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거면서 / 이미희
눈이 많이 온다며
조심하라는 전화속
그녀의 목소리 예쁘다
그럴 거면서
허허 밝은 목소리 그녀에게
거짓 이야기를
누가 데려다 준걸까
밝은 목소리 반갑다
오해와 진실은 종이 한 장 차이
이간질하는 사람
뇌를 연구해 볼터라
인생에 고통이 따르리라
고달프고 외로운 타국살이
물리치고 고국에 온 지
삼 년이 되었다는데
그것도 나와 멀지 않은 곳에
소중한 인연
그녀를 만나러 내가 간다
왠지 낯설지 않은 그녀
결국 이럴 거면서
말 지어내는 사람들
거짓선동하는 사람들
고통이 부메랑 되어 자신에게
돌아간다는 사실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
첫댓글 글벗님 오늘도 넘,수고가많으셨네요 싱긋이맛난저녁을 드세요
아닙니다오늘은 조용히쉬었습니다실남이님늘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글을 읽노라니많이 지치고힘드신가봅니다언제나 변함없이 사랑하는 이미희님 응원 할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편안한 오훗길 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아닙니다좀 답답해서요그러나괜찮습니다응원 감사합니다꽃대장님,
미희언니그럴거면서그녀 가 많이 힘이들었나 봅니다오해는 정말 풀리기 까지시간이 걸리지만진실은 언젠가 밝혀지더라구요그녀와 즐거운 시간 보내시구마음도 많이 다독다독해 주시길요눈이 하루종일 오네요차가 고장나서 하루종일 집콕이 답답합니다 ㅎㅎㅎ응뎅이에 뿔이 있나봐요따스한 밤보내시어요
우티게내마음 잘알지귀신 같아 아우님,그러나 나는 쎈 여인일세못된자들은이땅에 살 자격이 없지ㅋ 특히 때빵꾸 저봐요이런 사람들많이 있지만 참기로 하고진실은 거짓을 이기고 말걸아마,,,,,,,이렇게 사랑하며 살아도모자를 판에 ㅋㅋㅋ
@이미희 ㅎㅎㅎㅎ화이팅 해요~♡♡♡
토닥토닥 ~~ 이미희 시인님 ~~ 꼬오옥 안아드랄게요. 시간이 약이라는 말 았듯이 사연은 모르지만 사람사는거 다 거가서 거기인것 같아요. 잘난사람 일수록 질투 받는다 생각하면 오히려 행복해져요. 침묵이 약일수 있어요. 진실은 밝혀지게 돼 있으니깐요. 나만 진심으로 진실하게 살아가면 돼요. 남의 말에 가슴아파 하지도 마시고 본인만 몸 상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니 최고의 해답은 무시하고 행복하면 돼요. 알았죠? 나중에 사간 지나보면 허무할 따름예요. 대신 제가 꼬옥 안아 드랄게요. 편안한 맘으로 쉬세요. 억자로 웃어봐요. 소리내여 ㅡ 그러면 저절로 따라서 웃움 나와요. 누구나 웃을때 가장 예뻐요. 웃어요. ㅎㅎㅎ
이세상에는질투의, 화신이많은것 같습니다아하~~~내가 잘난 사람인것같습니다나무는 오를수록높아지고땅은 꺼질수록깊어만 가지요상관 없습니다침묵은 금 입니다황찐님응원 고맙구요저는 왠만해선끔쩍도 하지 않습니다제가 갑자기스타가 되었어요재미 있어요 황찐님,맛나는 저녁 되세요,우리 겨울이가 내사랑입니다설날에 내게로 왔어요왕. 예뻐요
@이미희 아이 귀여워라 ~~ 겨울이 너무 귀여워요. 새해엔 좋은일만 왕창 생길 징조 맞아요. 미리 추카추카 드려요. 따랑해용
ㅎㅎ미희님 좋은 일 떠올리면 좋은 일이 생기고 나쁜 일을 떠올리면 나쁜 일일 생긴다는 말처럼 진실은 언젠가 밝혀지리라 믿습니다.힘드신데 좋은 일을 생각하시며 편안한 밤 되세요.ㅎ이제 다시 추워진다네요.따뜻하게 쉬시고 굿밤이요 ~♡♡♡
정답입니다. 윤영식님 추운낦고생 많으셨어요. 따뜻하신 밤 되세요.
에야 데야 에헤야~ 에헤에 두견이 울음운다 두둥가~ 실실 너불러라 너는 죽어 만첩 청산에 고드름 되거라 나아는 죽~어서 아이가이가 봄바람 될거나 봄바람되어 고드름을 녹이면 새봄이 올겁니다요~ㅠㅠ ㅎㅎㅎ
@황찐 ㅎㅎㅎ 황찐님 안녕하세요.오늘 힘드셨을텐데 잘 보내셨어요 ~^^ ㅎㅎ 감사합니다.황찐님 께서도 따뜻하고 편안하게 행밤 되세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1.26 22:39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1.26 19:16
고맙습니다
감사해요한결님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미희님~ 설명절은 잘보내셨지요 ㅎ그럴거면서 왜 그랬어 ㅎ제가 잘하는 말 이네요추운날씨 건강조심하시고 따뜻한 밤 되세요
그럴 거면서왜 그랬어 하면서후회도 하고지나고 보면 아무일도 않인데말입니다보디스님늘 고맙습니다건강하세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좋은날 되세요 ^^
감사 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서교동님,
안녕하세요그럴 거면서~ 좋은 시를 읽고 두번이나 A4용지에 적어보았습니다공유 할 수있어 감사합니다.
대단하지도않은 글을 적으셨다니감사할 따름입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사이버님
좋은글 고맙습니다...
첫댓글
글벗님 오늘도
넘,수고가
많으셨네요
싱긋이
맛난저녁을
드세요
아닙니다
오늘은 조용히
쉬었습니다
실남이님
늘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글을 읽노라니
많이 지치고
힘드신가
봅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사랑하는
이미희님
응원 할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편안한
오훗길
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아닙니다
좀 답답해서요
그러나
괜찮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꽃대장님,
미희언니
그럴거면서
그녀 가 많이 힘이들었나 봅니다
오해는 정말 풀리기 까지
시간이 걸리지만
진실은 언젠가 밝혀지더라구요
그녀와 즐거운 시간 보내시구
마음도 많이 다독다독해 주시길요
눈이 하루종일 오네요
차가 고장나서 하루종일
집콕이 답답합니다 ㅎㅎㅎ
응뎅이에 뿔이 있나봐요
따스한 밤보내시어요
우티게
내마음 잘알지
귀신 같아 아우님,
그러나 나는 쎈 여인일세
못된자들은
이땅에 살 자격이 없지
ㅋ 특히 때빵꾸 저봐요
이런 사람들
많이 있지만 참기로 하고
진실은 거짓을 이기고 말걸
아마,,,,,,,
이렇게 사랑하며 살아도
모자를 판에 ㅋㅋㅋ
@이미희
ㅎㅎㅎㅎ
화이팅 해요~♡♡♡
토닥토닥 ~~
이미희 시인님 ~~
꼬오옥 안아드랄게요.
시간이 약이라는 말 았듯이
사연은 모르지만 사람사는거
다 거가서 거기인것 같아요.
잘난사람 일수록 질투 받는다
생각하면 오히려 행복해져요.
침묵이 약일수 있어요.
진실은 밝혀지게 돼 있으니깐요.
나만 진심으로 진실하게
살아가면 돼요.
남의 말에 가슴아파 하지도 마시고
본인만 몸 상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니 최고의 해답은
무시하고 행복하면 돼요.
알았죠?
나중에 사간 지나보면
허무할 따름예요.
대신 제가 꼬옥 안아 드랄게요.
편안한 맘으로 쉬세요.
억자로 웃어봐요.
소리내여 ㅡ
그러면 저절로 따라서
웃움 나와요.
누구나 웃을때
가장
예뻐요.
웃어요.
ㅎㅎㅎ
이세상에는
질투의, 화신이
많은것 같습니다
아하~~~
내가 잘난 사람인것
같습니다
나무는 오를수록
높아지고
땅은 꺼질수록
깊어만 가지요
상관 없습니다
침묵은 금 입니다
황찐님
응원 고맙구요
저는 왠만해선
끔쩍도 하지 않습니다
제가 갑자기
스타가 되었어요
재미 있어요 황찐님,
맛나는 저녁 되세요,
우리 겨울이가 내사랑입니다
설날에 내게로 왔어요
왕. 예뻐요
@이미희
아이 귀여워라 ~~
겨울이 너무 귀여워요.
새해엔 좋은일만 왕창
생길 징조 맞아요.
미리 추카추카 드려요.
따랑해용
ㅎㅎ
미희님
좋은 일 떠올리면 좋은 일이 생기고
나쁜 일을 떠올리면 나쁜 일일 생긴다는
말처럼 진실은 언젠가 밝혀지리라 믿습니다.
힘드신데 좋은 일을 생각하시며
편안한 밤 되세요.ㅎ
이제 다시 추워진다네요.
따뜻하게 쉬시고 굿밤이요 ~♡♡♡
정답입니다.
윤영식님
추운낦고생 많으셨어요.
따뜻하신 밤 되세요.
에야 데야 에헤야~ 에헤에
두견이 울음운다 두둥가~ 실실 너불러라
너는 죽어 만첩 청산에 고드름 되거라
나아는 죽~어서 아이가이가 봄바람 될거나
봄바람되어 고드름을 녹이면
새봄이 올겁니다요~ㅠㅠ ㅎㅎㅎ
@황찐 ㅎㅎㅎ
황찐님 안녕하세요.
오늘 힘드셨을텐데
잘 보내셨어요 ~^^
ㅎㅎ
감사합니다.
황찐님 께서도 따뜻하고 편안하게
행밤 되세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1.26 22:39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1.26 19:16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한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미희님~
설명절은 잘
보내셨지요 ㅎ
그럴거면서
왜 그랬어 ㅎ
제가 잘하는
말 이네요
추운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한 밤 되세요
그럴 거면서
왜 그랬어 하면서
후회도 하고
지나고 보면
아무일도 않인데
말입니다
보디스님
늘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좋은날 되세요 ^^
감사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교동님,
안녕하세요
그럴 거면서~
좋은 시를 읽고 두번이나 A4용지에 적어보았습니다
공유 할 수있어 감사합니다.
대단하지도
않은 글을 적으셨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사이버님
좋은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