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64 는 일명 <맘모스 헬기> 로 불릴 정도로 크기가 엄청난데, 그 크기만큼이나 수송능력도 <상상을 초월할 정도>
로 엄청납니다. 베트남전 때 최초로 사용되었는데, 당시 치누크를 하면에 달고 비행을 하거나, 탱크, 야포 등을
하면에 달고 수송을 하는 등, 가히 괴물에 가까운 헬기였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엔 소방재청소속으로 단 한대만이
운용 중 입니다.
<사진출처:유용원 기자의 군사세계>
첫댓글 힘은 좋은데 너무 부실하게 생겻죠 뭐...
치누크도 그렇듯 저 구부정한 로터..
우리나라에 1대있다네요... 저거 7대정도만있어도 불국사 안탔는데...
날개가크니중력도있구
강릉산림청에 있는것 같던데요... 자주보임 근데 모양이 조금 다른듯 해요..^^
강릉 산림청 소속이 맞고, 모델은 동일합니다.
원래이름이 스카이크레인 아닌가요?
넌 정말 엔진과 조종실뿐이구나. 진짜 잠자리
첫댓글 힘은 좋은데 너무 부실하게 생겻죠 뭐...
치누크도 그렇듯 저 구부정한 로터..
우리나라에 1대있다네요... 저거 7대정도만있어도 불국사 안탔는데...
날개가크니중력도있구
강릉산림청에 있는것 같던데요... 자주보임 근데 모양이 조금 다른듯 해요..^^
강릉 산림청 소속이 맞고, 모델은 동일합니다.
원래이름이 스카이크레인 아닌가요?
넌 정말 엔진과 조종실뿐이구나. 진짜 잠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