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 시와 동화 2011년 겨울호-통권 58호

[바람숲]

깊은 겨울 속에서 새 봄은 움터 온다

책머리에

김문홍 _ 세한도에서 얻는 깨달음

동시와 동시조

권영상 _ 내 몸이 이상하다 외 1편

김상욱 _ 타협외 1편

민현숙 _ 통일이 되면 외 1편

박선미 _ 숲 외 1편

신현배 _ 휴대폰 외 1편

안영선 _ 키 재는 날 외 1편

이정록 _ 할머니는 내 편 외 1편

장철문 _ 건방증은 무서워 외 1편

최명란 _ 고사리 외 1편

최춘해 _ 열리는 문 외 1편

창작 동화와 청소년 소설

김소연 _ 옥상 위의 크리스마스

문영숙 _ 찐빵

박민호 _ 아빠처럼

박윤규 _ 봉림대에서 부르는 노래

오은영 _ 오토바이 타는 산타

우봉규 _ 푸르고 푸른 우리 엄마

이금이 _ 사료를 드립니다

이명랑 _ 방과 후 운동장교실

이정아 _ 내 친구, 황금성

임은경 _ 내 이름은 나심심

연재동화

김원석 _ 아기 도깨비 3회

김율희 _ 힘내라, 빨간 티셔츠 봉봉 5회

김주현 _ 한푼이와 둑시기 마지막회

조재훈 _ 못만 만들게 된 사람 2회

정해왕 _ 우리는 총에 맞았다 마지막회

한국아동문학가 100인  박숙희

김향이 _ 꿈꾸는 아이

박성배 _ 남다른 사랑과 정성으로 매진하는 장인 정신

박숙희 _ 동화작가가 되기까지

이야기를 찾아서

김옥애 _ 알고 있었지만

제13회 상경어린이문학상 수상작

홍유석 _ 머리 깎은 날

사정원 _ 한 대 맞아 줄까?

김민서 _ 우리 반 담임 선생님

[햇빛춤]

이금이 이명랑 선생의 동화 아주 잘 읽었어요....

[바람숲]

아직 못 읽어봤어요. 얼른 읽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