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27. 조선일보에서) - ‘개모차’ 길에 강아지 태운 유모차, 이른바 ‘개모차’를 밀고 다니는 풍경이 흔해졌다. 올해 전자상거래 업체에서 아기용 유모차보다 개모차가 더 많이 팔렸다는 뉴스가 나왔다.
개를 모셔라 모시되 정중하게 차로 모셔라 ................................................................................................................................................................................
개보다 더한 놈 모시되 개중 개니 차 앞 자리에
개와 같은 놈 모시되 개 같으니 차 옆 자리에
개만 못한 놈 모시되 개는 개니 차 뒷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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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개팔자 최고
모든걸 누리면서
차도 타는데
개식용 금지
모 인사 한마디에
차례로 법안
개가 부러운
모든 남자 사람들
차라리 출가
방문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기원드립니다.
개모차 처음
모시는 유모차라
차가 맞는가?
혜린님,
정확히는 몰라도 신문에 올린 용어니 써보는 수 밖에요.
2023 끝날입니다. 새해에 복 담뿍 받으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