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의 처신을 변명하고 싶진 않다. 결과적으로 윤창중은 최고 권력의 반석위에서 "이정도는..."하고 넘 오버랩 한것 같다.
애초에 대통령을 외국에서 수행하는 자, 그중에서도 수석 대변인과 경호원은 근무시간이 끝나더라도 방미 목적이 끝날 때까지 절대 술을 마셔서는 안 되는 것이 철칙이다. 윤창중은 이를 간과 한것이다. 벌써 권력의 맛을 느낀 모양이다.
그런데 한가지 이상한 것은 주미대사를 박근혜대통령이 임명해 업무를 관장 수행중인데 어찌하여 이번 박근혜대통령 방미에 윤창중대변인의 업무 도우미에 골수좌파적 인물인 "미시 USA"를 선임했느냐가 중요한 문제로 대두된다 하겠다.
이 "미시 USA "는 지난 광우병 천암함, 제주해군기지 문제 등등의 사안에 대해서 골수 종북행태를 벌였다 한다. 이게 사실이라면 주미대사관이 아직도 하부 직원들의 좌파빨갱이 소굴이 아닌가?
그녀가 속한 주미 한인 여성 커뮤니티사이트(28http://www.missyusa.com/mainpage/boards/board_list.asp?section=talk&id=talk7)가 완전 골수좌파이다.
교묘히 처놓은 부비츄랩에 완전 당했지 않는가? 종북 빨갱이들은 "여자, 술, 호텔, 야밤"등등 이것 만으로도 윤창중에게는 재밋(?)는 소설을 쓸 수가 있기 때문에 경호원과 대변인은 절대 대통령의 방미 여정이 끝날 때까지 술을 먹어서는 안 되는 철칙이다. .
참으로 믿기 어려운 개판이라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