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方山 칼럼] 《국민은 이재명 선거법 위반 2심 판결 절대 용서 안 한다!》
26일 서울지법이 이재명에 대한 무죄판결을 때린 전남 순천 출신 이예슬이며, 최고령 정재오는 전남 광주 출신으로 살레시오 고교를 거친 우리법연구회원이다. 최운정 판사는 포항 태생으로 한국 외대 법대와 서울대 법대 석사를 나왔다.
이쨌든 이 3판사는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더러운 판결을 내렸다. 인민이 아니라면 대한민국 국민을 우롱한 판결이다.
법이 아닌 사람을 보고 판결한 이 판결은 이재명 측으로부터 돈을 무지 처먹었거나, 나중에 한자리 준다는 회유를 받았거나, 죽이겠다는 협박을 받았거나 아니면 극좌이념의 인민판사임이 틀림없다.
이 건은 우리나라 사법체계를 완전히 무너뜨리는 반대한민국 작태다. 이런 작자들을 판사라고 놔두면 대한민국 망하는 건 순식간이다.
이재명의 2심에서 전혀 이해가 될 수 없는 사유로 이재명의 목숨줄을 놓아주니 이재명이 마치 대통령이라도 된 양하는 꼴을 보라.
재판은 안 받고 벌금을 두 차례나 받으면서 재해 예산은 다 깍은 넘이 무슨 염치로 지가 뭔데 안동 산불 현장에 가서 폼잡고 지랄인가! 가서 욕이나 먹고 옷으로 얻어맞는 봉변이나 당하고 또 한 번도 가지 않던 어제 서해수호의날 기념식엔 가고 지랄인가! 누가 오라고 했나!
이넘은 북한 김일성 김정은을 우리 선대들의 업적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하는 굴욕적인 종북자고 중국엔 무조건 쎄쎄하면 된다는 넘이다 이 넘의 인민민주당의 이래병, 권철승, 장경태 같은 넘들은 천안함은 자폭한 거라 하고, 함장을 부하들 다 죽인 자가 무슨 낯짝으로 나오냐며 모욕을 주는 전혀 북한이 저지른 짓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넘들이 수두룩하다.
이런 넘이 한마다 사과도 없이 기념식에 감히 나타나! 고 민평기 상사 미친 윤청자 여사는 이재명을 향해 거쎄게 항의하다 거친 경호에 의해 쓰러졌다.
무릎 끓고 빌어야지 실실 웃고 가는 넘이 무슨 영령을 위로한다고 오고 지랄인가! 숭고한 영령들께서 하늘에서 분노할 것이다!
이번 엉터리 개 같은 선고에 대해 대법원은 반드시 재판결하고 이에 애국민 전부는 절대 용서 안 한다.
오늘 토요일 총궐기해서 2심 재판은 이재명 살리기 정치 재판임을 알리고 분노의 복수를 결행하자!
2025년 3월 29일 토요일 아침에
方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