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인권위원회 또한 성명을 통해 "(한국에서는) 학생을 포함한 국민들 수만명이 청계천에 자발적으로 모여 한국정부가 쇠고기 수입에 대해 재협상할 것을 요구하며 촛불시위를 벌이고 있다. (그러나) 중고생들이 이 시위에 참여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고, 몇몇 학교들은 교사들을 보내 교복을 입은 학생들을 찾아내고 있으며, 일부 교장들은 공개적으로 참가학생들을 정학시키겠다고 공언하고 있다"면서 한국이 학생들의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아시아인권위원회는 "25일 전투경찰이 새벽 4시께 평화적으로 행진하고 있는 시위대에게 방패공격을 감행했으며 당시 약 68명이 체포되고 다수가 부상을 당한 가운데 한국 정부는 향후 시위 참가자들을 체포하겠다고 밝혔다"면서 "한국정부가 회원국으로 있는 시민적.정치적 권리에 관한 국제협약 (ICCPR)뿐만 아니라 한국헌법에도 보장된 평화적 집회에 관한 권리에 따라 무조건 연행자들을 석방할 것을 촉구한다"며 한국정부가 국제협약 뿐 아니라 자국의 헌법마저 위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아시아인권위원회는, 한국정부가 앞으로의 집회 참석자들의 안전과 자유를 보장함과 동시에 시위대를 보호하는 방식으로 평화집회의 권리도 지켜줄것을 촉구했으며 국제규범과 한국헌법에 부응하는 방향으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을 개정할 것을 한국 정부에게 요청했다.-
These are the situations which are going on in South Korea which is a "Democratic" country. President Lee is suppressing a peaceful candle virgil by force of arms right now. please we need your help to get through it and stop this tragedy.
Korean citizens gathered at 1 o'clock a.m. on 1st June in Korean time for a candle virgil against the pact about importing beefs from the U.S.A.. They suddenly used several watering cars to disperse citizens no matter what their ages and sexes are. Even one 19-year-old girl lost her eye sight. This peaceful candle virgil was obviously llegal one but the Korean government claimed it as an illegal demo and about 60 citizens have been taken to police station as criminals only at this day. There are still countless innocent people who have been taken to police station. President Lee and his government is controlling the media press and they are completely ignoring this situation. please help us.
이것이 지금 현 "민주주의국가"인 대한민국의 상황입니다. 이대통령은 무력으로 평화적 촛불시위를 탄압하고있습니다. 이 비극을 멈추고 헤쳐나가기 위해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상황입니다 1일 새벽 10만여명의 시민들이모여 촛불집회를했습니다 한밤중에 살수차를 동원해 물을 뿌려댔습니다 19세의 여자아이가 실명되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정부는 불법이라며 시민들을 범죄자취급하고있으며 60여명의 시민들이 강제연행되었습니다. 언론마저 모른체하고 있습니다. 도와주십시오
첫댓글 영어 좀 잘 하시는분들 부탁드려요.. 저는..ㅠ..ㅠ
저는 복사해서 걍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