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기독문학
김일연목사
청지기는 날마다
문학 도서관 문을 열고
국기처럼 시제를 높이 건다
말씀이 있고 찬양이 있고
따뜻한 격려와 위로!
포근한 은혜 속에
일상의 이야기가 꽃피는 사랑방
문학의 씨앗이 마음에 심겨
싹이 나고 자라
수필이 크고 시가 열리는 방
말씀이 삶이 되어
축하하고 사랑하고
함께 기쁘고 함께 행복한
감동의 마을, 경남기독문학!
청계초등학교 교가
청계국민학교 교가
1절
무학산을 바라보자 높은 산줄기
그 기슭에 솟아 있네우리 배움터
정다운 어깨동무 손을 맞잡고
웃음 속에 키가 크네 나라 꽃송이
<후렴>
우리는 슬기로운 청계 어린이
내일의 나라 위해 앞장을 서자
2절
맑은 내가 모여 드네 파계못으로
한뜻으로 모여 있네 새날의 일군
조상의 땀이 배인 기름진 터를
다듬고 가꾸려고 우리가 크네
<후렴>
우리는 슬기로운 청계 어린이
내일의 나라 위해 앞장을 서자
3절
우리가 자라면 튼튼한 나라
우리가 자라면 잘사는 고장
미덥고 자랑스런 두 어깨 위에
든든히 매여 있네 우리 할 일이
<후렴>
우리는 슬기로운 청계 어린이
내일의 나라 위해 앞장을 서자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경남 기독문학 / 김일연목사, 청계초등학교 교가
동서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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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1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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