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4. 9 주일교회소식 - 종려주일,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 다음주 부활주일, 향상음악회, 김추자성도 장례예배,이완욱구하은이사등..

[권순태목사]

1. 종려주일예배 : 오늘은 종려주일로 주님이 고난을 받으시는 고난주간입니다. 오늘 예배를 통해 한 주간도 온 지체들의 삶 속에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과 은혜가 넘치기를 바랍니다.

2.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와 카프라이탁 1식금식 : 이번 주간은 고난주간으로 10일부터 15일까지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로 함께 합니다. 

           그리고 금요일(14일) 카프라이탁에는 한끼를 정하여 금식함으로 고난의 십자가에 동참의 의미를 갖습니다.

3. 부활주일 : 다음 주일은 부활주일로 예배하게 됩니다. 부활의 소망과 은혜가 우리의 삶 가운데 풍성히 넘치기를 바랍니다. 

          부활주일에는 성가대의 부활절 칸타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특별히 감사의 절기예물을 드립니다.

4. 향상음악회 - 여름 입시를 앞두고 5월 7일 주일 오후 13:30에 향상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참가하실 분들은 박상민집사에게 신청바랍니다. 

          참가하시는 분들은 계획에 따라 내일(4월10일)부터 향상음악회가 있는 주일까지(5월1-5일은 약간의 시간 조정이 있을 예정) 예배실 본당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5. 팀 소식

         작은교회 모임 - 작은교회모임이 계속됩니다. 삶의 여러 일들로 인해 작은교회 모임이 방해를 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며 주의 이름으로 

                   모여 말씀과 기도와 교제 속에서 지체들을 서로 세워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배담당자안내 - 6월 4일까지 예배담당자가 안내되어 있습니다. 맡으신 분들은 기도로 마음으로 준비바랍니다.

           순회찬양 - 5월 18일(목요일) 양로원 콘체르트가 있습니다. 누구든 가진 재능과 시간을 주님 영광위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함께 하실 분들은 김유선집사(0176-31633254)에게 연락바랍니다.

           노방찬양 - 이번 주 토요일에는 노방찬양이 있습니다. 13:00에 땅층 식당 친교실로 모이면 됩니다. 새로운 지체들도 환영하며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재정팀회의-다음 주일(16일) 예배 후, 4월 정기 재정팀 회의

6. 생일 : 이번 주에는 황승택형제(10일), 김세빈어린이(10일), 박지은자매(11일), 최헌영형제(12일), 박하늬어린이(12일), 하예은자매(13일), 그리고

         김준우청소년(10일)의 생일이 있습니다. 진심으로 생일을 축하합니다.

7. 건축관련

          지하트로큰상황 - 지하 공사가 주님의 은혜 가운데 마무리 되었습니다. 1부예배실,어린이실과 청소년실 그리고 사무실 및 각종 모임의 

                   장소로 사용됩니다. 다음 주부터 성가대의 예배전 준비는 이전 어린이 예배실에서 있습니다. 1부예배와 어린이 예배는 새로운

                   공간에서 예배합니다.

8. 교우동정

          장례예배 - 하나님께서 부르신 김추자성도의 장례예배가 프리더호프(뎅크말 옆)에서 화요일 11: 15에 있습니다. 장례예배 후 교회 식당에서

                    식사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사 - 이완욱, 구하은부부 프랑크푸르트로 직장을 따라

9. 지난 주일 함께 예배 드린 지체들

양사윤자매(디자인 공부, 기대다쭈)

송영광형제(성악, 생명나무) 이원석형제(성악, 생명나무)

이주휘자매(바이올린, 임마누엘) 박선영자매(디자인, 생명나무)

Diana Wesser 자매와 Katharina Wessel 자매(방문)

<이 주간의 말씀>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고린도전서15:56)

"The sting of death is sin, and the power of sin is the law" (1 Corinthians 15:56)

<이 주간의 기도>

* “이미 달린 인생 ? 아직 달릴 인생 !”이라는 표어를 마음에 품고 미완성된 자로서 바울처럼 달려가는 사람이 되도록

 * 하나님께서 부르신 김추자성도와 깊은 슬픔과 아픔 속에 있는 남은 유족들과 교회의 모든 지체들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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