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에 퍼지고 있는 신달순 사장 면직 배경에 대하여 (2025-01-12)
2025. 01. 05. 정원주 부원장은 독생녀TM과 미국으로 출국을 하면서 유경득 통일재단 이사장에게 신달순 용평리조트 사장을 경질하고 임학운 공동대표를 단독 대표로 임명하라는 지시를 하였다.
유경득 통일재단 이사장은 2025. 01. 10 통일그룹 신년 임원회의에서 공식적으로 용평리조트의 인사발표를 하였다. 이에 대하여 오늘 아침부터 카톡으로 <신달순 사장 면직 배경>에 대한 내용이 돌고 있어 이를 공개하는 바이다.
작성자는 주관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하시기 바란다고 하였으나 내부사정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작성한 것으로 신달순 사장과 문웅곤 상무(개발사업단장)와의 오랜 사업관계가 구설수에 올랐을 수도 있다며 정확히 밝혀진 사실이 없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사업관계에 의한 구설수가 사실이라면 용평리조트는 상장회사이기에 파급효과는 핵폭탄급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용평리조트의 주가가 최악의 상태이기 때문이다.
<신달순 사장 면직 배경>에 대한 내용에 대하여 추가로 설명할 예정이다.
2025-01-12
최 종 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아래는 카톡에 돌고 있는 내용의 원문이니 자세히 읽어 보기를 권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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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달순 사장 면직 배경> - 주관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1.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과 척을 진 결과 한총재까지 신사장을 불신
2024년 2월 8일 김석병 전 재단이사장은 한총재와 13명의 지도자들이 참석한 회의 석상에서 정원주 부원장의 전횡 의혹에 대해 약 1시간가량 강력하게 성토하였는데 이 회의에 참석한 신달순 사장도 이에 동조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사건 이후 2월 12일 정월 초하루 아침 한총재는 70여 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나를 거부한 사람은 가만두지 않겠다"는 말을 하였고, 오전 모임에 참석하지 않은 김석병씨를 오후에 별도로 불러 사표를 받았다.(김석병씨가 사표를 제출했다고 함).
이때 사표는 수리되지 않고 대신 김석병씨가 책임 맡고 있던 마포 재단(통일재단)의 이사진을 5명에서 9명으로 늘리고 유경득을 재단 부이사장으로 임명.
그리고 다시 수개월이 지나 6월 28일 한총재는 황선조, 양창식, 송광석, 이현영, 김석병 등 5명을 특정하여 40일 수련을 받으라고 지시하고 미국으로 출국함.
김석병씨는 이때 40일 수련을 받았으나 수련이 다 끝나기도 전인 7월 27일 재단이사장직에서 면, 유경득 씨를 신임 이사장으로 임명하였다.
김석병씨는 8월 1일 재단이사장 이취임식에 맞춰 성우가 녹음한 이임사를 작성하여 발표하였고 뒤끝 있는 이임을 선택. 이때부터 김석병 다음은 신달순 차례라는 말이 가정연합과 재단 내에서 돌았다.
2. 무리한 사업확장에 대한 제동
신달순 사장은 21년 강릉 콘도 개발사업 착수(현재 진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23년 최고급 콘도 루송채 분양 및 이후에도 '디로커스' '앙띠뉴' 등의 럭셔리 콘도 추가 분양 계획 추진,
24년 2월 일본 골프장 2곳 매입(매입가는 100억대),
24년 10월 고창 종합테마파트 개발사업 진출(토지매입 100억 투자),
24년 파인리즈 골프장 용평 콘도사업과의 연계를 위해 매각에 제동 등 계속해서 신사업에 드라이브를 걸어왔다.
한편 모나 용평은 상장회사인데 이와 같은 무리한 사업확장에 대해 시장의 평가는 부정적이었고, 최근 몇 년간의 주가 그래프가 이를 잘 반영하고 있다.
용평은 상장 직후인 2016년경 최고가인 15200원을 기록한 뒤 현재 3290원으로 무려 78% 하락한 상태이다. (현재 시가총액 1584억 원, 유지재단 지분 45.89%).
특히, 신사장이 사업을 공격적으로 확장한 최근 몇 년간은 주가가 2300원대까지 추락하기도 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용평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경영할 적임자로 박인준 전 용평콘도 상무(박노희씨 아들)를 다시 부사장으로 불러들인 것으로 보임.
박인준 부사장은 조용한 관리형 책임자로 용평 사내에서도 신망이 있었으나 공격적인 신사장 경영전략과 맞지 않아 신사장이 TIC 대표로 내보낸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공식 대표이사는 강원도 출신의 임학운씨인데 실질적인 CEO라기보다는 대관 담당으로 보이고, 김진수 역시 이름만 부사장이지 큰 역할은 없는 것으로 보임)
3. 용평 콘도 개발사업의 인테리어 사업을 맡아온 것으로 알려진 문웅곤 씨와의 오랜 사업관계가 구설수에 올랐을 수도 있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히 사실로 확인된 것은 없으므로 추가적인 언급은 생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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