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현감독이 한국 축구의 모범을 제시했다.
끊임없는 전진패스와 2:1패스 킬패스
감독은 선수들에게 이런것을 주문해야한다.
베어백은 선수들에게 어떤것을 주문하길래
선수들이 뻥뻥 공만 까데고 빽패스만 해데고
다덜 가만히 서있어서 패스할곳도 없고
빈공간을 찾아서 움직이는놈 하나 없고
감독은 뭐하나 소리라도 질러서 고쳐주던지
홍명보 코치는 뭐하나 이런 한국축구를 보고서도 뭐하나
베어백의 씨다가 된것인가 그냥 지켜만 보고 있을텐가 홍명보 코치..
인터뷰에서 맨날 베어백은 정말 뛰어난 감독이라고 친창만 할것인가..
솔직히 동양사람은 완벽한 수비수가 있을수 없다.
이런 점을 보완하려면 공격을 강화하여 수비의 단점을 보완해야한다.
볼의 점유율을 높여야한다.
저도 축구를 수 백경기를 해봤지만
솔직히 공격하는 것이 수비하는것 보다 체력소모가 덜 된다.
베어백이 한국축구를 망쳐놨다.
정말 베어백 전술은 한국축구와 맞지 않는다.
그리고 너무 재미가 없다.
이기기만 하는 축구가 무슨 소용인가.
요즘 스포츠는 재미가 있어야 살아남는다.
베어백은 진짜 아닌것같다.
선수들이 긴장을 안하는것같다.
베어백이 만만한가 보다.
베어백은 카리스마가 없다.
너무 순해보인다.
소대원들이 소대장을 만만히보면
그 소대는 엉망진창 개판오분전이 된다.
현재 한국축구는 소대장이너무 만만하다.
소대장이 능력이 없다.
자기만의 전술전략을 고집하지말고
그 나라에 맞는 전술전략을 찾아서 최대한으로 끓어 올릴수 있는
감독이 필요하다.
베어백축구정말 재미없어서 더이상 못봐주겠다..
화끈한 공격축구가 그립다..
그래서 더욱 청소년대표 경기가 그리운것이다..
첫댓글 지대 공감합니다 애들 위닝 좀 시켜라 위닝50판만 시켜도 바레인정도는 이긴다