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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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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교회개혁방 교회를 개혁하기 전에 5천만 대한민국의 국민 생명부터 지켜야겠습니다!
룰룰랄랄라 추천 0 조회 244 08.04.24 13:4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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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24 21:00

    첫댓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인 목사를 하나님 보다 더 섬기는 신자들, 말씀을 읽지 않고 목사의 애기를 성경말씀처럼 받드는 지금 이 한국예배당에 모인 사람들의 현실입니다. 영분별이 필요한 이 시기에 전부 속아넘어지고 서로 넘어뜨리며 나누어지고 있습니다.

  • 08.04.25 14:04

    광우병에 대한 위협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갑자기 밑도 끝도 없이 예배당이야기는 왜 합니까? 혹시 안티-기독교 아니십니까?

  • 08.04.24 23:24

    심각합니다. 라면에 들어갈 재료가 광우병 소라면... 아마, 태반이 인간 광우병 걸릴지도.. 100도에서 끓인 물로만 삶아먹지 않습니다. 요즘엔.. 요.. 컵라면에 들어갈 뜨거운 물은 더 온도가 낮습니다,. 사람들은 생으로도 씹어먹지요.. 라면을요.. 뿌셔뿌셔도 있습니다. 정부에다 탄원서 내면 들어줄까요? 이거 해결 안되면, 정부는 바보들인것 같습니다.

  • 08.04.29 15:11

    에구구 최소한 100도로 끓여서 없어질 거면 이렇게 광분하지도 않겠습니다...

  • 08.04.25 13:22

    정말로큰일났습니다. 이일을 어찌한단 말입니까?식구들 주의를 단단히 줘도 이젠 듣기싫다 않합니까?먹지말라고해서 않먹는다해도 그거가지고 미약할테고 조심한데해도 부족할테니 ..

  • 작성자 08.04.25 13:24

    그러니까...재앙이죠... 솔직히 먹을 음식이 없다고 봐야합니다 바꿔말하면 그냥 앉아서 죽는 수 밖에 없죠...이를 막는 방법은 국민 5천만이 다 일어나서..결사 반대하는 수 밖에요 ~ 요즈음 너무 무관심하고...하루 벌어서 하루먹고 살기에 바쁜...한국인들이에요.. 무엇인들..귀에 들어올까요?

  • 08.04.25 14:41

    저도 요즘 이 문제로 참 답답함을 많이 느끼고 이 나라에 회의가 생기고 있습니다. 국민들 건강을 코딱지만큼도 염려하지 않는 위정자들과 그 위정자들을 생각없이 뽑아낸 사람들에게까지요...

  • 어른인 저는 먹기 싫음 안 사 먹으면 되지만 학교급식으로 들어가서 어쩔수 없이 애들이 먹는다고 생각하니...정말 화가 나요...독단적인 대통령...그래도 기독교인이라 믿었건만~

  • 08.04.29 14:51

    축복의 길로 님...우리가 먹기 싫으면 안 사먹는다고 생각하시는 건 너무나 안일한 생각이십니다. 우리 생활 가운데 소의 부산물이 얼마나 많이 사용되고 있는지 알게 되시면 그런 말씀 못하실 겁니다. 젤라틴(화장품이나 젤리등에 많이 사용되죠), 예방백신, 라면스프, 쇠고기맛 씨즈닝이 첨가된 각종 과자류, 다시다, 냉면육수 등 기타 가공식품 등등...그리고 일단 광우병 물질이 체내에 흡수된 사람이 만약 치과치료나 수술을 받았는데 그 시술 도구로 다른 사람이 치료를 받게 되면 감염될 수도 있습니다. 광우병 유발 물질인 프리온은 600도 이상의 고온에서도 견디며 각종 소독약으로도 제거가 안되기 때문입니다.

  • 08.04.29 14:51

    그리고 타액을 통해서도 전염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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