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서 정신줄 단디 잡고 살아야 합니다
울릉도도 혼자 여행하니까
신분증 카드 특히나 폰분실할까봐
진짜 공포에 떨면서 다녔어요
신분증 없으면 배못타고 입장료 할인 못받고
카드 잊어먹으면 당장 계산시 불편하고
새로산 무선 이어폰 잊어먹으면 도미토리에서
유튜브 시청 못하고
특히나 폰분실하면 사진 못찍고 카페질 못하고
게임못하고 음악못듣고
예매한 시외버스 차표 날아가버리니까요
그야말로 지옥의 맛을 보는거지요
분실물 제로로 집에 돌아간다 다짐했는데
결국엔 k2 얼굴가리개가 하나 사라졌네요
3시에 우리동네 잘하는 치과에 왔어요
치아실손보험은 대학병원급에서만 적용되니까
포기하고 여기서 하기로 하고
오늘 발치 3개합니다
저같음 한 일주일 고민할텐데
우리집 빌런?은 바로 해버리네요
기다리면서 폰으로 예술활동합니다
제가 저 정도로 그림을 그릴 수 있다면
노년이 쓸쓸하지 않을거 같아요
우째 그래 철저히도 똥손인지 비관됩니다^^
나도 문신하고 싶어요
참 철딱서니 없다 그죠?
병원뷰가 거의 전망좋은 카페급입니다
카페 게시글
남성 휴게실
예술활동하는 영감
몸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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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26 16:14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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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중간에 있는 어떤 사진은
나를 놀랍도록 많이 닮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잘 생긴 남의 사진 가져가다가 자기 꺼라 우기기 없습니다..
왜 그러셔요?
저도 대한민국 어디 내놓아도
빠지는 인물입니다
날 멀루 보시구?? ㅋㅋ
하루종일 업무에 시달리다
한가하게 보내시는 몸님의 사진
보니 저는 부럽기만 합니다
3일 놀다 나오니 더 일하기가
싫으네요 ^^!
하긴 어제도 딸이 이사갈집을
알아보기위해 은평구 딸집에 가서
노원구와 도봉구로 집구경다녔으니
쉬지도 못했습니다
어젠 칫과 두군데 데리고 다니다가
하루가 갔네요
이빨 세대뽑고 아파하는 모습 보니 불쌍합니다 빗속을 뚫고 본죽 가서 녹두죽 사오고
시다바리 했어요
서울은 집값 비싸지요?
시골에선 진입이 불가함
여성휴게실에
저희시골집 장미궁전 사진 올렸네요
저는 심심할 틈이 없어요
꽃대궐의 결과물이 서서히 나타나는군요
부모님께서 꽃길 걸으시고 더 강건해지시길
기원드립니다 저도 하루하루가 너무 잘가니
무서워요 혼자여행다니니까 잡념이 없어져서
참 좋던데
몸부림님 울룽도에 즐겁게 여행하시는것보다 분실물에 더 신경쓰셨네요
신분증은 핸드폰지갑에 카드도 마찬가지
지갑이 없을때는 핸드폰으로 하시면 됩니다
몸부림님의 모습이 점점 더 젊어지시고 멋져지시니 참 보기좋습니다
저는 사진을 많이 찍으니까 핸드폰 케이스가
극히 간단한 투명비닐입니다
저는 꼴은 죽는 날까지 포기는 절대 못하지만
하루하루 남루해지는거 같아서 슬픕니다
안방마님 몰래 살짝
새장가 가세요 ㅎ
결혼 말고요 ㅎ
님이라면 나같은 남자에게 새시집 오고
싶겠나요? ㅋㅋ 저는 수학은 잘못해도
분수는 지키며 삽니다^^
@몸부림
결론은 못오게 막는
'철벽남'이시네요 ^^
철벽남 좋아.....^^
곁눈질 오지기 하는 남자보다는, ㅎ
좋은 아침이예요~~^^🍎
@해향 철벽남?
가슴이 점점 절벽남이 되어가네요
한때는 봉긋하니 만질만 했는데 ㅋㅋ
다시평상으로 복귀 축하 합니다
몸조리중이예요
말 잘들으면 북한산 둘레길걷기 보내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