탁월한 진행 · 전문 MC 레크레이션 명강사
신체놀이활동 - 체육(공룡 퍼포먼스) 쥬라기공원에서 공룡이 되어 보아요.
아기 공룡들을 위해 집을 지어주어요.
이번주도 한결 어린이집 內 자연학습농장에서 다양한 식물들의 모습을 탐색해봅니다.
새로운 한주도 밝게, 씩씩하게, 재미나게 잘 지내겠습니다.
한주동안 변함없이 응원해 주신 부모님들께 감사 말씀 전합니다 ~^^
항상 건강하세요!~~^^
※삼림욕을 하면 좋은 이유
피톤치드는 숲에서 다량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이 물질은 우리 몸의면역력을 올려주고, 살균 작용과 공기를 맑게 해서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게 해줍니다. 그리고 심신 상태를 안정적으로 만들어주는 역할도 합니다.
구체적으로 피톤치드가 인체에 좋은 이유는 인간의 면역세포인 NK세포를 자극해서, 활성화가 됩니다. 결과적으로 인간의
면역력을 향상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참고로 NK세포는 암세포와 같은 악성세포를 발견해서 죽이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뇌의 전두엽 이라는 부위를 활성화시켜 기억력과 사고력등의 두뇌자극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많이 알려졌습니다.
그래서 심신이 좋지 않을 때 삼림욕을 하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 산과 나무가 많은 지형으로 삼림욕을 하기엔 좋은 환경이라 생각합니다.
한가지 팁이라면, 피톤치드가 새벽 6시, 오전 11~12시쯤에 많이 발산된다고 합니다.
문원 유아숲 체험원 2016년 9월 2일 개원한 문원 유아 숲 체험원 표지판입니다.
과천 문원 유아숲 체험원 종합 안내도
네이처 ☞클릭 www.natureasia.com/korea/
학술지
“네이처”지에 발표된 독일 연구자들의 논문에 따르면
어릴때 숲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자연을 음미할수록 뇌가 건강하게 발달하여
타인의 간섭(남의 눈치)에 너무 민감하지 않고, 자신감 있게 매사를 처리하며 평안한 삶을 유지할 수 있어요.
숲은 정신을 건강하게 합니다
숲은 특히 복잡한 마음을 달래주고, 스트레스를 없애 정서적인 안정감을 찾는 데 좋아요.
또한 숲은 몸의 건강에도 큰 도움을 주며, 숲은 현대인의 건강한 차세대를 키워내는 데에도 중요한 자원입니다.
특히 맞벌이 부모라면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짧은 시간을
가장 알차게 보내야 하기에
정서적이나 신체적으로, 자녀들의 사회성을 잘 발달시키고 건강을 지켜줄 수 있는 숲으로의 여행을 권장합니다!
오늘 보니, 거리에 우뚝 서있는 은행나무도 봄을 준비하면서 겨울눈을 잘 간직하고 보호하네요.
아이들과 가까운 숲으로 산책을 다녀오세요.
숲은 복잡한 마음을 달래주고,
스트레스를 없애주어 정서적인 안정감을 찾는데 참 좋습니다!
신선한 공기와 햇빛이 드는 자연에서 부모와 교사의 간섭 없이 자유롭게 생각하고 상상하며 온몸으로 뛰어노는 곳 입니다.
자존감 로드맵(road map)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양육원칙 10’ ☞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4차 혁명시대 요구하는 인간상은 창의 ㆍ융합형 인재이다.
4차혁명시대 요구하는 인간상은 창의 ㆍ융합형 인재 정보들을 연결하고 융합시켜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사람이며
문제가 생겼을때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우리아이들을 키워야 합니다.
자녀에게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그 당시에는 자녀와 부모 모두에게 고통일 수 있으나 한편으로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입니다. 남들이 깨주면 달걀 프라이가 되는 것과 같습니다.
봄에 심어 놓은 모가 빨리 자라도록 줄기를 뽑아주면 모는 죽어버립니다.
껍질을 벗고 나오려는 나비 애벌레가 애처롭다고 사람이 껍질을 벗겨주면 그 나비는 일주일을 넘기지 못하고 죽어버립니다.
고통으로 보이는 과정이 실제로는 다음 단계로 발전하기 위한 통과의례이며 꼭 거쳐야 할 과정인 것 입니다.
도움을 주는 것과 대신 해결해 주는 것의 차이는 이렇게 큽니다.
‘달걀을 스스로 깨고 나와야 건강한 병아리가 됩니다."
인성은 실력이다.
※메타인지(MetaCognition)·상위
유대인 교육 ‘하브루타’처럼 알고있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하여, 모르는 것부터 공부할 수 있는 능률적 공부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의사결정 상황에서 ‘A를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B를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인지(Cognition)라고 한다면,
‘A 또는 B를 선택한다는 것이 사고의 함정에 빠지지 않고 올바르게 판단하고 있는 것인가’ 하고
한 단계 위의 수준에서 생각하는 것이 ‘메타인지’다.
즉, 인지를 사고가 수행하는 엔진에 비유한다면, 메타인지는 사고의 방향을 설정하는 조종장치의 역할을 뜻합니다.
○ 개인적 지식 : 자기의 인지 능력에 대해 가지고 있는 신념이나 지식
○ 과제 지식 : 학습과제가 다를 경우 전략이 달라진다는 것을 이해하는 지식
※ 메타인지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한 J. H. Flavell는 메타인지가 무엇인가에 관해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메타인지는 한 인간 고유의 인지 과정 뿐만 아니라 그와 관련된 것들에 대한 지식을 가리킨다.
가령 학습과 관련된 정보와 데이터가 지닌 속성 같은 것들 말이다.
내가 A를 학습할 때 B를 학습할 때보다 더 어려움을 느낀다는 걸 알아챈다거나 C를 사실로 받아들이기 전에 다시 한번
확인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번뜩 떠오른다면 바로 그때 나는 ‘메타인지’에 맞닥트리는 것이다.
Meta( méitə)변화.초월 - Cognition(kagníʃən)인지.지각.인식”
(관련된 정보를 지각하고 이해하고 기억하며 평가하는 정신적 과정.)
미래의 한결 어린이집 교육 방향을 부모님과 함께 실행해 나아가면서....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 해! 변함없는 한결 어린이집은 아이들을 건강하고 슬기롭게 키우기 위하여
한 그루의 꿈나무를 가꾸는 정성스런 마음과 주어진 소명과 사명의 감사함으로 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한결어린이집 생태 블로그
(사) 과천도시농업포럼시범모델 지정 한결어린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