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어장 이용객이 없으셔서 마감하겠습니다.

[에코맨]

송어장을 이용객이 없으셔서 이번 주부터 개방하겠습니다.

단지, 망을 당장 철거하지 않기 때문에 말일까는 약속대로  이용하실 수는 있습니다.

평일 서너분, 주말 10분내외 정도라면 더이상 공간을 배당하기에는 곤란합니다. 

이미 안내 했듯이 10분 이하의 내방객에게 전체를 규제하는 것은 조금 불합리하여 경영을 위해 송어장을 폐장하고저 합니다.

꼭, 루어를 하시고저 하시는 분들은 주/야 관계없이 4월말까지는 하실 수 있습니다.

5월부터는 사용하시더라도 대낚시하시는 분들을 방해 하셔서는 안됩니다.

4월 23일 토요일부터 송어장에서 대낚시를 주/야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동안 송어낚시장을 이용하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박환직]

아쉽지만 그동안 감사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가을에 뵙겠습니다.

[에코맨]

네. 고맙습니다. 올 가을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