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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이 어떤 사람에게 장차 큰 사명을 맡기려 할 때는 반드시 그 마음과 뜻을 괴롭게 하고 그 몸을 지치게 하고, 그 육체를 굶주리게 하고 그 생활을 곤궁케 하여, 하는 일마다 어지럽게 하느니 이는 그의 마음을 두들겨서 그 성질을 참게 하여, 지금까지 할 수 없었던 하늘의 사명을 능히 감당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새겨들어봐야할 오늘의 좋은글 |
우리는 괴로움에만 초점을 두고 살아간다.
도대체 이 지긋지긋한 고통은 언제 끝날것인가? 라며 한탄의 세월을 보내기도 한다.
물론 싫다.
누구나가 행복하게 즐겁게 살고 싶어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내가 어떤 뜻을 세우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에 따른 대가를 치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얻은것도 그저 연기처럼 사라져 버리게 될 것이다.
내 손으로 피흘려가며 이룬 사업과,
부모 잘 만나서 물려 받은 사업은 나중에 큰 차이를 보이게 된다.
어떤 힘겨움이 시작되었다는 것은 " 고생 해봐라 " 의 의미가 아니라,
그동안 넘어서지 못했던 그대의 성질을 뛰어넘을수 있는 기회를 준 것이라 할수 있다.
그런 과정을 통해서 한 사람의 그릇이 넓어지면서 지혜의 문이 활짝 열리게 된다.
예전에는 사소한 일에도 일희일비 하지만,
점차 대범해지고 세상을 바라보는 씀씀이가 넓어짐으로써
결과적으로 안정적인 삶을 살게 될 것이다.
맹자가 하고 싶은 말은 현실의 어려움에 저항하기 보다는
그것이 하나의 중요한 숙제임을 받아들이라는 것이다.
그때부턴 그것을 풀수 있는 모든 에너지가 집중될 것이다.
그렇지 않고 그곳에 갇혀 버리면 아무것도 하지 못한채 감옥에 갇혀 버린것과 같다.
우린 누구나가 이런 과정속에서 살아간다.
숙제라 할수 있고 고난이라 하기도 한다.
그 대상은 오로지 풀어야 한다.
그것을 통해서 어제와 다른 새로운 자아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는 지금 무엇을 어떻게 내 삶을 디자인해야 할까?
도대체 오늘의 어려움은 어떤 깨달음을 위해서 나타났을까?
맹자의 좋은글과 함께 긍정적이고 활기찬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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