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MO, 딥 스테이트 드론 공격 방어
마이클 백스터
2023년 12월 5일
관타나모 만에 주둔 중인 미 해군 부대가 토요일 밤 기지의 방공 식별 구역을 관통한 한 쌍의 MQ-9 리퍼(Reaper) 무인 항공기(UAV)를 격추했다고, JAG 소식통이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말했습니다.
오후 9시 30분경 리워드 포인트 비행장(Leeward Point Airfield)의 레이더 운용자들은 북서쪽으로 바다를 건너 GITMO를 향해 향하고 있는 정체불명 비행체 2개를 감지했습니다. 같은 시각 기지를 보호하는 두 척의 알레이버크 급 구축함 중 한 척에 탑승한 레이더 기술자는 궤도를 확인하고 비행체가 시속 300마일(483km/h) 속도로 42,000피트(12.8km) 고도에서 비행(이는 상업 항공기에 비해 속도가 느리고, 지역 일반 항공기치고는 너무 높은 고도입니다)하는 고고도 공격 및 감시 드론이라고 의심했습니다. 그들은 모드 C 트랜스폰더 심문이나 무선 신호에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징후가 드론 침입을 가리키고 있었고 우리는 어떤 위험도 감수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MCLB(해병대 병참기지) 알바니(Albany)에 어떤 피해를 입힐 수 있는지, 어떤 피해를 입혔는지 알고 있습니다. 레이더맨들은 그들이 리퍼나 그와 유사한 것이라고 강하게 의심했습니다.”
제너럴 아토믹스 MQ-9 리퍼는 주로 미 공군을 위해 개발된 원격 조종 UAV입니다. 날개 폭이 66피트(20m)이고 240마력의 터보프롭 엔진을 사용하여 최대 50,000피트(15.24km)에서 240노트(444km/h)의 비행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무장에는 발사 고도에 따라 분류되지 않은 범위 ~11km의 AGM-114 헬파이어 미사일 또는 페이브웨이 레이저 유도 폭탄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리퍼의 작전 범위는 약 1,150해리(2130km)라고 합니다.
빠르게 하강하는 비행체가 GITMO에 35마일(56km) 이내에 접근하자 알레이버크 급 구축함은 접근하는 목표물에 RIM-66 함대공 미사일 두 발을 발사했습니다. 미사일은 UAV를 타격하여 제거했습니다.
한편 GITMO 지도부는 드론이 우회 공격인지 여부에 대해 논의했지만 임박한 공격의 다른 징후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긴장감이 높습니다. 크리스마스 공격이 있은 지 거의 1년이 지났습니다. 우리는 어떤 것도 우연에 맡길 수 없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헬리콥터가 즉시 요격 지점으로 보내졌고 승무원은 리퍼 UAV와 일치하는 표면 잔해를 보았다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우리는 딥 스테이트가 아이티에 비밀 기지를 갖고 있다고 거의 확신하며, 제가 말할 수 있는 것은 일단 위치를 확인하면 지도에서 그 기지를 지워버릴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걸 은행에 가져가시면 됩니다. 사실 어쩌면 우리는 이미 그랬을 지도 모릅니다.”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GITMO 지도부가 왜 딥 스테이트가 소함대 대신 신속하게 파괴 가능한 드론을 보낸 것으로 추측했는지 묻는 질문에 소식통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보세요. 우리의 방어 수단을 조사하는 것에서부터 끄집어내는 것까지 무엇이든 될 수 있습니다. 말하자면, 누가 콩을 쏟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거죠. 만약 그들이 충분히 가까워졌다면 드론은 델타에 헬파이어 미사일 4발을 터뜨려 딥 스테이트 수감자들 다수를 제거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는 마지막으로 관타나모 만은 드론 격추의 여파로 경계 태세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3/12/gitmo-fends-off-deep-state-drone-attack/
첫댓글 최후의 발악~~@@@@
저 리퍼 무인기가 예전에 이란의 솔레이마니를 폭사시켰던 하늘의 암살자 드론이라 접근하면 상당히 위험한 물건입니다. 이런 고고도 무인기를 쓴다는 건 위성 신호를 통해서 조종한다는 것인데 아직 딥스들이 쓸만한 위성들이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이지스 구축함이 버티고 있으니 기트모 공격이 쉽진 않을 것 같긴 하지만요.
고맙습니다
딥스 놈들이 아이티에 지진 일으키고, 아이들 납치하는 것도 모자라서 비밀 침략기지까지 세워서 숨고 있었네요. 날 잡아서 쑥대밭을 만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작년 12월엔 상륙함까지 동원해서 낸시 펠로시 구출작전을 시도했던 놈들인데, 이번에는 무장 드론을 보낸 걸 보니 기트모 수뇌부 제거나 딥스 수감자 입막음을 위한 것 같습니다. 보낸 놈들 발본색원 해야죠. 지도에서 지워버렸을 지도 모른다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보니 추후 관련기사가 나오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