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별로 착착 진행되는 점들이 보입니다...
팀원들의 색깔별로 차이점들도 있고...
ㅁ그중에서도,
그라스호퍼팀은... 벌써!
'무쟈게 조직적'인 준비와 진행모습을 보이고 있군요...
... (저는 요런 기획과 준비진행이 3기 쯤에나 가능할 것으로 생각했는데요... 저도 입만 따악~)
해피 픽커스와 프로젝트-714(목장과 양떼들 ?)팀은
먼가 '은밀한(?!) 물밑작업이 진행되는 듯합니다...
... (먼가~ 의도된 발언임 ...ㅋㅋ)
블루 플라넷(외계인)팀은 머,
아직 지구로 내려오지 못하고 있슴다...ㅎㅎ
... (학동부부의 뺀질심 < 사공부부의 자존심... 으로의 유도성 ! ... 헤헤)
ㅁ원래 추측보다,
짧은 시간에...
각 회원들의 '호응 및 참여도'와
'준비와 진행의 방향'이 잘 잡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ㅁ2월 3째주는
설날이 끼어있고, 앞뒤로 미루기가 여의치 않아, 3째주 정모는 없기로 했습니다.
따라서, 프로젝트밴드는
3월에 3째주 중간발표, 5월에 본발표를 하기로 합니다...(홀수달입니다)
5월 본 발표 후, 6월(다음 짝수달)에,
1~2팀이 The Bobos를 뒤따라 '관객있는 무대 데뷔'를 계획해 봅니다...
선의의 경쟁이 유발되겠네요..!..
지금대로라면... 4개팀이 모두 오르겠다고 과열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
첫댓글 프로젝트 밴드의 시도는 아주 시의 적절한 것 같습니다.. 동기 부여에도 크게 기여하는 것 같고..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근디... 어딘가 꾸~욱 눌러도 안들어가 지는데가 있는 것 같던데.. 선처를...ㅎㅎ
네, 정말 프로젝트밴드 덕분에 까페가 활기를 띄는 것 같습니다. 다른 팀들 진행상황 '엿보는' 것도 재미있고, 벌써 다양한 곡들이 선곡되어 앞으로 많은 곡들을 익힐 수 있을 것 같고....은근히 선의의 경쟁이 시작되는 것도 참 좋은 일인 것 같습니다. 블사모 화이팅! ^^
해피 픽커스는 모두 잠수 개인 열공중입니다. ㅎㅎㅎ~~
그러게요...분발해야되는데....이만 착륙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