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표소에서 약 33분 후 파란색 지붕의 동심정이 보이고, 왼쪽 바위 옆으로 케이블카 상단 승강장이 살짝 보입니다.
▲ 동심정에서 바라보는 암릉(가운데 살짝 금강구름다리가 보입니다.(금강구름다리는 신선대와 입석대를 연결하였다고 하는데, 왼쪽이 입석대처럼 보이니, 오른쪽 봉우리가 신선봉인것 같습니다.)
▲ 동심바위에 대한 안내도
▲ 동심정에서 바라보는 동심바위(사진으로는 크게 감동이 없는것 같은데....실물로 보면 나름 괜찮습니다.)
▲ 동심바위를 줌으로 당겨보고
▲ 올라가면서 파란색 지붕의 동심정과 오른쪽 빨간색 원효사를 뒤돌아 보고
▲ 동심정에서 잠시 후 케이블카 상단 승강장 갈림길(직진하면 금강구름다리 아래 금강문이고, 오른쪽이 케이블카 상단 승강장입니다.)
▲ 금강문과 금강구름다리를 바라보고(금강구름다리를 건너가려면, 이곳에서 상부케이블카 이정표 방향으로 가는게 조금 수월합니다. 이곳에서 대둔산 정상은 금강계곡을 통과하여 계속 계단따라 올라가면 되고, 금강구름다리는 조망 및 스릴을 즐기기 위하여 설치한것 같습니다.)
▲ 위 사진의 이정표(이곳 고도가 약 610 m 이니, 입구에서 약 300 m 정도 고도차이가 나는것 같습니다. 케이블카 타고 약 300 m 올라오는것 같습니다.)
▲ 다른 방향에서 바라본 이정표(정상 높이가 878 m 이니, 이곳에서 268 m 만 올라가면 됩니다.)
▲ 오늘은 금강문(금강계곡)을 통과하여, 오른쪽으로 돌아서 금강구름다리를 건너갑니다.
▲ 금강문에 대한 안내도(바위사이 협곡을 금강문이라고 합니다.)
▲ 금강문을 지나면서 금강구름다리를 올려다 보고
▲ 잠시 올라서면 평지가 있고, 이곳에서 오른쪽으로 살짝 돌아가면 금강구름다리 입구입니다.
▲ 올라가면서 금강문(금강계곡)을 뒤돌아 보고
▲ 등산로 방향은 정상인 마천대로 가는길이고, 금강구름다리는 상부케이블카 이정표 방향으로 갑니다.
▲ 금강구름다리 입구에서 바라본 케이블카 상단 승강장 전경(금강구름다리는 이곳에서 오른쪽으로 갑니다.)
▲ 위 사진의 바위사이를 지나가면 금강구름다리입니다.
▲ 금강구름다리 전망대에서 바라본 대둔산 전경(가운데 빨간색 계단이 삼선계단이고, 삼선계단 위쪽에 희미하게 탑이 보이는곳이 마천대 정상입니다.)
▲ 높이 70 m, 길이 50 m 인 금강구름다리(우리나라 산악 현수교 중에서 가장 긴것이 파주 감악산 150 m 현수교였는데, 2017년 200 m 길이의 현수교가 원주시 간현에 있는 소금산에 설치되었습니다. 요즘 지자체별로 현수교 경쟁이 붙은듯...사고 안나게 관리가 잘 되어야 하는데....)
▲ 금강구름다리 아래 보이는 계단이 정상인 마천대 방향으로 올라가는 등산로 입니다. 정상인 마천대를 가려면 구름다리를 건너서, 다시 살짝 내려가 아래보이는 계단따라 올라가야 합니다.
▲ 삼선계단과 정상 마천대를 줌으로 당겨보고(화요일 이른 시간이라 산객이 한명도 보이지 않습니다.)
▲ 구름다리 입구에서 바라본 전경(금강구름다리는 폭이 좁아 일방통행으로 되어 있습니다. 금강구름다리 건너, 정상을 가려면 구름다리 건너 오른쪽으로 살짝 내려가서 우측에 보이는 계단따라 올라가야 합니다.)
▲ 금강구름다리를 건너와서 뒤돌아 보고
▲ 금강구름다리를 건너가면 왼쪽에 전망대가 있고, 마천대 정상은 오른쪽으로 살짝 내려갑니다.
▲ 금강구름다리 건너 전망대에서 바라본 대둔산 전경(빨간색 계단이 삼선계단이고, 삼선계단 왼쪽이 대둔산 정상인 마천대, 오른쪽 바위 아래에 보이는 건물이 약수정휴게소 입니다.)
▲ 금강구름다리를 건너와서 뒤돌아 보고
▲ 금강구름다리 전망대에서 바라본 전경
▲ 금강구름다리 전망대에 바라본 전경(호남인들은 대둔산을 호남의 금강산이라 부른다고 합니다)
▲ 금강구름다리 전망대에서 내려와 약수정휴게소 방향으로 올라갑니다.(약수정휴게소 건물 왼쪽에 삼선계단이 살짝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