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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의 “천정궁 압수수색 길라잡이 이청우” 1. – 천무원(이청우)의 2중 플레이의 목적과 “280억의 불씨” (2026-04-14)
2026.04.20. 한학자 총재의 20차 공판에서 한학자 총재의 변호인이 김재0 미래인재처장에 대한 증인 신문에서 2022.03.02. 롯데잠실호텔에서 있었던 “특별집회”의 성격과 내용 등에 대한 질문을 하였다. 한 총재 변호인이 증인들에게 신문한 전반적인 요지는 "윤영호가 한학자 총재에게 보고나 지시를 받지 않고 독단적으로 한 것"이라는 답변을 받기 위한 것이었다.
특히, 한 총재의 변호인들은 2022.03.02. “특별집회”에서 한학자 총재가 ‘윤석열 대선 후보’를 특정하여 지원하라고 한 사실이 없다는 것을 밝히기 위한 증인 신문을 하였던 것이었으나 오히려 통일교의 2022년 대선과 관련한 문제를 부각시키는 결과만 초래하였다.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에서도 사실확인을 위하여 2025.07.16. 이청우가 작성한 <윤영호 측의 정론직필 주장에 대한 나의 입장 2>의 내용을 다시 검토하고 확인하면서 특검의 수사가 진행되던 초기에 천무원에서 특검의 수사에 어떻게 협조하고 대응을 하였는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 천무원(이청우)의 이중 플레이의 목적
한학자 총재와 정원주는 2025.04.24. 천무원을 최종적으로 로마 카톨릭의 바티칸과 같은 중앙행정실 체제로 변경하면서 통일교의 모든 권력을 이청우에게 부여하였다. 그러기에 2025.04.24. 이후 이청우가 한 일은 이청우 개인이 아닌 천무원(통일교)에서 한 것으로 보아도 무관할 것이다.
1. 이재명 대통령과의 사진 및 민주당과의 관계 활용
이청우는 서울남부지검에서 윤영호에 대한 수사를 하는 것을 알고 정원주와 함께 대책을 세우면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자신의 위치를 굳건히 다졌다.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인사로 7인회 중 한 명인 임종성 의원과의 관계를 부각시킨 것만이 아니라 변재일 의원의 사무국장의 명함을 이용하여 민주당과 특별한 관계가 있기에 통일교에 불똥이 튀지 않게 윤영호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큰소리를 쳤다고 한다.
https://www.eroun.net/news/articleView.html?idxno=41993
2. “압수수색 오면 드러누워”…”보복”까지 꺼내며 육탄방어 지시
2025.07.17. 특검은 천정궁 등을 압수수색을 강행하였으나 어떠한 충돌도 없이 천정궁을 샅샅이 압수수색하면서 중요 자료들을 확보하였다. 2025.07.18. JTBC 보도에 의하면 이청우는 6.13. 압수수색이 들어오면 “차로 밀어 버리겠다” “그냥 길에 드러누워” “고문이라도 당하겠나, 문제 되면 내가 시켰다고 해라” “수사팀이 앞으로 몇 년이나 검사할 거 같냐, 반드시 보복하겠다”라며 이청우는 자신이 2번이나 압수수색 영장을 막았다며 강경 대응을 할 것을 임직원에게 지시하였으나 특검의 압수수색에는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55145?influxDiv=NAVER
위와 같이 천무원(이청우)에서는 천정궁의 압수수색에 대비하여 육탄방어를 할 것을 지시하였으나 실제 특검의 압수수색에서는 너무 쉽게 천정궁이 무너지는 것이 의문이었는데 <나의 입장 2>를 다시 검토하면서 사유를 확인할 수 있었다.
3. 천무원(이청우)는 “특검이 정의의 칼날을 휘두르고 책임자를 심판”해 주기를 바람
천무원(이청우)으로 표기하는 것은 이청우가 2025.04.24. 중앙행정실장이 된 이후 대내외에서 공개적으로 말을 하고 활동한 행위는 통일교 최상위 조직인 천무원의 행위로 보아도 무관하기 때문이다.
특검의 압수수색 바로 전날인 2025.07.16. 카톡에 빠르게 전파된 <윤영호 측의 정론직필 주장에 대한 나의 입장 2>에서 실명은 기재되어 있지 않으나 이청우가 작성한 것으로 만약 이청우가 작성한 것이 아니라면 이청우는 벌써 최종근을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현재까지 이 내용에 대해 이청우를 포함하여 어디에서도 허위라며 문제제기를 하지 않았고 고소를 하면 누가 카톡에 퍼트린 것인지 찾아내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이다.
<나의 입장2>의 내용을 보면 천무원(이청우)이 특검과 사전에 조율을 한 것으로 보이는 것은 통일교에 대한 수사를 하고 있는 특검에 대하여 “정의의 칼날을 휘두르고 책임자를 심판”한다며 극찬을 하면서 “대한민국 최고 공권력이 통일교의 숙제(비리 등)를 정리”해 주는 것을 자신도 바라고 있다고 명확히 공개하였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특검이 천정궁의 압수수색을 너무 쉽고 빠르게 진행한 것만이 아니라 천무원(이청우)에서 특검에게 한학자 총재가 대선에 개입한 것을 수사해 달라는 요구까지 한 것으로 보이는 것이다.
이청우가 작성한 <나의 입장 2>에서 한학자 총재가 대선에 개입한 사실을 공개한 이후에 특검은 5개 지구장들을 조사하면서 한학자 총재가 대선에 관여한 것을 입증하는 수사를 전개한 것이 언론의 보도를 통하여 알려졌다.
JTBC의 보도에 의하면 이청우도 피의자로 전환이 되었다고 하는데 특검에서 이청우에 대한 조사를 하였다는 내용은 전혀 보도가 되지 않고 있다. 사유는 이청우가 특검과 사전 조율을 한 것으로 이청우는 천정궁의 길라잡이가 되고 통일교의 내부 자료를 제공한 것만이 아니라 한학자 총재를 제물로 바치면서 <중앙아시아선교회>에 대한 조사는 하지 않는 폴리바겐을 한 것으로 보인다.
통일교는 2025.08.15. 천무원이 해체되고 이청우가 해임되었음에도 이청우에 대해서는 어떠한 문제도 제기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4월 17일 공판에서 한학자 변호인 측은 증인으로 신청한 이청우를 철회한 사유도 의문이다.
위의 내용들은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에서 허위나 가공으로 작성한 것이 아니라 언론에 보도된 내용과 한학자 총재의 공판에서 있었던 증인신문 그리고 이청우가 작성한 <나의 입장 2>에 기재된 것으로 사실이라는 것을 거듭 알려드리는 바이다.
2026-04-14
최 종 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 참고 게시물
■ 천무원(통일교), 식구들에게 통일교에 대해 “특검이 정의의 칼날을 휘두르고 책임자를 심판” 할 것을 기대한다고 공개 (2026-04-13)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736
■ 한 총재의 20차 공판 – 김재0 인사처장, 모토00 부국장, 정국0 4지구 부회장, 김정0 증인 신문...이청우 "한 총재 대선개입 폭로" (2026-04-13)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734
■ 정원주의 “나는 아무것도 몰랐다”는 법정 진술과 ‘한 총재 164일간 347번의 변호인 접견’ (2026-04-02)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728
■ 한 총재의 19차 공판 – 권성동 의원 “윤정로 대선자금 후원 제시”…”정원주 천정궁 자금 모른다” 진술 (2026-04-01)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726
■ 정원주는 19차 공판의 증인 신문에서 ‘한 총재를 위한 십자가’를 질 것인지? (2026-03-31)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725
■ 통일교 지도부의 ‘한 총재 구속집행정지’ 신청은 “정원주 보호”와 “한 총재 구속상태 유지” 전략 (2026-03-29)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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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내용은 윤영호 측에서도 이청우 실장(?)이 작성한 것으로 보고 있는 <윤영호 측의 정론직필 주장에 대한 나의 입장 2>의 원문이니 읽어보기 바란다.
<윤영호 측의 정론직필 주장에 대한 나의 입장 2> (2025-07-16)
참어머님과 통일가를 진실로 위한다면 '자뻑' 글은 이제 그만, 사법 정의 앞에 서십시오.
얼마 전 윤영호 씨 측의 '정론직필' 주장에 대해 제 솔직한 생각을 글로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윤영호 씨 측에서 꽤나 많은 말들을 쏟아내 부득이 한 번 더 제 생각을 정리해봤습니다.
'정론직필', 대체 누구의 목소리입니까?
먼저 지난번 글에서는 '윤영호 측의 정론직필'이라고 썼으나, 이제는 '윤영호의 정론직필'로 단언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정론직필'은 마치 누군가 제3자가 윤영호 씨의 입장을 대변하듯 치밀하게 꾸며졌지만, 실상은 이 글이 윤영호 씨 자신이 직접 작성하고 제3자의 글인 것처럼 교묘하게 포장해온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과연 누가 당신을 위해 이토록 헌신적인 '글쓰기 봉사'를 한단 말입니까?
지금 윤영호 씨 주변에는 가족을 포함해 겨우 몇 사람 정도만 남아있는 것으로 압니다. 가족 외에는 이OO, 맹OO과 같이 한때 일 좀 같이 해보려 모였던 사람들이 그나마 밥이라도 같이 먹을 것 같지만, 이들조차도 윤영호 씨와는 일정한 거리를 두고 있을 겁니다.
그리고 이 사람들, 제가 잘 아는데 결코 글 쓰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윤영호 씨 부인 이신혜 씨나 처제도 좀 아는데, 명품에 대한 상식은 해박할지 몰라도 이런 논조의 글을 써본 적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절박한 상황에서 윤영호 씨를 대신하여 '정론직필'이라는 가면을 쓰고 글을 열심히 써주고 있는 사람이 단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그게 윤영호 씨에게는 유일한 위안이 될 테니, 역설적으로 조금은 다행이라는 생각마저 듭니다.
그러나 진실은 언젠가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자업자득, 그 파렴치한 민 낯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리 멀지 않은 과거, 당신은 '1인 지하 만인 지상'의 자리에서 무슨 말을 해도 수천, 수만의 사람들이 윤영호 씨에게 귀를 기울였습니다.
기억하시나요?
2022년 3월 2일 오전 10시 30분경, 잠실 롯데 호텔에서 120명 정도의 교회 최고 간부들이 모였던 그 극비 회동 말입니다. 대선을 앞두고 누구를 지지할 것인가에 대한 방침을 하달했던, 바로 윤영호 씨 당신의 치밀한 작품이었지요.
이날 참어머님께서 15분 정도 말씀하시고 이어서 윤영호 씨의 보고가 있었지요. 참어머님께서는 전체 앞에서 윤영호 씨를 얼마나 극찬하셨습니까? "지금까지 누구도 이런 기획을 하는 사람이 없었다"고 극찬하시며 참어머님을 '뿅' 가게 했던 당신의 탁월한 신통력을 인정해 주셨습니다.
그 결과 교회 간부들은 윤영호 씨에게 잘 보이려고 정신이 없었지요. 이렇게 참어머님의 총애를 한 몸에 받았던 당신이 하루아침에 배신자 취급을 받고 있으니 울화가 치밀어 오를 법도 합니다.
하지만 명심하십시오. 이 모든 것은 윤영호 씨 당신의 파렴치한 행동이 불러온 자업자득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윤영호 씨는 '정론직필'에서 이 사태가 발생한 원인을 천무원 지도부의 무능과 무책임 탓으로만 돌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첫 번째 글에서도 명백히 밝혔듯이, 이 모든 파국은 오로지 윤영호 씨 당신의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행동, 그리고 음흉한 계략으로 인해 벌어진 것입니다.
오늘도 또다시 그 진실을 증명하는 기사 하나가 터져 나왔습니다.
"건진법사 전성배 씨와 통일교 고위 간부가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처음 치러진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통일교 교인들을 단체로 입당시켜 당 대표 선거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 씨와 윤 씨가 당대표 선거 여론조사에서 특정 후보 지지율이 높게 나오는 방안을 논의한 사실도 파악했다."
"전 씨 측은 “윤 씨와 당직선거에 개입하는 방안을 논의한 것은 사실이나 실제로 해당 후보가 당선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2025년 7월 15일 경향신문이 보도한 충격적인 내용입니다. 정말, 기가 막혀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당시 윤영호 씨는 감히 참어머님 머리 위에 앉아 교회와 수많은 식구들을 당신의 개인 사유물로 착각했습니다.
'내가 마음먹으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고, 대한민국 정치판 마저도 마음대로 요리할 수 있다'는 오만에 빠져 있었던 것입니다. 이런 윤영호 씨가 전성배 같은 정치 브로커와 작당을 벌인 파렴치한 행위들이 지금 하나하나 백일하에 드러나고 있습니다.
하늘부모님이 살아 역사하셔서 이 사람을 정리해 주셨기에 망정이지, 만약 당신이 아직도 참어머님의 최측근 지도자 자리에 있었다면, 우리 통일가는 돌이킬 수 없는 더 끔찍하고 회복 불가능한 상황에 직면했을 것입니다.
이런 윤영호 씨의 눈에는 저희가 굼뜨고 무능하게 비칠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것은 당신의 오만에서 비롯된 착각입니다. 왜냐하면 저희는 그저 우직하게 정도대로 참어머님을 지켜드리고 섭리의 직분을 수행할 뿐이지, 윤영호 씨 당신같이 음흉한 계책을 부릴 만한 능력도 없고, 그런 불순한 생각조차 없기 때문입니다.
특검은 정의의 칼날을 휘두르고 책임자를 심판할 것입니다
윤영호 씨는 '정론직필'이라는 가면 뒤에서 현재 가정연합 지도부가 부패의 온상인 것처럼 악의적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정말 그런지는 특검이 모든 것을 철저히 파헤쳐 명명백백하게 밝혀줄 것입니다.
참어머님께서도 "삿된 것들은 모두 정리하고 출발해야 한다"고 명확히 말씀하셨습니다. 대한민국의 최고 공권력이 대신하여 이 숙제를 정리해주고 있으니, 솔직히 교회 내에 적지 않은 식구들이 이를 환영하고 있고 저도 내심 바라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누구라도 법을 어긴 사람이 나온다면 당연히 그에 합당한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희는 윤영호 씨 당신처럼 꼬장 부리거나 책임 회피하지 않을 것이니, 그 점은 염려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윤영호 씨, 마지막 남은 품위와 신앙마저 저버리지 마십시오
거듭 윤영호 씨에게 강력히, 그리고 단호히 요청합니다.
더 이상 구차한 변명과 책임 회피로 시간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특검 조사에 한 점 부끄럼 없이 충실히 임하여 모든 것을 있는 사실 그대로 밝히고, 잘못한 것이 있다면 법적 처벌을 달게 받기 바랍니다. 한때 최고 지도자 자리에서 참어머님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았던 지도자로서, 최소한의 품위와 마지막 남은 신앙심마저 저버리지 마십시오.
당신의 무책임하고 파렴치한 행동이 불러온 현재의 파국 앞에서, 더 이상의 변명과 회피는 통하지 않으며, 오직 냉엄한 사법 정의만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음을 똑똑히 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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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 글 이청우가 쓴거 맞음? 종근씨는 왜 갑자기 해체되어 없는 천무원을 욕하는거? 뭘 덮으려고 시선 돌리기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