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 국회의원 박선원의
국가반역 행적 [요약분]
더불어민주당의 박선원 의원은 현재 국회 정보위 소속인데,
진짜 간첩임.
전라도 나주 출신으로
연세대 주사파 운동권인데,
이 인간이 노무현 대통령 시절
청와대 비서로 채용됨.
그런데
알고 보니 일심회 간첩단 소속으로 청와대에서 국가기밀을 빼돌려
북한으로 보냄.
그가 빼돌린 분량이
A4용지로 무려 80만 장 분량이라고 함.
당시 안기부장이 김승규였는데,
독실한 기독교 장로였음.
이 사람이 막대한 국가 기밀이 새나가는 것을 확인하고 비밀을 수사하다ᆢ
청와대 비서관 박선원을 찾아냄.
바로 체포하러 청와대에 갔다가 거꾸로 노무현에 의해 즉석에서 보직 해임 당함.
그 후 박선원은
승승장구하여
문재인 정권에서
국정원 기조실장이 되어 국정원의 모든 정보들을 이북으로 빼돌림.
그리고 이번엔 국회 정보위에 앉아서 국정원을 좌지우
하고 있음...
이게 나라냐?
이런 상태에서
혹 전쟁이라도 발발하면 한국이 어떻게 적과 싸울 수 있겠나,
이미 모든 기밀 정보가 적에게
모두 다 유출되었는데?
윤석열은
이런 치명적인 안보 위험상태를
해결하기 위해
모처럼 비상계엄령을 선포했는데,
그때 국회의원
박선원이 앞장서서
윤석열을 내란주동자로 단정짓고
즉시 체포, 수사할 것을 공개 요구함.
물론 그 배후엔 북한이 있어서 무슨 말을 할지,
지령 내렸다고 보임.
목하 국가의 상황이
이렇기 때문에
이런 상황을 알게 되면
한국이 사실상 적화된 거나 다름없다.
미군만 떠나면 그날로 대책없이 무너진다고 판단하는 것임.
🔊 긴급 뉴스 🔊
(속보) 문재인 여적죄.
국가 재산 7조원을 專用機로
북한에 송금한 사건 들통남!!
(긴급속보 : 많이 즉시 퍼 날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