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마 7:6).”
“참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하는 말이 저희에게 응하였도다(벧후 2:22).”
개들은 자색 옷을 입은 그 부자를 섬기는 속성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의 행위다. 개들은 자색 옷을 입은 부자를 주인으로 모시고 있다. 그에게서 자신들의 먹을 양식이 나오기 때문이다. 부자의 양식을 먹는 개들이 나사로의 그 상처를 핥으면 상처가 더 심해진다.
결국 부자는 가난한 나사로를 개보다 못한 것으로 여긴 것이다. 개들이 나사로의 배를 채워줄 수 없는 것은 개들은 근본 하나님 나라로 이끌 수 없는 겉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상처가 더욱 심하여 결국 나사로가 겉 사람의 죽음(아포드네스코)을 맞이하게 된다. 아버지에게 돌아감이다. 나사로의 이 죽음(아포드네스코)은 겉 사람인 부자와 그 개들과의 단절을 의미한다.
부자가 더 이상 자신의 종교성을 포기하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다. 그러므로 종교적 행위를 통해 안위하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알려주신다. 육체의 죽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이 전환점은 근본 하나님의 은혜로만 이루어진다. 인간의 지식이나 종교적인 거룩함이나 도덕적인 깨끗함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절대로 아니다. 오히려 더욱 멀어질 뿐이다.
그 생명의 그 빛(근본)!
첫댓글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