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마트에서. 빵을 하나 사서 다 먹었다
단팥 들어있는 빵이다
맛이 어찌나. 좋던지,,,
그런데 문제는. 그 부피만큼 아랫배에. 달라붙은 빵덩이 였다
내가 먹은 그 사이즈. 그대로 아랫배에. 와서 붙었다
마가린 굉장히 강한 중독성이 있다
백설탕처럼 끊기 어러운. 중독성이다
백설탕은 당뇨를 불러오는데 배고픈 당뇨를 불러온다
왜. 그런가..?
설탕 때문에 인슈린이 많이 나와서 배가 자꾸 고파지는 것이다
마가린 은 인체가 소화해 낼. 수 없는. 경화지방이다
포화지방의 다른 말이. 경화지방이다
호떡에 발 라서. 구은 후 설탕 뿌려 먹었던 6.70 년대가
생각난다
그때는 그것도 귀해서 못 사먹었다.
그래서 그랬는지 그 시절에는 경동맥 협착증을 모르고 살았다
지금 은 안그러타
마가린 들어간거. 한번만 먹어도. 협심통 과 두통이 일어난다
마가린을 안너코 빵을 구우면. 빵이 무너진다
바로 그런 성분이. 혈액 속에. 들어가면 혈전 덩어리가. 되어 뇌혈관 막고 심혈관 막고 신장사구체 모세혈관 막는다
마가린 !
버터와. 혼동하게끔 만들었다
그러나 버터는 우유기름이고. 마가린은. 야자기름이다
야자기름은 식용불가이다
구리스 기계오일. 구두광택제
비누등을 만드는데 쓴다
그런데. 야자기름을 팜유라고 개명한. 후. 라면을 튀기고
향을 첨가하여. 마가린을 만든 후 마가린을 넣어 빵을 만들고 과자를. 만든다 이런 과자 이런 라면을. 먹은 사람들이.
쓰리고를. 맞아 병원에 다닌다
쓰리고는 막하. 남녀노소가 없다
국민은 돈벌어서. 유해식품 사 먹고
남는 돈 은 병원의사 들에게. 모두 다 갖다 주는 악의 연쇄고리가 현대사회이다
정치는 국민을 일하게 하고. 돈벌면. 세금 걷는 것이다. 그래서 목민이라고. 한다
옛날 고려 조선에서 도지사를 목사라고 했다 도민을 잘 먹이는 스승이라는 말이다
교회목사도. 같은 뜻이다
그러나. 유해식품으로 기업이 돈벌고. 유해식픔으로 병원이 돈벌고 국민은 즐거운 날이 없이 도탄에 빠져 자살율. 세계일위가 되었다
이것은. 목민이 아니다
마트에 가서 과자 나 빵을 읽어보면
야자경화유 팜유 팜올레인 유. 마가린. 쇼트닝. 여러가지가 들어갔다고. 써 잇다
이름이 많아. 혼란. 을 주지만. 모두같은 야자경화유이다
혼 란을 일으켜 야자경화유. 임을. 감추는 것이다
사기꾼이 곳곳에서 다른 이름을 사용하며 활약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사는게 바쁜. 사람들은 상품재료를 읽지않는다
식약청을 믿을 뿐이다
가습기 사태이후에도 여전히 식약처를믿고 산다
보험도 같은 방식으로 영업한다. 우리나라 정부 국가가. 국민대상으로. 사기치는 대표적인게. 경마와 생명보험이다.
생명보험 약관은 법률전문가도 그 약관. 만든 사람에게 물어보아야 할 정도로 난해하다
불공정하고 비상식적이다
보험금 안 주어도 되게끔. 약관을 못 알아 먹게 교묘하게 만들었다
식품에 들어간. 첨가제도 역시. 일반국민들은 모른다
대형 사고가 터진. 후에나 알게된다. 식약처는 국민이 알아채고. 분노 할때 만 국민편이 된다
삼국지를 보면 유비 의형제들이 전쟁중 인데도 국민을 안고 다닌다
국민이 없으면. 국가정부도 없다 전쟁중에 도망 다니면서도 백성을 하느님으로 섬기었던 삼국지의 유비. 형제들이 진정한 목민관 목사들이었다
사실 후한의 유비 의 조상님들 인 전한. 유방. 때
사천성 촉땅과 한중 한수는 마한백제가 있었던 곳이다
그 뒤로는 이씨조선이 한중과
스찬성에 있었다
한반도는 이씨조선의 이미지를 도용한
조슈번 왜놈이 세운 대한제국이 가짜고종을 만들어 있다가 대동아전 태평양전에 패주하고 도망갔다
대한민국을 꿈꾼. 선열들은
아시아 전체를. 대한민국으로 만들고자. 아시아 전역에서 메이지. 왜놈과 싸웠다
모택동 공산당에 밀려난. 대한민국 창립멤버들이. 차이나를 떠나 이주한 곳이
왜놈들이 떠난 한반도이다
이 역사는 나 혼자 주장하는 역사이다.
그러나 근거는. 확실하게 파악하고 있으므로 헛 소리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