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다시또 시작되는 기쁜 하루입니다.
하늘은 뿌옇게 흐려있지만
마음은 밝게 맑게 충전해
활기찬 오늘을 엽니다.
우리모두는
서로가 지구별에 살며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건강한 지구별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따로 또 함께
건강하게 함께 잘사는 미래를 위해
우리가 협력하며
함께 할수 있는 일을 모색해봅니다.
어제는
아침7시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피검사를 기다리며
아침일찍부터 수고해 주시는
간호사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주1회 공부야놀자 공놀학습코칭
외국에서 와 한국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예쁜 친구에게 푸놀치독서코칭
제 자리에서 제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함께 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수고해주시는
좋은 분들의 희생과 사랑담은
봉사로 이 세상이
건강하게 순환됨을 다시또
감사하는 시간입니다
2023년 1년 내내 함께한
예가람아카데미 심리교육동아리
예가람 회원님들과의 만남
예산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가꿔가는 사람들 모임인
예가람 아카데미에서
푸드표현예술치료 공부하신지
2년차 되시는 미국에서
오래 살다보신 예쁜 부부의
푸놀치작품
다시 보아도 기분이 좋아지는
창의적 표현에 눈이 기뻐하고
마음도 즐거워집니다.
예가람아카데미의 선생님들은
만나면 좋은 분들
저의 행복클릭
영감을 클릭해 주시는
분들이라 늘 감사해요.
三人行必有我師.. 라
좋은 스승과 도반 벗님들에게서
배울수 있어 감사하고
주위에 늘 좋은 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월요일 딸기따는 체험후
치유농장에 다녀온듯
행복한 기운이 지금도 주욱~~
행복은 전염된다
참 맞는 말입니다~
하루를 감사로 시작하는
이 아침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하루를 돌아보며
감사로 시작하는 아침
늘 반가운 좋은 님과 데이트
그녀와 데이트 하며 떠올린
2007년의 좋은 추억도 만나고
숙대 나탈리 로저스의 워크샵에
행복열기심리연구소 선생님들과 함께
이런 순간들의 기록이 남겨 있어 감사
아침 8시 30분 용인의 하늘
아침식사는 콩나물 국밥집으로
걸어가는 동안 켜진 신호등 숫자
기다리는 동안 시간을 알수 있어 좋아요.
중국심천의 신호등을 보고 좋았던 기억이
여기 용인도 이장소만 시행중이랍니다.
콩나물 국밥집 도착
몇번 왔었다는데 전혀 기억이 없네요
식사후
다시 용인세브란스병원
그리고
검진결과 후 늘어난
약봉다리 받아 들고
혈압간 격차가 크면 어지럼증과
두통이 심한데 약이 잘 안들어서
용인으로 볼일보러
사고후 기억력 훈련중인데
아직도 좀 많이 더디다.
그래서 20분이면 처리될 은행 볼일도
1시간이 지나 마무리 되어졌다.
에이 참~~
김용복대표님과 만남을 잠시 미루었다.
그래도 다행이다.
오늘은 아직 기운이 남아서
오랫만에
#용인중앙시장 산책
신랑 라파엘도 10년만에 걸어본단다.
나는 교통사고후 6년만인가?
시장이 이렇게 깨끗했던가?
갑자기 전화드렸는데
따스하게 반겨주시는
#박영배회장님
만나 번개팅
함께하는 점심을 위해 준비한
맛난 먹거리들 사며
🥰나 : 혹시 키즈 레노마 어디로 가는지 아세요?
🥳상인1. 2. 3. 4 : 아뇨
🥰나 : 그럼 그분이 운영하시는데요
박영배회장님은 아세요?
🥳상인 1,2,3,4 : 아~~~회장님 엄청 친절하고 좋은 분이세요.
집집마다 들어가 물어보면 다들
좋은 분이시라고 대답하신다.
참 좋은 분과의 만남에 감사해요.
말씀나누고 양지에서 오랫만에
김용복대표님과도 번개팅
맛난 찹쌀도넛 대접해 주셔서 감사해요.
돌아오는 길에 마음이 따스해진다.
조카딸의 감사 톡
작은 엄마 깜놀 셋째선물 넘 감사해요~
지난 추석에 오랫만에 시댁에서
전부치며 일하다 잠시 쉬는 사이
내곁에 와서 기타쳐주고 노래해준
셋째 손녀가 넘 예쁘고 기특해서
키즈 레노마에서 손녀딸 코트사
보냈더니 조카딸이
깜짝선물과 메모에 울컥했다고
셋째라 늘 언니들 옷 물려입었는데
넘 감사하다는 카톡이 왔다.
아~~그랬구나.
오늘도 선물받은 기쁜 하루
감사한 마음그득 그득
천안성거 부모님댁에 도착해
용인시장에서 산 맛난저녁
엄마가 참 좋아하시는 찹쌀떡과 호떡
만두로 매실주 한잔하고 나서
기쁨을 담아 표현해 본
#푸놀치마음여행
행복한 하루가 저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작년에 만나 감동의 선물을
주셨던 박영배회장님
존경의 마음이 뭉클 솟아나는 삶
주위에 따스한 햇살처럼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박영배회장님의 삶
존경의 마음을 보내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