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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식당 | 식당 내부 | 우동과 튀김, 초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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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중 창밖 풍경 |
"크리스 마스 추리" 나무를 촬영했다.
날씨가 흐려서 하늘과 땅의 구분이 잘 안되었다.
"농경지 이니 안에 들어 가지 말라" 는 경고가 한글로 되어있다
【둘째날(2월3일, 금】
숙소가 해발 1850미터 산 속에 있다.
새벽에 사진을 찍었는데 전망이 좋았다.
가이드의 말에 의하면 기온이 영하 26도였다고 한다.그런데 바람이 없어서 견딜만 했다.
온통 흰 눈으로 덮여있고 차도의 눈도 색이 변하지 않아 차도가 구분이 안된다.
그래서 차도 옆에 기둥을 세우고 빨간 화살표를 붙여 차도의 경계를 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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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의 모습 | 숙소 진입로 | 숙소 앞에서 |
승합차로 이곳 저곳 다니며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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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를 시로가네파크힐즈 호텔로 옮겼다. 3일간 이 호텔에서 숙박했다.
호텔 바로 앞에 "흰수염 폭포" 가 있다. 물의 흐름이 흰수염과 같아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물이 파란색이라서 이 물의 흐름을 "불루 리버"고 한다(강이라기 보다 개울 이라는 표현이 어울릴 만큼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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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수염폭포(야간촬영) | 주간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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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다녀오셨군요. 수고많으셨습니다.
비에이, 멋진 설겨이군요.
여름엔 끝없이 이어진 들녁과 아름다운 꽃,
비에이는 여름, 겨울 다 아름다운 곳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