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901. 교황님 강론 등. 바티칸 뉴스 ( 8월 9일 – 8월 27일 )
1. 바티칸 뉴스 ( 8월 9일 – 8월 27일 )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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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뉴스 ( 8월 9일 – 8월 27일 ) 한국어판
- 240827. 교회. 인도네시아 사도 순방 중 젊은이 교육 허브 개소
- 240827. 바티칸. 교황청, 중국 주교 공식 인정에 “긍정적 결실”
- 240827. 바티칸. 교황의 아시아-오세아니아 사도 순방, 타글레 추기경 “작은 양떼 교회들이 우리에게 큰 교훈을 줍니다”
- 240826. 교황. 베이루트 항구 폭발 참사 유가족 만남 “레바논은 평화와 정의의 상징… 진실 규명해야”
- 240826. 교황. “외면에 치중하는 젊은이들... 그들의 온전한 선에 관심을 기울입시다”
- 240825. 교황. “교회를 건드리지 마십시오. 기도할 자유를 허용하십시오”
- 240825. 교황. “예수님을 따르는 길은 어렵지만, 그분만이 참된 생명입니다”
- 240824. 교황. “갈등과 분쟁을 부추기는 불의와 불평등을 타파합시다”
- 240822. 바티칸. 빈첸초 팔리아 대주교 “평화 건설을 위한 영적 변화가 절실합니다”
- 240822. 바티칸. 드 멘돈사 추기경, 스콜라스 오쿠렌테스 아르헨티나 본부 방문
- 240822. 바티칸. ‘리미니 미팅’, 주우크라이나 교황대사 “희망을 불러일으키는 행동들”
- 240821. 교황. “분열된 세상에서 평화를 위해 기도합시다”
- 240821. 교황. “교리 교사들은 어디서나 용감한 신앙의 증인이 돼야 합니다”
- 240821. 교황. “선행과 평화로 그리스도의 향기를 세상에 퍼뜨립시다”
- 240820. 바티칸. 피자발라 추기경 “오늘날 평화는 멀기만 합니다. 하루빨리 전쟁을 끝내야 합니다”
- 240820. 교회. 쿠츠 추기경, 파키스탄 종교 간 평화 증진 공로로 국가 훈장 받는다
- 240819. 교회. 아시아 주교들, 함께 걸으며 선교하는 교회 여정을 모색하기 위해 방콕에서 모이다
- 240819. 교황. 제45차 ‘리미니 미팅’… 교황 “불가능해 보이는 평화의 도전에 응답하세요”
- 240819. 교황. 말라위 대통령, 교황 예방
- 240818. 교황. “그리스도께서는 가난한 이들을 희생시켜 배를 불리는 자들의 교만을 물리치십니다”
- 240818. 교황. 전쟁 지역의 평화를 위한 기도 “대화와 협상을 통해 평화를 이룹시다”
- 240817. 교회. 피자발라 추기경 “가자지구 휴전협상 진행 중, 여전히 많은 장애물과 반대가 있습니다.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 240813. 교황. 파푸아뉴기니, 도전과 다양성 사이에서 복음을 증거하는 선교사들
- 240812. 교황. 수도자들에게 “사람들을 배척하지 말고 맞아들이십시오. 학위가 아니라 사랑이 중요합니다”
- 240812. 교황. 브라질 여객기 추락 사고 희생자를 위한 기도
- 240812. 바티칸. 파롤린 추기경과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전화 통화
- 240812. 바티칸. 파롤린 추기경 “전쟁은 누구에게도 득이 되지 않습니다”
- 240811. 교황.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기억 “모든 전쟁의 희생자를 위해 기도합시다”
- 240809. 교황. “‘희망의 대가’ 중국인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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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부문 보도 보실 곳
https://www.vaticannews.va/ko/pop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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