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화)
직분의 은총
The grace of
one's office
나에게서 배우고 받고
듣고 본 것을 그대로
실천하십시오.
( 필리 4.9)
어느회사에서 직원을
뽑는데 시험을 치른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시험시간이 새벽6시라 했습니다.
사람들이 속속 모여들었는데
막상 그곳에 가니 문도
열어놓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기다리다
불평을 하며 하나둘씩
돌아갔는데 아침 9시에
문을 열었습니다.
그때는 몇 사람만 남았습니다.
그 사람들에게 1더하기
1은 몇인가요?
10빼기 5는 몇인가요?
하고 물었습니다.
사람들은 기가막혔습니다.
시험을 치루고 모두 돌아
갔습니다. 그리고 며칠후
한 사람에게 합격 통지가
전달되었습니다.
회사에서는 그사람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당신이 새벽6시에 온 것을
모두 보고 있었습니다.
말없이 기다리는 인내심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대수롭지 않은
질문에 성실이 답을 하였
습니다. 겸손을보았습니다.
우리 회사는 당신같은
사람이 필요합니다.
하였답니다.
우리는 세상살이를 하면서
매순간 시험을 치룹니다.
그리고 그 시험을 통해
새로운 직분이 주어집니다.
우리 신앙인도 시험을
치룹니다. 그래서 시험을
당하면 기뻐하라 합니다.
하느님의 자녀라는
뜻입니다. 전쟁터에서
죽은 병사에겐 총을 쏘지
않습니다.
시험후엔 상이 있고
직분이 올라갑니다.
직분에는 은총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를 뽑고
능력을 하사합니다.
아무일도 하지 않은 사람은
살아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일하지 않은 사람은
하느님께도 제외된
사람입니다.
직분은 은총이라는
급여를 지불하십니다.
직분은 살아있는 사람의
권리이고 하늘나라 백성
이며 하늘나라로 가는
노아의 방주 여객선에서
일하는 선택받은 선원들인
것입니다.
여지껏 잘해오시다
하선하시는 낭패을 보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뭉게구름♡
하늘 한가운데
말없이 피어나는
하얀 꿈 하나.
바람의 손길 따라
천천히 모양을 바꾸며
산이 되었다가
양 떼가 되었다가
어린아이의 웃음이 된다.
붙잡으려 하면
저만치 멀어지고
올려다보면
언제나 그 자리에
희망처럼 떠 있다.
오늘도 뭉게구름은
푸른 하늘에
희망을 한 아름
띄워 보내며,
지친 마음마다
가벼운 날개 하나
달아 주고
조용히 말한다.
"삶이 무거운 날일수록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렴.
꿈은 아직도
저기 저 하늘을
환하게 떠다니고 있단다."
정세현 울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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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향기(창작글)
8월 11일(화)직분의 은총
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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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11 05:5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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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를 공(空)으로 만드니 죽시 당신께서는 그 안에 당신으로 가득하게 하시나이다....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