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베사비나 (30세이상 남자들만의 벳남 생활 카페)
 
 
 
카페 게시글
☞ 남부 & 호치민 여행 에제밤 계좌트러 호치민 날라왔습니다.
naRG 추천 0 조회 742 16.10.02 17:3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10.02 18:56

    첫댓글 안전하게 한국 가라오케 가세요
    괜히 로컬의 싼가격에 혹 했다가
    낭패 보십니다...

  • 작성자 16.10.02 19:14

    예. 데탐거리가서 한잔하려 합니다.
    내일 가이드만나면 물어봐야 겠어요..
    답변 고맙습니다.

  • 16.10.02 19:11

    진짜로
    참말로 솔직히 말해서...
    언어에 능통하신분이 아니시라면
    베트남은
    여행자나 초보님은
    푸미흥 숙소..한국식당..한국노래방..
    좋아요..!
    더러운 꼴 안 당하고.......
    여유가 되시면 안내하시는분 동반하시면
    즐겁고 안전에 도움됩니다!!

  • 작성자 16.10.02 19:15

    옙. 정신차렸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 16.10.02 20:16

    바가지를 피하는법을 배워야 해요...ㅠㅠ

  • 작성자 16.10.02 22:44

    어떻게요?..갈켜주세요...

  • 16.10.02 23:49

    @naRG 바가지 피하는 법은
    현지어를 알고 노련미가 있어야 합니다..
    베트남 사람들은
    외국인 에게
    바가지 안씌우면 매우 억울해 하는
    경향이 있어요....
    참..나쁜 짓인데!
    가는곳 마다 아주 바가지 씌울려고 환장합니다
    그리고
    옆에서 지켜보는 현지인들도
    외국인이
    바가지 당하는것을 당연히 받아들립니다..
    한국인도
    앞으로 정확하게 베트남사람들을
    알 필요가 있어요
    한국식 사고로
    대충 쉽게 판단할 사항이 아닌듯 합니다..


  • 16.10.02 23:58

    @안동(김기남) 백프롭니다...

  • 작성자 16.10.02 22:49

    데탐에서 반미와 볶음해산물로 간단하게 한잔 후 벤탄야시장에서 또 한잔하려 가다보니 여성분이 머라고 말걸더라구요... 밤밤? 끄덕거리는분 두분 봤습니다. 보기에 30대 중반쯤 되어 보이던데 반반하고... 정신차리고 호텔 들어왔네요..

  • 16.10.03 12:27

    바가지 당한 다음 생각...
    후회없이 "좀 풀었다...털었다.."
    가난한 중생들을 위해서...
    맘 편한 길입니다...ㅎㅎ

  • 16.12.14 15:02

    도움이 되겠네요

  • 17.03.01 10:26

    정보감사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